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回复:12.01.11【翻译】小说试翻译

  • 只看楼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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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温厚又清静灬繁花08
  • 众星捧月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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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加油啊,我们都在等着您直播


  • 只在周末好见
  • 淡月孤星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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好美的故事...赏月吧...


2025-12-30 04:3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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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璐村惂鐢ㄦ埛_007RaJe馃惥
  • 冰壶秋月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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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월이 발목을 한번 빼내려고 하면 발목을 쥔 훤의 손에 힘이 더 가해지고, 다시 한 번 빼내려고 움직이면 그만큼 더 손에 힘이 가해졌다.
月的脚踝被李暄紧紧握住,如果随意乱动肯定会受伤。
이러고 있는 둘의 움직임은 너무나 미세해서 아직 내관들의 눈에는 띄지 않고 있었다.
两人之间的动作十分细微,所以宫人并没有察觉。
하지만 운의 눈에는 훤의 손이 살짝 움직여 원래 있던 손의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월의 발목을 잡는 것이 보였다.
但是在云的眼中,李暄的手其实很亲密的贴在了月的小腿。
그래서 처음에는 그저 잠결에 손이 조금 움직였는가 여겼다. 하지만 아니었다. 운은 놀라서 훤의 머리 옆에 있는 수건을 보았다.
一开始,那只是类似睡梦中很细微的动作。但是,其实并非如此。
그리고 왕이 시의 뜻을 알아차리고 차를 뱉어 내기 위해, 일부러 기침을 하면서 수건을 달라고 한 사실을 깨달았다. 그 순간 운의 심장은 영원히 월을 보지 못할 것이란 절망과는 전혀 다른 또 다른 절망으로 어두워졌다.
云注意到王摆在枕边的毛巾,忽然想到睡前,王因为咳嗽而要求毛巾的事。那一刻,云的心陷入漆黑的深渊之中,因为他绝望的了解到,自己永远都无法再有接近月亮的希望。
훤이 월의 발목을 사정도 없이 잡아 당겼다. 그리고 힘으로 바닥에 넘어뜨려 자신의 가슴아래에 가두었다.
被李暄紧紧抓住的月开始反抗,却被李暄拉扯着摔倒,跌在了李暄的胸口。


  • someone隽
  • 冰壶秋月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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继续继续~


  • mercury2004
  • 淡月孤星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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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pink


  • 延续爱伤
  • 皎如日月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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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璐村惂鐢ㄦ埛_007RaJe馃惥
  • 冰壶秋月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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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훤과 월의 움직임이 컸기에 내관과 궁녀의 눈에도 띄어버렸다. 하지만 그들이 놀라기도 전에 훤은 다른 손으로 월의 어깨를 잡아 달빛이 드는 창 아래로 끌어 올린 뒤, 다시 한 번 더 자신의 가슴아래에 깔린 월이 움직일 수 없게 단단히 했다. 월은 소리를 낼 수 없었고 움직일 수도 없었다.
月害怕守卫的宫女发现自己消失,想要爬起来,可是李暄却将月揽在怀中,紧紧压在自己的胸口。月无法发出声音,也不能动弹。
“사, 상감마마······.”
“有人吗……”
상선내관의 떨리는 목소리는 훤의 귀엔 들리지 않았다. 훤의 오감은 오직 눈에만 집중되어 있었다. 조금 전까지는 휘영청 밝은 달빛에 눈이 부시더니 이젠 그 달빛의 어두움에 화가 났다.
。李暄听到月颤抖的声音。此刻,他的五感都集中在眼睛上,借着淡淡的月光,他看到了月含着恼火的目光。


  • 璐村惂鐢ㄦ埛_007RaJe馃惥
  • 冰壶秋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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呵呵,辛苦咯。


2025-12-30 04:3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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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璐村惂鐢ㄦ埛_007RaJe馃惥
  • 冰壶秋月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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欢迎懂韩语的同志们给我章节的一些概要剧透,让我能更快的找到粉红。


  • 璐村惂鐢ㄦ埛_007RaJe馃惥
  • 冰壶秋月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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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촛불을 가져오너라, 어서!”
“快去拿蜡烛来!”
내관과 궁녀가 촛불을 준비하기까지 기다리는 것도 조급했다. 그래서 손으로 월의 얼굴을 더듬어 보았다. 이마를 만져보고, 눈을 만져도 보고, 코도 만져보고, 입술도 만져보았다.
在女官们下去寻找蜡烛的间隙,李暄的手指不安分的滑过月的额头、眼睛、鼻子、双唇……
달처럼 차가울 것이라 여겼던 뺨도 만져보았다.
就连月带着薄怒的脸,也仔细抚摸了一遍。
“따뜻하구나. 사라지지도 않는구나. 재가 되어 날아가지도 않는구나. 사람이었구나. 귀신이 아니었구나. 그때 꿈을 꾼 것이 아니었구나. 달빛이 흰 돌을 가져다 나를 농락하였다 여겼다. 소아(素娥, 달나라의 선녀)가 나를 희롱하였다 여겼다.”
“好温暖。看来不是鬼,而是人啊。那个时候我一直都在怀疑自己,是不是被从月宫下凡的嫦娥给戏弄了。”


  • 太阳的月亮123
  • 淡月孤星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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粉死~~~~~~~~~~···受不了~~~~~·····
太期待了呵呵
谢谢啊
RING1234567890


  • 璐村惂鐢ㄦ埛_007RaJe馃惥
  • 冰壶秋月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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叫我琳琳吧。


  • someone隽
  • 冰壶秋月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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