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回复:12.01.11【翻译】小说试翻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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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璐村惂鐢ㄦ埛_007RaJe馃惥
  • 冰壶秋月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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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훤의 입안에 순식간에 쏟아지듯 들어가는 차를 막기엔 늦어버리고 말았다. 운은 훤의 입속으로 들어가는 차를 덧없이 보고만 있었다. 그리고 그 야속한 국화향만이 온 방에 가득 차오름을 무너지는 가슴이 느껴야했다. 차를 다 마신 훤은 다시 기침이 나왔는지 수건으로 입을 틀어막고 콜록거리기 시작했다. 상선내관이 걱정되어 물었다.
李暄让宫人将茶端回来,轻轻举起茶杯抿了一口,可是忽然开始大声的咳嗽起来。他随手拿起身边的手帕,捂着嘴拼命咳嗽。
“정말 괜찮으신 것입니까?”
“陛下没事吗?”
“어. 이번엔 급히 차를 마시고 나니 목이 컬컬해서 기침이 나온 것이니라. 내 이만 자겠노라. 놀랐더니 몸이 많이 피곤해서.”
“没事,只是身体有些疲劳,茶喝的太急,呛到了。”
훤은 그대로 이불 속에 들어가 누웠다. 그리고 이내 잠에 빠진 듯 했다. 훤이 잠에 빠진 것을 확인 한 사람들은 각자 자기 자리로 가서 앉았다. 운도 방문 앞에 자리를 지켰다. 마지막 절망까지 완전히 자리했다. 이젠 운도 더 이상 어찌해볼 수 없었다. 훤이 잠들었다는 것을 궁녀 하나가 알렸는지 월이 드디어 마지막 날을 훤과 함께 하기 위해 방으로 들어왔다.
李暄躺下休息,安安静静的似乎已经睡着。伺候的让你确定了之后,出去通报,月和云走了进来。
그리고 다른 날과 같이 훤의 잠든 옆에 앉았다. 그렇게 앉아 어느새 누군가가 닫아버린 창을 보았다. 그리고 그 너머에 떠있는 보이지 않는 마지막 달을 보았다. 운도 마지막 월의 옆모습을 보았다. 첫날과 다름없는, 그 표정 그대로였다.
月静静坐在他的身边,却没有注意窗户被关上,身后也少了一个人。她只是望着李暄,看着他与第一天一样平静的睡脸。


  • 超酷夏夏E1
  • 众星捧月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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好激动啊好激动啊


2025-12-30 18:4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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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端端320
  • 淡月孤星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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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爱呀


  • kara是
  • 日月交食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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好激动好激动好激动好激动好激动~~


  • 温厚又清静灬繁花08
  • 众星捧月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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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加油啊!!!


  • 只在周末好见
  • 淡月孤星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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加油!大爱...LZ好棒哦!


  • 璐村惂鐢ㄦ埛_007RaJe馃惥
  • 冰壶秋月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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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오. 정말 미안하오.’
“对不起,真的对不起。”
운의 통탄한 심정은 미처 월에게로 꺼내지지 못한 채 그렇게 사그라 들어야 했다. 월의 애통한 그리움도 훤의 감은 두 눈 위에만 그쳐야 했다. 저 눈이 떠져 자신을 볼 일은 없을 것이었다.
月难过的注视着李暄。已经是最后一次,今晚之后,他们就再也无法相见了。她将悲伤蕴藏在视线当中。
단 한 번도 훤의 눈동자를 보지 못하고 가야했다. 다행한 일이었다.
幸运的是,李暄没有看到如此悲伤地眼神。
그런데 잠든 훤이 몸을 옆으로 뒤척였다.
顺便说一句,李暄只不过是假装睡着而已。
그리고는 떠져선 안 되는 두 눈이 번쩍 떠졌다. 월의 눈동자와 훤의 눈동자가 어둠속에서 만났다.
忽然,睡着的人睁开了眼睛。注视着她的眼睛闪着光彩。两人的双瞳在黑暗中相遇。
그 순간 월의 숨이 멎었다. 그리고 그대로 얼어버렸다. 믿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훤의 눈동자에서 눈을 뗄 수가 없었다. 이내 훤의 두 눈꺼풀이 한번 꿈뻑 움직였다.
那一瞬间,月屏住了呼吸,身体仿佛被冻结一般。她目不转睛看着李暄,觉得难以置信。
그제야 놀란 월이 몸을 피하려고 했지만, 그 전에 이미 훤의 손이 월의 발목을 잡이 쥔 뒤였다.
月惊讶的想要逃开,可是李暄却仿佛早已预知到她的行动一般,抓住她的脚踝。(李暄同学,拖这么久,你终于给力了一次啊。跳起来抓脖子强吻其实也不错。O(∩_∩)O~)



  • 璐村惂鐢ㄦ埛_007RaJe馃惥
  • 冰壶秋月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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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十章完啦,进入第十一章……


2025-12-30 18:3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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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aco1224
  • 冰壶秋月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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真的超谢谢楼主的
我从昨天开始,就一直开你这帖
今天早上一起床,
我就迫不及待去看的更新啦
我真的很喜欢这部剧呢(:


  • 温厚又清静灬繁花08
  • 众星捧月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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撒花撒花,再撒花


  • 只在周末好见
  • 淡月孤星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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超谢谢楼主的!


  • kara是
  • 日月交食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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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只在周末好见
  • 淡月孤星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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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只在周末好见
  • 淡月孤星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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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30 18:3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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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igbutterfly
  • 新月如钩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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看到这句,已忍不住哭
尽管她已"不在人世",他最爱的人依然是烟雨,想忘也忘不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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