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回复:12.01.11【翻译】小说试翻译

  • 只看楼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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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cholonely888
  • 烘云托月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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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说没有看全,但应该宝镜有参与害死烟雨行动吧,就算没有知情不报也算是帮凶吧~~虽然可能以她当时的情况,一定要按着她爹和老太婆说的去做,不能反抗~~~她最大惩罚,就是得不到暄的爱,假意的,做戏的都没有~~


  • silvia_tj
  • 月上柳梢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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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辛苦啦


2026-01-02 08:3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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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aco1224
  • 冰壶秋月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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谢谢楼主
我每天因为你的翻译变得好开心喔


  • orange99999
  • 月上柳梢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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好像粉红少了些,额~呵呵


  • s882502000
  • 日月经天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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谢谢楼主,新年快乐喔!


  • 璐村惂鐢ㄦ埛_007RaJe馃惥
  • 冰壶秋月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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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을 열겠소.”
“有一个访问。”
미리 통보하는 것도 미래의 중전에 대한 예우였다. 暄의 말이 끝나자, 방 앞을 지키던 궁녀들에 의해 방문이 스르르 소리 없이 열렸다. 흐트러짐 없이 정갈함 그대로 앉은 연우의 모습이 보이자, 방안에 있던 내관들과 궁녀들이 모두 엎드려 예를 올렸다. 엎드린 이들 중, 누구보다 상선내관의 감동은 이루 말할 수가 없었다. 세자시절의 暄을 보필하면서부터 연우란 여인은 그에게도 특별한 존재였다. 왕에게 하나밖에 없는 중전이라면 그에게도 하나밖에 없는 왕비였다. 감격에 겨云 그와는 달리, 더 이상의 슬픔조차 느낄 수 없는 차가云 심장으로 몸을 숙인 이는 云이었다. 云의 차가云 심장의 고통은 연우에게로 가지 않고 暄에게로만 가서 닿았다. 云도 왕이 자신의 감정을 느끼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烟雨对暄来说是特别的存在,他唯一的王妃。……云感受到王的感情。
그렇기에 그의 속눈썹이 그늘져 떨렸다.
他的睫毛的阴影里带着焦虑不安。
이런 흐트러진 마음으론 더 이상 왕의 옆에 있을 수 없다는 생각도 짙어지고 있었다.
可是这样的感情在王的身边却不能够表现出分毫。
暄은 의 마음을 외면하며 말했다.
那是不能让王发现的心意。
“그대의 오라비인 풍천위가 왔소. 만나보고 싶지 않소?”
“……但是我不想看到呢?”
后面是炎和暄的对话,说了一些问候的话,然后貌似炎有试探。烟雨就在隔壁房间所以听到了,偷偷的开始盖着被子哭。


  • 2008hyc
  • 淡月孤星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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赶上直播了,呵呵


  • 2008hyc
  • 淡月孤星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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呵呵,终于赶上直播了


2026-01-02 08:3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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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orevernsy
  • 冰壶秋月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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烟雨是喧唯一的王妃~看的我好感动~楼主辛苦啦~~


  • 2008hyc
  • 淡月孤星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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辛苦琳琳了


  • forevernsy
  • 冰壶秋月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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烟雨是喧唯一的王妃~看的我好感动~楼主辛苦啦~~


  • rainbowding
  • 月上柳梢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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直播啊


  • rainbowding
  • 月上柳梢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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辛苦了


  • 璐村惂鐢ㄦ埛_007RaJe馃惥
  • 冰壶秋月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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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이 내쫓기듯 강녕전을 나가자, 暄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연우가 있는 방으로 건너갔다. 그리고 얼굴을 감싸 쥐고 눈물을 참고 있는 연우를 힘껏 끌어안았다.
暄察觉到,遣退了炎,就立刻起身去找烟雨。拉开被子,用力抱住偷偷流泪的她。
“내 곧 만나게 해드리리다. 그대의 어머니도 만나게 해드리리다. 곧! 곧!”
“很快就会让你见到你的家人!很快!很快!”
暄은 자신의 말에 안도하기는 거녕 더욱더 두려워하는 연우를 느낄 수가 있었다.
暄说话的时候,却感受到烟雨的害怕。
“두렵소? 무엇이 그리고 그대를 두렵게 하는 것이오? 무엇이 두려워 그대의 오라비조차 아니 만난다 하는 것이오?”
“为什么?你在害怕什么?为什么要害怕见到他们?”
“버티고선 미래가 두렵고, 명을 안은 현재가 두렵고,······소녀를 할퀴고 가버린 과거가 두렵사옵니다.”
“我是一个抛弃了过去的人……”
“그대를 할퀸 과거를 알고 있는 것이오? 그것을 내가 알게 되는 것이 두려 것이오?”
“过去对你来说是伤害吗?我会让你远离那些。”
연우는 고개를 젓지도, 그렇다고 끄덕이지도 않은 채 暄의 품안에 파고들었다.
烟雨对暄点点头。
이미 暄의 품안에 있는 것만으로도 자신의 욕심은 다 채워진 것과 다름없었다.
呆在暄的身边,是自己的贪婪。
“상감마마를 한번만 뵈옵고자 하는 욕심 이외엔 아무것도 없었사옵니다. 소녀, 상감마마께오서 어쩌다 한번 찾으시는 작은 방에 있어도 과하다 감읍할 것이오니, 더 이상은······, 부디 더 이상은······.”
“陛下,能够呆在你身边已经是小女的幸福了。即使只是呆在小房间里也无所谓,我不会有过分的野心……所以请您不要……”


2026-01-02 08:2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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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冰壶秋月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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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그 어떤 사내가 사랑하는 여인을 안고프지 않겠소만, 나보다 더 간절한 사내는 없을 것이오. 난 그대를 안고 싶소. 그리고 그대와의 사이에서만 원자를 보고 싶소. 그러니, 나의 중전이 반드시 되어주어야겠소!”
“世上任何男子都不会允许自己心爱的女子受委屈。我想你,想这样一直抱着你,所以一定会做到的!”
흔들림 없는 暄의 목소리에 연우의 두려움은 한층 더 깊어졌다. 어쩌면 하늘늑대별에 덮인 어두움의 원인이 자신의 존재일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었다. 영원히 무덤 속에서 나와선 안 되는 것인데, 무덤 속에서 나왔어도 죽은 사람으로 살아야 하는 것인데, 이렇게 버젓이 살아 경복궁으로 걸어 들어왔기에 벌어지고 있는 혼란은 모두 자신의 탓이라 생각되었다.
暄坚定地话语让烟雨更加担心。她原本应该是躺在坟墓里,已经死去的人,现在却如此走进了景福宫,让一切变得混乱了。
暄은 거대한 품으로 연우의 두려움까지 안았다. 연우가 이렇게까지 두려워하면서 입을 다물고 있는 것은 어쩌면 그녀의 가족인, 염과 상관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자그마한 의심이 들었고, 그것은 곧장 그녀와 더불어 暄의 두려움도 되었다.
暄感受到了怀中烟雨的恐惧,让她如此恐惧,却又不敢说出口,肯定与她的家人和炎有关。这份恐惧也让暄感同身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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