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王翻看关于烟雨的宗卷……很多描写,但是总的来说就是越看越可疑,王越看越觉得有问题。然后想到月,找她。找不到,所以下意识的开始担心,好在月后来出现。
“어디에 앉는 것이냐! 내가 너의 자리가 그곳이라 하더냐?”
“为什么要坐在那里!那是我让你坐的位置吗?”
월은 다소곳한 눈길로 상선내관을 보았다. 상선내관은 어서 왕의 옆으로 가라는 눈짓을 보냈다. 월이 다가가 앉자마자 暄은 서글픈 목소리로 말했다.
李暄示意月坐在他的旁边。待月坐下,他用有些悲伤的声音说。
“내 말이 말 같지도 않게 여기느냐? 분명 침전에 있어라 하지 않았느냐?”
“为什么没呆在那里?云去找你了,知道吗?”
“괴로운일이 있으시옵니까?”
“有什么痛苦事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