网页资讯视频图片知道文库贴吧地图采购
进入贴吧全吧搜索

 
 
 
日一二三四五六
       
       
       
       
       
       

签到排名:今日本吧第个签到,

本吧因你更精彩,明天继续来努力!

本吧签到人数:0

一键签到
成为超级会员,使用一键签到
一键签到
本月漏签0次!
0
成为超级会员,赠送8张补签卡
如何使用?
点击日历上漏签日期,即可进行补签。
连续签到:天  累计签到:天
0
超级会员单次开通12个月以上,赠送连续签到卡3张
使用连续签到卡
12月30日漏签0天
拥抱太阳的月亮吧 关注:82,881贴子:1,607,308
  • 看贴

  • 图片

  • 吧主推荐

  • 游戏

  • 首页 上一页 44 45 46 47 48 49 50 51 52 下一页 尾页
  • 3226回复贴,共216页
  • ,跳到 页  
<<返回拥抱太阳的...吧
>0< 加载中...

回复:12.01.11【翻译】小说试翻译

  • 只看楼主
  • 收藏

  • 回复
  • 橘生淮南101
  • 淡月孤星
    1
该楼层疑似违规已被系统折叠 隐藏此楼查看此楼
还有吗?


  • 璐村惂鐢ㄦ埛_007RaJe馃惥
  • 冰壶秋月
    7
该楼层疑似违规已被系统折叠 隐藏此楼查看此楼

“역시, 말끔해졌구나. 이상하지? 어째서 네가 있는 것만으로 이리 머리가 맑아지는 것인지.”
“奇怪,刚刚还很疼。怎么回事?真厉害,你一碰,病痛就好像不见了一样。”
월이 다시 손을 빼내려고 하자 이번에는 허리를 안아 잡아 당겼다.
月想抽回自己的手,李暄却顺势抓住它,拉到自己怀中。
“가만히 좀 있으라.”
“就这样静静的待一会儿吧。”
훤은 월의 손을 이리저리 만져 보았다. 상선내관이 보고 있기가 민망할 정도로 손을 만졌다. 한참을 정신 집중해서 만지작거리던 훤이 월의 손가락에 깍지를 끼고는 빙그레 웃으며 말했다.
李暄一边表示歉意,一边来回抚摸着月柔软的双手,然后十指紧扣,望着她笑了起来。(赤果果的吃豆腐啊,暄,再给力一点,月跟定了啦!)
“정말이지 참으로 고운 손이로구나. 섬섬옥수가 그대의 손을 일컬었음이야.”
“你的手真美,就像贵族的小姐一样。”
“상감마마의 어수(왕의 손) 또한 그러하옵니다.”
“您的手也是一样。”
“당연하지. 난 태어나서부터 줄곧 손을 사용할 일은 하지 못했으니. 기껏 활시위나 당기고 말고삐 잡는다던가 책장 넘기는데 사용한 것이 전부이니. 그대의 손도 기껏 책장 넘기는 것 말고는 사용한 적이 없었단 말이렷다.” “那是当然。我自小就没有做过粗活。每天只需要拉缰开弓,读书写字而已。


2025-12-30 14:02:25
广告
不感兴趣
开通SVIP免广告
  • 紫滺S
  • 众星捧月
    4
该楼层疑似违规已被系统折叠 隐藏此楼查看此楼
楼主辛苦了~~加油加油~~~挺你哦~~~


  • 璐村惂鐢ㄦ埛_007RaJe馃惥
  • 冰壶秋月
    7
该楼层疑似违规已被系统折叠 隐藏此楼查看此楼
这段翻的有点错误,所以逻辑有点混乱,全翻完了才发上来,省略错误处,请高手出来给我解惑咯。不过,嘿嘿……
有亲到哦。


  • 阿焦jerry
  • 烘云托月
    8
该楼层疑似违规已被系统折叠 隐藏此楼查看此楼
我就把主要人物的发给你:
李暄 (이훤)
雨/许烟雨 (월/허연우)
杨明 (양명)
宝镜 (보경)
炆花公主 (민화공주)
许炎 (허염)
云 (운)
月 (설)



  • 璐村惂鐢ㄦ埛_007RaJe馃惥
  • 冰壶秋月
    7
该楼层疑似违规已被系统折叠 隐藏此楼查看此楼

훤은 월의 손을 놓고 두 팔로 월을 끌어안았다. 그리고 귓가에 속삭였다.
李暄伸手抱住月,在她耳边低声细语、
“무녀가 되기 전의 네가 어떤 이름의 어떤 신분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분명 귀한 손을 가질 수밖에 없는 신분이었을 것이다. 네가 나에게 말해주지 않는다면 내가 손수 알아낼 것이다. 아참! 머리 아프다는 거 꾀병이었느니라. 네가 보고파서 그랬으니 실없다 생각지 마라.”
“你成为巫女之前到底是做什么的,叫什么名字呢?怎么会拥有这么好的一双手。如果你不告诉我,那么我就自己去查吧。疼啊,我的疼好疼,”
상선내관이 둘이 너무 꼭 붙어 있는 것이 염려되어 노심초사하였다. 월의 미색이 뛰어나 왕이 잠에서 깨서 보게 되면 큰일이라 줄곧 생각했었지만, 막상 깨어나니 일은 더욱 커져있었다.
아직 상세한 것은 알지 못하지만 눈치 상으로 행궁에서 미행을 빠져나가 한 번은 만났던 사이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동안 왕이 달 타령 해대던 것도 어찌 보면 전부 저 여인을 지칭한 것이란 짐작도 되었다. 그러니 여간 불안한 것이 아니었다.
旁边有人监视***********


  • 阿焦jerry
  • 烘云托月
    8
该楼层疑似违规已被系统折叠 隐藏此楼查看此楼
这是月称暄为圣上的意思


  • 月爱凤o
  • 冰壶秋月
    7
该楼层疑似违规已被系统折叠 隐藏此楼查看此楼
我爱粉红, 感谢楼主,才能有机会先睹为快。


2025-12-30 13:56:25
广告
不感兴趣
开通SVIP免广告
  • 炫灵毓秀
  • 烘云托月
    8
该楼层疑似违规已被系统折叠 隐藏此楼查看此楼
那暄岂不是还目有第一次,好吧,我想歪了~~~~


  • 璐村惂鐢ㄦ埛_007RaJe馃惥
  • 冰壶秋月
    7
该楼层疑似违规已被系统折叠 隐藏此楼查看此楼

“상감마마, 승정원일기는 아니 보실 것이옵니까?”
“****,这些在皇家的记录中应该会有记录吧?”
暄은 상선내관을 쳐다보며 월에게서 차츰 떨어져 서안에 바로 앉았다. 하지만 暄은 상선내관이 안심할 틈이 없이 재빨리 월의 볼에 입을 맞추고는 승정원일기를 펼쳤다.
云领命去取记录,在月等待的时候,李暄却趁她不注意,偷袭了她。
“상선, 볼에 입 맞춘 것 정도는 괜찮을 것이다. 그러니 그리 놀란 눈으로 보지 말라.”
“这种程度的亲吻算不了什么,不要太惊讶了。”(前一句我乱翻的,有误请轻拍。)
상선내관은 월을 쳐다보았다. 누구보다 놀란 사람은 월이었다. 暄도 월을 보았다.
月看着李暄的唇露出吃惊的表情。
“아, 미안하구나. 내 널 놀라게 하려던 것은 아닌데. 그럼 널 놀라게 한 죄로 나도 벌을 받지.”
“啊,对不起。我是不是不该这样吓你。让你受惊吓了,对不起,就让我受惩罚吧。”
말을 끝낸 暄은 또 다시 재빨리 월의 입술에 입을 맞추고 떨어졌다. 얼굴에는 한가득 장난스런 미소를 담고 있었다.
话音刚落,李暄再次飞快的在月的唇上印下一个吻,然后有些俏皮的朝着她微笑。


  • 阿焦jerry
  • 烘云托月
    8
该楼层疑似违规已被系统折叠 隐藏此楼查看此楼
楼楼,马上就是粉红了~~~!!!


  • 璐村惂鐢ㄦ埛_007RaJe馃惥
  • 冰壶秋月
    7
该楼层疑似违规已被系统折叠 隐藏此楼查看此楼
吻戏有木有啊,大家表太激动哦。


  • 释然_琦
  • 日月经天
    11
该楼层疑似违规已被系统折叠 隐藏此楼查看此楼
接着来啊~


登录百度账号

扫二维码下载贴吧客户端

下载贴吧APP
看高清直播、视频!
  • 贴吧页面意见反馈
  • 违规贴吧举报反馈通道
  • 贴吧违规信息处理公示
  • 首页 上一页 47 48 49 50 下一页 尾页
  • 3226回复贴,共216页
  • ,跳到 页  
<<返回拥抱太阳的...吧
分享到:
©2025 Baidu贴吧协议|隐私政策|吧主制度|意见反馈|网络谣言警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