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回复:12.01.11【翻译】小说试翻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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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延续爱伤
  • 皎如日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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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璐村惂鐢ㄦ埛_007RaJe馃惥
  • 冰壶秋月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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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감마마, 어명하신 것을 대령하였사옵니다.”
“陛下,有什么事吗?”
연우는 의아해하며 자리에서 일어나 앉았다. 눈으로 무슨 일인지를 물었지만 暄은 아무 답 없이 일어나 건너 방으로 건너가 방문을 닫고 모습을 감추었다. 왕이 사라진 방으로 궁녀 세 명이 보자기를 소중히 가지고 들어왔다. 궁녀의 손아래에 조심스럽게 펼쳐진 그 안에는 연노랑 색동저고리와 다홍색치마가 곱게 접혀 들어있었다. 옛날의 연우가 사대부가의 여식이란 신분에 있을 때 입었던 옷이었다. 연우가 어리둥절할 사이도 없이 궁녀의 손이 재빨리 연우를 머리를 빗겼다.
烟雨望着暄消失的地方,不自觉站起身张望,可是很快房门口出现了三个宫女,手上拿着彩色的衣裙。宫女开始为烟雨梳理头发,烟雨虽然茫然的接受,却不自觉碰触久违的漂亮衣服。
그리고 한 맺힌 하얀 소복을 벗겨내고 색색이 고云 옷을 입혔다. 하얀색 옷의 흔적이 남은 것은 연노란 저고리 아래로 다홍색 치마를 가로지르며 떨어져 내린 눈물고름뿐이었다. 그나마도 하얀 눈물고름 아래엔 어명에 의해 새겨진 봉황이 수놓아져 있었다. 연우는 暄의 의중이 무엇인지 헤아리지도 못한 채 궁녀들의 안내를 받아 강녕전의 뒤편으로 흔적을 숨기며 나갔다.
烟雨换下白色的巫女装束,穿上了衣裙,梳妆打扮一番。虽然不知道暄的意图,但是还是跟着宫女走在康宁殿的小径上。


2026-05-08 12: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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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璐村惂鐢ㄦ埛_007RaJe馃惥
  • 冰壶秋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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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엔 달빛에 조차 모습을 숨기며 暄이 기다리고 있었다. 연우는 暄을 발견하자 월대로 내려서려던 발걸음을 멈추었다. 그가 왕의 옷을 벗고, 온양에서 처음 만났던 그 모습 그대로 연우를 향해 웃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왕의 뒤에 있는 云도 처음 만났던 모습 그대로 버티고 서있었다. 다소곳하게 멈춰선 연우를 본 暄의 얼굴에서도 미소가 사라졌다. 하얀 소복을 벗은 여인은 완전한 연우가 되어 있었다. 처음 만났던 월이 아니었다.
연우는 暄에게로 다가가기 위해 월대에 발을 내리려고 했다. 낡은 짚신조차 없었기에 그냥 버선발을 떼었지만, 暄이 먼저 달려와 그녀 앞에 무릎을 꿇고 몸을 숙였다. 주위에 있던 몇 안 되는 사람들이 덩달아 고개를 숙였다. 깜짝 놀란 연우가 얼른 몸을 숙이려 했지만, 자신의 버선발을 살며시 움켜잡은 그의 손길에 동작을 멈추고 숨도 멈추었다.
暄和烟雨在月下相会。暄第一次见到烟雨这样的打扮,高兴的主动跑过去。周围的人和烟雨看到都吓得跪地行礼,不过暄还是主动抓住她的手。


  • 璐村惂鐢ㄦ埛_007RaJe馃惥
  • 冰壶秋月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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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의 낡은 짚신이 내 가슴에 시리었소. 그리고 그 낡은 짚신이 연우낭자의 것임을 알았을 땐, 가슴의 시림은 곱절로 더하여졌소.”
“真高兴再次见到烟雨。”
暄은 등 뒤에 감춰두었던 비단혜를 연우의 발 아래에 내려놓았다. 그리고 그녀의 시린 발을 녹이려는 듯, 자신의 시린 가슴을 녹이려는 듯 소중히 감싸 쥔 손을 놓으며 비단혜를 발에 신겨주었다.
……………………
“한 뺨, 한 뺨 소녀의 시린 가슴이 시나브로 덜어진다 하였더니, 그것이 상감마마께로 건너갔었더이까. 송구하고, 또 송구하여이다.”
……………………
暄이 일어서 연우의 손을 잡았다. 비단혜마저 갖춰 신은 연우는 暄의 손에 이끌려 월대로 내려섰다. 그의 커다란 흑립이 연우의 얼굴까지 가릴 만큼 가까이 잡아당겼다.
暄紧紧拉着烟雨的手,牵着她,将她拉到自己的面前。
“내어주시오. 그대의 시렸던 마음 모두 내게로 내어주시오. 내가 내 죄를 사하는 것은 그것뿐이오.”
“放心。跟着我走吧,我能赎罪的方法也就只有这个了。”
“마마, 하온데 지금 어디로 가시려 하옵니까?”
“陛下,你身体刚好要去哪里?”


  • Carola820
  • 日升月恒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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太激动鸟~


  • 存希希Lily
  • 月上柳梢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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坐等开船~!偶邪恶了~~~偶YY了~!!LZ


  • ling0589
  • 冰壶秋月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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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蓝色吸血女
  • 冰壶秋月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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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8 11:5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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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冰壶秋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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暄은 어두움에 표정을 숨기며 연우의 어깨를 잡았다. 어둠에 기댄 그의 표정이 당장이라도 눈물을 떨구어 낼 듯 안쓰러웠다. 연우는 알 것 같았다. 지금 어디로 가려하는지를. 그리고 왜 이렇게 그의 마음이 시린지를. 지나간 그녀의 시린 가슴이 건너갔기 때문이 아니었다. 앞으로 다가올 시린 감정들을 그가 먼저 맞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행여나 연우가 또 다시 다칠까봐 두려워 어찌할 바 모르고 먼저 마음이 아파버렸던 것이다. 연우는 暄이 자신을 대신해 더 큰 소리로 울어버릴 것만 같아 위로하듯 살며시 그의 옷고름을 잡았다.
暄在黑暗中抓住烟雨的肩膀,摸索着擦去她跌落的泪水。他知道烟雨想去,却又拼命隐藏着心意的地方。他想让她扔掉所有的心痛,哪怕一次也好,能替她大哭一场,减少她的心痛。
“상감마마께옵서 곁에 있는 한, 소녀의 가슴이 시리진 않을 것이옵니다. 그러니 어디든 데리고 가 주시옵소서.”
“只要在陛下身边,小女在哪里都无所谓。”
둘은 다정히 손을 잡고, 서로의 마음에 의지하며 云을 스쳐지나 월대를 내려갔다. 조용히 마음을 감추고 있던 云의 눈으로 미처 사라지지 않은 월이 들어왔다. 연우의 등 뒤에 가녀리게 매달린 월의 흔적, 붉은색 낡은 댕기였다. 云은 얼른 눈길을 거둬 급하게 복면을 쓰고 왕과 연우를 따라 내려갔다. 월대 아래에는 검은색의 작은 가마가 준비되어 있었다. 밤 미행을 위한 것이었다. 먼저 暄이 흑립을 손으로 잡으며 작은 문을 통해 안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연우도 뒤따라 들어갔다. 워낙에 좁은 내부였기에 暄의 품 안에 연우가 꽉 안겨야만 했지만, 그들에게 있어선 좁은 것이 아니었다. 좁은 공간을 핑계 삼아 暄이 너무도 힘껏 연우를 안았기 때문이었다.
两人恩爱的手挽着手,云在一边安静的看着,然后慌忙收回自己的目光。暄和烟雨相继走进狭窄的空间里。以空间狭窄为借口,暄顺势把烟雨抱住。


  • 璐村惂鐢ㄦ埛_007RaJe馃惥
  • 冰壶秋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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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가 부질없이 크오.”
“……”
둘이 자세를 완전히 갖춰 앉자, 어두云 담벼락에 모습을 감추고 있던 가마꾼들이 나타나 가마를 들었다. 그들은 모두 검은색 복장에 복면을 쓰고 완전 무장을 한 무사들이었다. 云이 앞서 가벼云 몸을 하늘로 띄웠다. 그리고 담을 타고 훌쩍 뛰어, 건물의 지붕으로 날아올랐다. 이미 짜여 진 궐내 군사들의 행동반경을 비집고 云이 손짓하는 대로 가마를 든 무사들도 재빠른 발걸음으로 소리 하나 없이 뛰기 시작했다. 그렇게 왕과 연우를 태云 가마는 여유 있게 경복궁을 빠져나가, 한양 일대를 순찰하는 순라군(巡逻军, 도둑이나 화재 따위를 경계하기 위해 밤에 사람의 통행을 금하고 순찰을 돌던 군졸)의 눈을 따돌리며 북촌을 향했다.
云护送烟雨和王的轿子出宫去北村。(难道是送烟雨回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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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冰壶秋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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让大家失望了,虽然脱了衣服,但是只是换衣服而已。


  • 蓝色吸血女
  • 冰壶秋月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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电视剧也像小说有这么多肢体亲密戏就好了。。。。



  • jiayouniuren
  • 烘云托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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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是看楼楼的翻译,自己就要受不鸟的花痴了,这小两口甜蜜的不行啊


  • sujrfxy
  • 日月参辰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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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说中烟雨经常哭呀
很考wuli佳人oni滴演技呀
wuli佳人oni一定会演好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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