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
云和阳明见面。阳明亲口确认了烟雨还活着的事实,可是却也同时知道烟雨一直呆在暄的身边,心痛到无以复加。……(太虐人,阳明啊,云啊,大家来疼你,别难过)翻译部分——
양명군의 입술이 뒤틀렸다. 첫사랑의 그녀가 살아 있었던 것이 확실해진 기쁨보다 그에겐 그녀가 왕의 곁에 있다는 사실이 더 감당하기 어려웠다. 그렇기에 더 이상 과장된 웃음소리는 나오지 않고 뒤틀린 감정만이 목소리에 담겼다.
阳明的嘴唇轻轻颤抖。刚刚确定了自己的初恋还活着,可是下一刻又同时知道她呆在王的身边。这该有多么的让人难以承受。他夸张扭曲的笑声中,只有浓烈的心痛。
“훗! 세상의 모든 것은 언제나 상감마마의 것이지. 그리움조차 그렇지. 나 또한 같은 그리움을 품었었다네. 배는 다르나 한 아비의 아래에 태어났음에도 어찌 세상의 모든 것은 상감마마만의 것인가? 어찌하여 작은 비의 한줄기조차 내게 나누어주지 않는 것인가?”
“哎!这世上为什么总是让陛下拥有一切。我明明抱着同样的思念,一直守候着啊。他已经占有了父王的宠爱,为什么连那么一丝丝都不肯与我分享。”
병풍의 어두움에 파묻힌 云의 마음도 어두워졌다. 云은 비를 그리워한 적이 없었다.
屏风后面云的心情也变得暗淡。这份思念,他也拥有。
……………………
그 달빛이 빗물이 되어버렸을 뿐이었다.
他的烟雨,变成了月光。
“제云, 자네는 나에게 검을 겨눌 수 있는가?”
“云啊,你可以听我说话吗?”
양명군의 물음에 구름은 말없이 하늘 위를 흘러만 가고 있었다. 그리고 병풍 뒤의 云의 기척은 어느 사이엔가 사라지고 없었다.
面对阳明的提问,屏风后云的身影并没有消失,只是默默看着天空。
下面是云回家,跟母亲的一些互动,因为是庶子,各种心酸。还回忆了过去在家里被无视,被当成下人对待。因为天赋好才被看中了,被以云剑为目标那样培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