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 나의 병을 살펴보아라.”
“为我诊视一下。”
어의가 조심스럽게 暄의 손목을 잡았다. 하지만 맥을 집어내는 데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 침전을 나오기 전까지는 쉽게 잡혀지지 않던 맥이 지금은 되살아나 있었던 것이다. 暄은 어의가 말하지 않아도 이미 그의 환한 표정에서 건강이 돌아오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하지만 갑자기 좋아진 건강이 이상하여 연우만 물끄러미 보았다.
诊脉过后,果然确认了暄的病情好了很多,因为这突然的好转,他忍不住看向烟雨。
‘진짜 신기가 있는 무녀가 맞는 것인가? 그래서 전 홍문관대제학이 자신의 손으로 딸에게 약을 먹이고, 장씨도무녀가 살려낸 것인가? 그렇다는 것은 할마마마나 외척일파들과는 무관하다는 말인데······. 내가 그들의 소행으로 생각하는 것 자체가 틀렸던 것인가?’
“身为张氏的女儿,她真的不会巫术吗?那么为什么没有吃药却好转的这么快?”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