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우는 감히 왕의 얼굴을 두 손으로 감쌌다. 그리고 손끝으로 눈물을 닦아주며 쓰다듬어 보았다.
暄双手托住烟雨的脸,小心为她擦去泪水。
“이리도 멋진 분이신지는 소녀, 미처 알지 못했나이다.”
“你在这儿,这是一个好女孩,我竟然有没有意识到。”
“난 알고 있었소. 이리도 아름다울 거라 내 이미 알고 있었기에 보고 싶었소. 그리고······, 그대를 만나면 꼭 하고픈 것이 있었소.”
“只要你看到我的美丽……有一点点喜欢我,对我来说就足够了。”
연우가 무엇이냐는 질문을 하기도 전에 暄의 입술이 연우의 입술 위로 사뿐히 내려앉았다. 그리고 숨 쉬는 것이 힘들다는 것이 거짓말인양 아주 긴 호흡으로 연우의 심장에 고여 썩어있는 응어리들을 빨아들였다. 오랫동안 계속된 힘 있는 흡입으로 다리에 힘이 풀려 휘청거린 쪽은 연우였다. 暄은 단단한 두 다리로 버티고 서서 연우의 허리를 안아 부축했다. 하지만 입술은 놓아주지 않았다.
暄的唇带着安慰,轻轻贴上烟雨。悠长的呼吸相互交缠,化去了心中的痛苦和难过。烟雨努力稳住自己的身体,支撑着暄,生怕扶不住暄,已经显得有些吃力。可是暄却搂住烟雨的腰,不肯离开她的唇。
“상감마마! 무슨 일 있으시옵니까?”
“陛下,您还好吗?”
아무리 기다려도 천추전 안에서 왕과 무녀가 나오지 않자, 걱정된 내관들이 목소리를 높여 안의 동정을 살피는 소리가 들렸다. 처음엔 무시하던 暄은 계속해서 바깥에서 외치는 방해하는 소리에 기분이 상해버렸다.
守在门外的云久久听不到屋内的动静,担心的讯问。起初暄想要无视,可是担心他会冲进来妨碍,只得回应。
“무슨 일이 있을 리가 있느냐!”
“什么事都没有!”
화가 나서 외치는 暄의 우렁찬 소리에 연우는 몽롱해진 정신을 차렸다. 그리고 조금 전 침전에서의 모습과 확실하게 차이가 있는 暄의 상태가 이상하게 생각되었다.
暄生气的声音让烟雨从朦胧中清醒了过来。
辛苦了休息会楼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