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도 궁금한 것 여쭈어도 되올지요?” “你有什么问题吗?” 暄은 지쳤는지 더 이상 앉았다 일어서는 것을 하지 않고 숨을 고르며 서서 눈으로 물었다. 暄坐在地上,气息有些紊乱。 “저······, 왜 소녀가 시를 보낸 뒤에 서찰이 없었사옵니까?” “……能送我诗吗?” 暄의 눈이 놀라 둥그레졌다. 暄有些震惊。 “기다렸소?” “一直在等着吗?” 暄은 답하지 않고 연우가 자신의 서찰을 기다렸다는 새로云 사실에 기쁘기부터 했다. 이미 오래전에 만나 나누었어야 할 말들을 지금하고 있는 상황이 서글프긴 했지만, 이렇게 다시 살아서 눈앞에 나타나지 않았다면 전혀 몰랐을 일이었다. 暄因为烟雨的等待而开心。从没想过她能够再次活生生的出现在自己面前,更没想过能像以前一样互通书信,交换诗文。 “기다리는 줄 알았다면 서체 연습 따윈 하지 않고 바로 보냈을 것이오. 풍천위가 의외로 의뭉스럽소. 그런 귀 뜸도 않은 것을 보면.” “我一直在等待,不知道你现在的字体是否也是那么的好看。” “소녀는 오라버니가 알게 될까 노심초사 하였는지라, 알게 하지 않았사옵니다.” “我不知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