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回复:12.01.11【翻译】小说试翻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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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我是安妮009
  • 新月如钩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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琳琳加油啊!!!!!
不知道国巫到了王那里会怎麼样~~


  • 阿焦jerry
  • 烘云托月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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嘿嘿~~~~


2026-01-02 13:2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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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璐村惂鐢ㄦ埛_007RaJe馃惥
  • 冰壶秋月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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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씨가 성숙청을 나오자 바로 문 앞에 云이 서 있었다.
张氏出门跟着云走了。
“에구, 놀래라! 뭔 놈의 키가 그리도 크오?”
“我们先走吧。”
“무녀는?”
“巫女呢?”
“여긴 무녀 천지요. 방금 전 아이를 묻는 것이라면 여기서 조금 기다리시오. 핏자국은 씻고 상감마마의 곁으로 가도 갈 수 있을 것 아니겠소? 雪마 목간통 옆에서 지키겠단 소린 아닐 테고. 다른 무녀들이 옆을 지킬 것이니 뭔 일이 나면 소리칠 것이오.”
“我让她留下来先清洗血迹了。放心,有人守护着,不会出什么事的。”
장씨는 가려다가 걸음을 멈추고 云을 돌아보았다. 그의 얼굴을 빤히 보던 장씨는 달빛 역광 때문에 얼굴이 잘 보이지 않자, 반대편으로 돌아가 서서 云을 뚫어져라 보았다. 云의 얼굴을 찬찬히 뜯어보던 그녀는 시선을 아래로 훑어 내렸다. 조선 제일의 신력이라고 하는 도무녀의 시선은 마치 云의 속내까지 꿰뚫어보는 듯해서 云은 긴장을 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하지만 장씨는 云을 보며 신력과는 전혀 상관없는 엉뚱한 생각을 하고 있었다.
张氏看云,虽然将来会成为朝堂上的新力量,但是总觉得有什么不对劲。



  • 璐村惂鐢ㄦ埛_007RaJe馃惥
  • 冰壶秋月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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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참! 이런 놈을 뽑아 낸 년 밑구녕은 어찌 생겼을꼬. 미끈한 것이 잘났구만. 떡 벌어진 어깨에, 호리낭창하면서도 힘 있는 저 허리 좀 보게나. 하이고, 저 허리가 아래에 계집을 깔고 돌려대면 비명횡사시키는 것은 일도 아니겠구먼. 죽는 년도 입 꼬리가 귀에 걸린 채 죽을 것이니 퍽도 좋을 것이고. 그런데······쯧쯧, 어지간히도 무거云 허리구먼. 아무 계집년 아래나 찾아들진 않을 인물이야. 저리 아까云 허리를 두고 정조 따위나 지키다니. 별 시덥잖은 허리가 여러 계집을 두는 것도 불행이지만, 저런 허리를 여러 계집이 나눠 갖질 못하는 것은 더 큰 불행이야.’
“허리 무거云 것이 그닥 좋은 것만은 아니군.”
마지막에 이렇게 말하고 돌아서 가는 장씨의 뒷모습을 云은 물끄러미 쳐다보았다. 꿰뚫어보는 듯한 도무녀의 시선 끝에 입에서 나온 말이기에 무언가 심오한 속뜻이 있을 것만 같아서 고민에 빠졌지만, 끝내 무슨 뜻인지는 파악할 수 없었다.
大意是对云的未来做预言。云最后担心月还是没走。
云은 불안한 마음 때문인지 한참 동안 연우를 기다린 기분이 들었다. 그리고 다시 云 앞에 나타난 그녀는 조금 전의 피투성이가 되었던 모습은 남아 있지 않고 언제나처럼 단아한 모습 그대로였다.
等待烟雨的时间,云十分的不安。当她再次出现在眼前,白衣如雪,没有留下一点血腥的痕迹,依旧端庄而美丽。


  • 雾渐阑珊
  • 淡月孤星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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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z  辛苦了      


  • 璐村惂鐢ㄦ埛_007RaJe馃惥
  • 冰壶秋月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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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소?”
“没事吗?”
한마디라도 나누고픈 마음에 기껏 생각해낸 말이었다. 그런데 연우는 자신이 아니라 다친 雪의 안부를 묻는 것으로 받아들였다.
这句问候应该给雪的。
“네, 덕분에 목숨을 건졌습니다. 다른 무녀님들의 처방으로 어깨에 피도 멎었다고 합니다. 云검께서 오시지 않았다면 어찌 되었을지······.”
“是的,多亏了你。雪肩膀的伤也稳住了……”
다행이라는 말은 云이 하고 싶었다. 이날까지 손에 잡은 검에 감정을 실어본 적이 없었다.
第一次,云因为自己是云剑而庆幸。


  • forevernsy
  • 冰壶秋月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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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你可以刷夜更新吗???


  • 克适埠R
  • 冰壶秋月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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谢谢


2026-01-02 13: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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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玛丽苏情节·
  • 月上柳梢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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哎,偏偏喜欢上不会爱上自己的人


  • 璐村惂鐢ㄦ埛_007RaJe馃惥
  • 冰壶秋月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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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자객들에 둘러싸인 연우를 본 순간, 云이 잡은 검엔 분노가 실렸다. 그리고 자신의 검에 죽은 그들의 시신을 보면서도 두려움에 손이 떨렸었다. 왕이 아니었다면 연우를 잃었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그녀의 죽음 자체가 云에겐 공포로 다가왔었다. 아마도 그래서 였을 것이다. 자신의 눈앞에서 동문서답을 하고 있는 그녀가 감사한 나머지, 자신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를 담은 이유는. 연우는 云검의 궁중검술보다 云의 미소를 구경하기가 더 힘들다는 것은 까맣게 모르고 그 미소를 받았다.
当他看到烟雨被刺客包围的时候,云觉得愤怒。当看着那些刺客的尸体,他的手害怕的发抖。害怕失去她的心情,云不会比王来的少。因此,看着她平安的站在自己面前,跟他如常的说话,冰云的脸上都不自觉带上了微笑……烟雨还是第一次看到云剑的笑容。
云이 발걸음을 옮기자 연우가 그 뒤를 따라 걷기 시작했다. 사내를 앞서 걸을 수 없는 여인의 몸이었기 때문이었다. 조금 걷다가 云이 걸음을 멈추고 돌아보았다.
云在前面引路,烟雨跟在后面。为了照顾烟雨,他还故意放慢了脚步。
“뒤따르면 위험하오.”
“跟紧一些,危险。”


  • 璐村惂鐢ㄦ埛_007RaJe馃惥
  • 冰壶秋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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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는 어쩔 수 없이 云의 옆에서 나란히 걸어야 했다. 연우의 머리 위로 달도 따라 걸었지만 云의 눈에는 그녀보다 눈부시진 않았다. 그리고 자신의 옆에 와 닿은 연우의 달빛그림자가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들었고, 조금만 더 같이 있고픈 마음에 의해 긴 다리의 云이 연우의 걸음보다 더 느려졌다. 성숙청은 경복궁 중에서도 북쪽의 외진 곳에 있었다. 그래서 강녕전과의 거리도 상당히 멀었다. 하지만 연우와 단둘이 걷고 있는 길이 云에겐 너무나 짧게 느껴졌다. 지금쯤 강녕전에선 연우를 해치려던 자객들의 소식에 暄의 분노가 하늘을 뒤덮고 있을 것이었고, 어디에선가는 연우와 왕을 해치려는 음모가 오고가고 있을 것이었다.
烟雨急忙跟上来,走在云的身边。两人走着,头上的月亮也跟着走。可是在云的眼里,没有什么比她更耀眼。感受着身边月亮的影子和心跳,云明明能走得快,却故意放慢速度。星宿厅到景福宫的距离明明相当遥远,可是跟烟雨走在一起,却那么短。此刻,王的寝宫里,得知烟雨遭到刺客的袭击,暄怒火冲天。在某个地方,对烟雨和王的阴谋正在酝酿。
이 급박한 시간 속에서 云은 연우와 나란히 걷는 이 길이 끝나지 않기를 바라며, 그녀의 그림자가 닿은 자신의 어깨가 화끈거리고 있음을 느꼈다.
在这段时间里,云和烟雨并肩走过两宫的路。云始终小心翼翼,保持着距离,只敢让自己的影子碰到烟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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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冰壶秋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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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이 나란히 침전으로 들어가는 향오문을 넘어 雪 때였다. 당연히 강녕전 안에서 관상감의 교수 등과 회의를 하고 있을 것이라 생각했던 暄이, 내관들과 더불어 뜰에서 조급하게 서성거리며 연우를 기다리고 있었다. 연우에 대한 걱정으로 자신의 몸 상태까지 잊은 듯했다. 暄은 향오문을 넘어오는 두 사람을 발견한 순간, 가슴에 뜨거云 불기둥 하나가 솟아올라 왔다. 이제껏 본적 없는 云의 부드러云 표정을 보고 말았기 때문이었다.
此时大家都在针对符咒进行讨论,暄却始终担心这烟雨,甚至连自己的身体状况都没办法在意。当他看到两个人出现,心里十分高兴,可是也注意到云脸上从未有过的表情。
달빛에 비친 그의 표정은 밝은 빛 아래보다 훨씬 차갑게 보임에도, 지금의 그의 표정은 확연히 차이가 있었다. 이내 暄의 머리에서 자신이 의식을 잃기 직전에 연우를 품에 안고 나가던 云의 뒷모습이 떠올랐고, 그동안 간간히 보이던 그의 슬픈 표정들도 떠올랐다.
他的脸在月光下,被明亮的光线反射会很冷,可是现在他的脸上明显不同。现在回头想,似乎还会看着月露出悲伤的表情。
원인을 알 수 없었던 그의 혼란들의 정체를 暄은 눈치 채고 말았던 것이다. 가까이 다가와 인사를 올리는 연우를 보란 듯이 끌어안은 것도 云에 대한 暄의 질투였다. 아파서 골골대는 못난 사내의 모습만 연우에게 보이고 있는 것도 화나는데, 보지 않아도 분명 멋진 사내의 모습으로 연우를 구해냈을 云에 대해서 질투가 안날 수가 없었다.
暄开始嫉妒云了,嫉妒他那样靠近烟雨,嫉妒他能那么帅气的把她给救了。
云은 고개를 돌렸다. 왕이 여자를 안았기에 신하로서 고개를 돌린 것이 아니었다.
云的选择是,将她当做王的女人。


  • 璐村惂鐢ㄦ埛_007RaJe馃惥
  • 冰壶秋月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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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行了,今天就到这里了。闪人了,刷楼的同志们不用再蹲了。


  • EnticE
  • 冰壶秋月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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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辛苦啦 加油呀!!~~


2026-01-02 13: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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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冰壶秋月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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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发现自己还是比较擅长翻有感情的部分,到他们谈公事,那些一大片一大片的名词真是让人头大。
不行我就跳,大家见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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