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 안에서 장씨가 놀란 눈으로 나왔다. 연우가 걱정스럽게 물었다.
此时张氏出现,烟雨急忙迎上去问道。
“雪이는 어떻습니까?”
“雪怎么样?”
장씨는 云을 힐끔 본 뒤에 말했다.
张氏看看云后说。
“나더러 땡무당이라며 雪래발 치는 것을 보니 죽진 않겠더군. 그런데 상감마마 곁을 비우고 여긴 왜?”
“雪没有生命危险,但是云剑怎么会在这里。”
“침전에서 부적이 발견되었습니다. 그래서 급히 신모님을 불러오란 어명으로 왔습니다.”
“在陛下寝宫发现符咒,所以下令召集你们去。”
“부적?”
“符咒?”
장씨의 표정이 무엇을 생각하는지 험악하게 일그러졌다. 이내 표정을 가다듬고 연우를 보았다. 연우는 옆에 云이 버티고 있어서 왕이 자신의 정체를 알게 된 것에 대해 입을 열지 못하고 있었다. 그래서 장씨가 연우의 팔을 잡아 성숙청 안으로 끌고 들어가며 속삭였다.
张氏皱着眉头,将烟雨拉到房间里私下讯问情况。
“상감마마께오서 아시게 되었소?”
“陛下知道了吗?”
연우의 무거 고개가 끄덕여졌다.
烟雨没有说话,算是默认了。
“역시······. 나 먼저 강녕전으로 갈 터이니 핏자국을 씻어내고 얼른 오시오.”
“不愧是陛下……你整理血迹,我先去康宁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