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이 더 많은 눈물을 흘리며 장씨의 무릎에 엎드려 흐느꼈다.
月伤心的趴在张氏的膝上哭泣。
“제발, 소녀를 가짜가 아닌 진짜 무녀로 만들어 주시오소서. 상감마마를 위해 소녀가 무엇이든 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오소서. 가장 강력한 주술은 인간의 마음이라 하지 않았습니까? 소녀의 마음이 간절하지 않은 것입니까?”
“其实守护巫女的真假并不重要。为了陛下,你能够做任何事情。人的心灵是最强大的魔法你知道吗?”
“무녀란 것이 하기 싫다하여 그만둘 수 없는 것처럼, 하고 싶다하여 할 수도 없는 것이오.”
“即使是有灵力的巫女,也不能做任何事。”
“그렇다면, 어찌하면 상감마마를 살릴 수 있으오리까. 어찌하면 고통스럽지 않게 하여 드리리까. 필요하다면 소녀의 피를 뽑아 쓰옵소서. 마지막 한 톨까지 기꺼이 바칠 것이옵니다. 소녀의 살점이 필요하다시면, 기꺼이 뜯어드릴 것이옵니다. 소녀의 뼈를 조각조각내어 갈아 드릴 것이옵니다. 도와주시옵소서. 저로 인해 고통스런 상감마마께 더 이상의 고통은 없도록, 부디······.”
“即便如此,也请您尽力救陛下吧。请您帮他解除痛苦。如果需要我的肉,我会毫不犹豫的一点不剩的割下来。如果需要我的骨头,我会全都拆下来奉上,只希望您能够帮陛下……”
장씨의 깊은 한숨이 숨결이 되어 월을 감싸 안았다. 그리고 이 또한 자신이 저지른 죄였기에 월의 어깨를 토닥여 줄 수가 없었다.
张氏叹了一口气,抱住月,在她颤抖的肩膀上轻轻拍了几下。
“요상하오. 이번 일은 정말 요상하오.”
“别担心,我会做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