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좋아지는 약 能变聪明的药
나는 아직도 그 날의 일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至今,我都不能忘记那一天发生的事情。
내가 쫓기듯 시장에 다녀왔을 때, 집안은 온통 난장판으로 어질러져 있었습니다.
当我匆匆忙忙从市场上赶回家里的时候,家里已经是乱七八糟的了。
"어휴… 세… 상에." “啊... 老天!” "엄마 맘마… 빠빠빠바……."
“妈妈!妈妈!叭叭叭……”
놀라는 내 마음은 아랑곳하지 않고, 아이는 장바구니 앞으로 달려들었습니다. 보지 않아도 뻔한 일. 나는 눈치없이 장바구니 앞으로 달려드는 둘째 아이를 잡고 다짜고짜 엉덩이를 때려 줬습니다.
不用问就知道是怎么回事儿。急火攻心的我抓起毫无眼色地跑到菜篮子跟前的老二,劈头盖脸就打了一顿。
"금방 청소 했는데 고새 이게 뭐야… 응?"
“刚打扫完才多长时间,怎么搞成这个样子?!”
"으 앙!" “哇哇……”
아이는 기겁을 하고 울었고 갑자기 숨이 턱 막힌 나는 때리던 손을 멈췄습니다.
孩子顿时大哭起来,突然我觉得胸口一闷,停下手来。
사실 아이한테 무슨 죄가 있을까 싶었습니다.
孩子又有什么罪呢?
나이 마흔이 넘어 본 둘째는 태어날 때부터 발육이 늦었습니다.
四十多岁才生下的老二惠恩,生下来就是个发育不良的孩子。
아이큐 80이 될까말까… 게다가 언어장애까지. 智商还不到80,再加上还有语言障碍。
그 아이는 태어나면서부터 내 가슴에 못을 박은 아이입니다.
老二的降临令我总是心有不安。
천지분간 못하고 뒤뚱대는 아이를 큰 딸은 그래도, 제 딴에는 언니라고 참 열심히도 챙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