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언제 이곳을 떠났던가? 우리 연우가 죽기 전인가, 후인가?”
“你是什么时候离开的呢?烟雨过世前,还是之后?”
“전입니다.”
“之前。”
“······그래, 죽은 것은 알고 있구나.”
“……我知道,她的死讯。”
雪은 염의 슬픈 표정을 외면했다. 그리고 자신의 향해 보인 표정 모두가 연우가 생각이 나서임을 雪은 모르지 않았다. 염이 중얼거리듯 말했다.
悲伤的表情染上雪的脸,让炎想到了烟雨,不禁自言自语道。
“이제 처녀가 다 되었구나. 머리에 댕기가 있는 것을 보니 아직 혼인은 아니 한 것이냐?”
“看姑娘的头发应该尚未成婚吧。”
“네.”
“对。”
“이런, 어찌하다?”
“为什么?”
“의빈자가, 추데 여기서 무얼 하시는 겁니까?”
“云,你在那里很久了吗?”
“아, 예전에.”
“已经有一会儿了。”
염이 소개시켜 주려고 雪이 있던 곳으로 고개를 돌리자, 이미 雪의 모습은 완전히 사라지고 없었다.
炎想对他介绍雪,可是回过头,雪已经不见了踪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