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모르겠사옵니다. 소인들은 이 말 외엔 할 수가 없사옵니다.”
“对不起,我真的不知道。他们是领受了御命的。”
“산 사람인가?”
“活人吗?”
“네?”
“啊?”
“살아있는 인간인가 물었다!”
“是活着的人吗!”
“물론입니다.”
“当然。”
군사들은 양명군이 여인의 미색에 놀라 이렇게 말하는 것이라고만 생각하고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그들도 처음 월을 보고 ‘성숙청의 무녀는 역시나 다르구나.’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양명군은 다시 한 번 안으로 들어가려다가 군사들의 저지로 돌아서야만 했다. 어쩌지 못하고 우왕좌왕하던 그가 할 수 있는 일은 결국 조급한 마음으로 염의 집을 향해 말을 모는 것 외엔 없었다.
阳明想去查证,但是被士兵给阻拦,只好先行离开。
양명군은 의빈의 집 안으로 까지 말을 타고 달려 들어왔다. 그리고 하인이 말고삐를 잡아주기도 전에 말에서 훌쩍 내려 뒤도 돌아보지 않고 사랑채로 들이닥쳤다. 하인이 염에게 먼저 양명군이 왔음을 알릴 경황도 없었다.
阳明直接驱马赶往了炎的家里,想要先从他那边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