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回复:12.01.11【翻译】小说试翻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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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璐村惂鐢ㄦ埛_007RaJe馃惥
  • 冰壶秋月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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看到咯。


  • 璐村惂鐢ㄦ埛_007RaJe馃惥
  • 冰壶秋月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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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翻好一段就发一段,速度有点慢,不过会努力的!


2026-10-14 17:3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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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璐村惂鐢ㄦ埛_007RaJe馃惥
  • 冰壶秋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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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 데리고 오면······그 아이에게 혹여 나의 병이······?”
“这么说我的病……让她担心……”
가까이 데리고 오라고 명하려다가 월의 몸에 영향이 가지는 않을까하는 두려云 마음이 먼저 앞섰다. 지금 자신이 느끼는 고통 중에 극히 일부라 하더라도 월에게 가게 두고 싶지 않았다. 하지만 가슴이 미어지도록 연우가 보고 싶었다. 暄의 눈가에 맺힌 눈물을 발견한 상선내관의 가슴도 아릿해져 자신도 모르게 말을 했다.
云想劝劝暄,让他不要过于担心,但是此刻暄的心中不仅仅想着月,还有烟雨,眼角不禁泛起泪光。
“이리 데리고 오겠사옵니다.”
“我去带她过来吧。”
“아니다. 아, 아니, 혹여 라도 모르니 데리고 오되 이 방으로는 들이지 마라.”
“不,暂时不要。让她在安全的地方,不要让任何人注意到她。”
상선내관이 물러나자 어의가 다가와 暄을 진맥했다. 하지만 끊어질 듯 약한 맥만 잡혀졌기에 얼굴을 차마 들 수가 없었고, 주위에 있던 모든 이들의 표정도 어두워졌다. 이런 맥으로 의식을 차리고 힘겹게나마 말이란 것을 하고 있는 것 자체가 기적이었다. 暄이 있는 경성전으로 연우도 건너왔다. 그리고 방문 하나를 사이에 두고 옆방에 앉았다.
大意是暄的身体还是很差。
暄은 누워서 연우의 기척이 느껴지는 방 쪽을 보고 있었다. 이윽고 자리에 앉았는지 기척조차 잠잠해졌다. 막상 방문 너머에 연우의 기척이 사라지자 暄의 심장은 연우에 대한 그리움으로 더욱 심하게 고통스러워졌다. 어떻게 해서든 연우를 느껴보리라 애를 써도 이방 저방 골고루 애정을 쏟는 달빛의 방해로, 그리고 이 방만을 밝힌 촛불의 방해로 힘들었다. 문 하나만 열면 그녀를 볼 수 있었다. 옛날 촉촉하게 가슴에 젖어들어 춘밤을 雪치게 했던 그 여인이 문 건너에 있었다. 죽어서나 만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던 연우가 너무나 보고 싶어 상선내관을 찾았다.
大意是月就在隔壁的房间,打开门就能看见。月的房间里只点了一支蜡烛。(这段不太确定,高手来大致说说吧)


  • 璐村惂鐢ㄦ埛_007RaJe馃惥
  • 冰壶秋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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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더냐?”
“什么?”
“아프지는 않다하옵니다. 하지만 가엾어서 차마 볼 수가 없사옵니다. 그러니 상감마마께옵서 어서 성체를 일으키시옵소서.”
“还在难受吗?请快些康复吧。”
“······나의 이 모습을 본다면······저 아이의 마음이 더 아프겠지?”
“……我只知道……让你难过了。”
暄은 욕심을 거둘 수밖에 없었다. 연우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것 보다 자신의 그리움을 고통과 함께 삼키는 것을 택하기로 했다.
暄难以忍受思念的心情,做出了一个决定。
“상선, 이 방의 모든 불빛을 없애라.······그리고, 저 방에만 촛불을 켜라.”
“把房间的灯都灭了吧……隔壁房间的留一支蜡烛。”
상선내관은 의아해 하며 왕의 말에 따라 궁녀들에게 지시했다. 왕의 방에 불이 꺼지자 순간 세상에 어둠만이 있는 듯하더니, 궁녀가 불 한 자락을 건너 방에 밝히자 가로막은 방문에 연우의 서글픈 그림자가 곱디고云 붓으로 그린 듯 한 폭의 그림처럼 그려졌다. 연우를 그림자로나마 보고 싶었던 것이다. 그 그림자가 아프게 눈에 들어온 또 한 사람이 이었다.
王下了命令后,宫女和内官们将蜡烛熄灭。王的房间变得黑暗,阻隔两个房间的门扉上映出了如画般的身影。
그는 어두云 구석에 앉아 고개를 달을 향해 두어버렸다. 멀어지는 의식 속에 暄만이 그 그림자를 눈 안에 잡고 있었다.
云依旧坐在角落里,看着暄目不转睛的盯着那个影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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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冰壶秋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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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자태조차 고옵구나······. 저 자태의 주인이 정녕, 정녕······.’
“看这影子的姿态……她的主人真的就是……”
暄의 초췌한 얼굴을 타고 눈물이 흘러내렸다. 벌떡 일어나 저 방문을 열고 연우를 보고 싶었다. 연우를 안고 얼마나 그리워했는지 힘찬 목소리로 말해주고 싶었다.
暄憔悴的脸,忍不住喜极而泣。想跳起来跑向房门,把烟雨抱着。想告诉延雨自己有多么思念着她。
그런데 아무리 힘을 줘도 다리에 힘이 들어가지 않았다. 이따금씩 방안을 돌던 공기가 촛불을 농락하고 지나면 촛불이 소름 돋아 흔들려 떨고, 그 촛불 떨림에 연우의 그림자마저 흐느껴 울면 暄의 심장도 그대로 촛농처럼 녹아내렸다. 暄은 그림자나마 쓰다듬어 주고 싶었다. 손끝이 병으로 인해 자신의 것이 아닌 듯 어명을 듣지 않았다. 하지만 병보다 暄의 그리움이 한층 짙었다. 결국 暄의 손이 들려져 허공중에 뻗어졌다. 비록 손끝에 닿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지만 暄의 눈 속에는 연우의 그림자를 쓰다듬는 자신의 손끝이 보였다.
可是现在即使有想的力量,却没有移动的力量,只能对着摇曳的烛光中那个影子哽咽。因为思念,暄的心仿佛都要融化了,只能艰难的移动因为病而不听使唤的手指,抚摸着地上的阴影,一遍遍描绘着雪白的衣裙。
‘그날, 널 처음 만났던 비 오던 밤. 그 방에서 네가 이런 자태로 앉아 있었던 연유가······
“那天,下雨的那天,第一次见面的时候,你也是这样坐着……”
그랬구나. 그래서 달을 보았구나. 이런 찢어지는 마음으로 달을 그리도 구슬피 보았구나.
那一天,他看见了久违的美丽的月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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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冰壶秋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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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家都快乐了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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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모르고 난 네게 답하지 않는다 힐책만 하였구나. 이름을 물을 때마다 네가 삼키던 것이 연우란 이름만이 아니었구나. 지금 내 가슴속에 있는 고통보다 더한 고통을 이름과 같이 삼켰더냐.’
那时候他还不知道,她是忍耐着多大的痛苦和煎熬,才拼命隐瞒住了说出自己是烟雨的话。
暄은 연우가 그동안 어떤 심정으로 자신의 옆에 머물러 있었는지 그 고통의 깊이를 가늠 할 수조차 없었다. 떠올리면 떠올릴수록 그동안 보아왔던 연우의 모든 표정들이 가슴을 난도질 했다. 연우의 그림자가 조금 움직였다. 그리고 방문의 창호지에 연우의 손바닥이 찍혀졌다. 문 건너에서 어두움만을 보아야 하는 연우도 暄의 기척을 느끼고 싶어 손바닥으로 문을 짚었던 것이었다. 연우의 손바닥을 본 暄의 턱에서 경련이 일었다.
暄也无法想象,烟雨忍耐了多少痛苦,用什么样的心情停留在自己的身边。他越是想,越希望能够与她坦诚。烟雨的影子微微移动,手掌的影子出现在门上,让暄紧张的期待着她拉开门的瞬间。
‘너도 내가 보고 싶은 것이냐······. 너에게 죄만 지은 나약한 나 같은 놈을 보고파 해주는 것이냐······.’
“我希望你看到我的决定……像我这样一个懦弱的人的决定……”
暄은 힘이 들어가 지지 않는 주먹을 쥐었다. 그리고 핏기조차 없는 입술을 깨물었다.
暄的手握成拳头,月则咬着没有血色的唇。
‘일어날 것이다! 반드시 일어나서 널 이렇게 만든 놈들을 내 손으로 도륙을 내어 줄 것이다. 그리고 이제 두 번 다시 널 잃지 않을 것이다. 아프게도 하지 않을 것이다. 너의 코끝에 있는 솜털 하나라도 아프지 않도록······이 손으로 지켜낼 것이다.’
“我一定会站起来,将那些家伙一个个除掉。我一定会用这双手保护你,不再让你遭遇到那些事,不会再允许自己失去你第二次。”
아주 잠시 동안 다시 의식을 잃었다. 하지만 연우를 잃을지도 모른다는 불안함이 暄을 흔들어 깨웠다. 다행스럽게도 단아한 연우의 그림자는 변함없이 사라지지 않았다.
因为激动,李暄再次失去了意识。但是烟雨会消失的不安,让他很快清醒过来,索性那端庄的剪影仍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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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내 暄의 마음에서 다행스럽다는 생각이 사라졌다. 심장이 아픈 그림자를 편안하게 뉘어 잠들게 해주고 싶었다. 暄은 손끝으로 상선내관을 불렀다. 왕의 입술 가까이에 귀를 가져가 대자 여전히 잦아지지 않는 거친 호흡으로 말했다.
“저 아이에게······조금이라도 자라고 일러라.”
“那孩子……长大了呢。”
“천신 또한 그리 일렀는데······. 아마도 잠이 오지 않는듯 하옵니다.”
“陛下还是放心休息吧。”
잠이 오지 않는 것이 아니라 지금 자신의 마음과 똑 같이, 혹여라도 두 번 다시 못 보게 되면 어쩌나 겁이나 잠을 이를 수 없는 것이라 생각했다. 暄은 자신의 마음이 가여云 것과 똑같이 그녀의 마음이 가여웠다.
因为担心暄,所以月睡不着。
“상선, 저 아이에게 예전에 내가 마신 국화차를······. 잠에 들 수 있도록.”
“准备些菊花茶吧……以前喝了那个我很快就会睡着。”



2026-10-14 17:3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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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冰壶秋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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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만에 궁녀가 연우에게 차를 가져다주었다. 연우는 차를 들고 향기를 먼저 마시며 어두云 방 저편을 보았다. 국화향에서 보고파 목이 메인 暄의 향기가 느껴졌고, 그 향기는 찻잔을 잡은 단정한 손끝을 떨리게 만들었다. 향기만 마시고 있는 연우에게 궁녀가 재촉했다.
“이상한 것이 아니다. 상감마마께옵서 내리신 것이니 마셔라.”
이상한 것이 아니라 그것이 독물이든, 양잿물이든 暄이 마시라고 한 것이라면 무엇이든 달게 마실 수 있었다. 단지 마시지 않고 있었던 것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건너 방의 暄의 느낌을 차향으로 대신하고 싶었을 뿐이었다. 계속되는 궁녀의 재촉에 연우는 하는 수 없이 차를 마셨다. 하지만 그 뒤에도 한참을 다소곳하게 앉아 있다가 겨우 옆으로 누워 잠들었다.
王让月也喝了菊花茶?然后月靠着门睡着了?
건너 방에서 의식을 힘겹게 잡고 있던 暄은 옆으로 기울어져 잠들어지는 연우의 그림자를 보고 있었다. 그리고 깊은 잠에 빠진 그녀를 느낄 수가 있었다. 문을 열라고 명령하기 위해 상선내관을 다시 불렀다. 하지만 입을 열기도 전에 연우를 보고픈 마음이 더 먼저 울컥하고 올라왔다. 상선내관은 말하지도 못하고 입술을 깨물며 눈물을 삼키는 왕의 마음을 알아차리고 닫힌 문을 천천히 열었다. 서서히 달이 떠오듯 머리끝이 보이고 이내 이마가 보이고 감은 눈과 입술이 보였다. 그리고 조금이라도 暄과 가까이 있고 싶어 문에 최대한 붙어, 暄 쪽을 보며 옆으로 잠든 그녀의 마음이 보였다. 긴 세월 그리도 애타게 보고팠던 연우는 暄 앞에 그렇게 雪움의 모습으로 나타났다. 暄은 손을 뻗었다. 이젠 그림자가 아닌 잠든 연우를 쓰다듬어 주고 싶었다. 하지만 거리가 너무 멀어 손이 닿아지지 않았다.
看着月靠着门的侧影,暄没有了睡意。命人拉开门,看着月,伸出手触碰她的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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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冰壶秋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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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어느 샌가 연우가 쑤욱 가까워지더니 손끝에 그녀의 얼굴이 닿았다. 옆에 잠자코 지켜보던 내관들이 더 안타까워 왕의 요를 연우에게로 당겨주었기 때문이었다.
旁边看着的云,看着两个人,心里感叹不已。
손끝에 닿은 연우는 차가웠다. 暄의 손이 뜨거웠기 때문이었지만 그녀의 차가움만이 느껴져 가슴에는 사나云 회오리바람이 휘몰려 지나갔다. 움직이기 힘들었던 손은 연우의 얼굴 위에서는 힘든 것도 모르고 움직여졌다. 연우를 느끼기 바빴기에 숨이 가쁘고, 고통스런 통증도 느낄 사이가 없었다. 그 순간 연우의 얼굴을 쓰다듬던 暄의 손이 멈춰졌다.
분명 깊이 잠든 연우였는데, 그녀의 두 눈에서 눈물이 흘러나오고 있었던 것이다.
好像又没有碰到啊,然后睡着的月流出了眼泪。
아마도 연우는 자신이 눈물을 흘리는 줄도 모르고 잠들어 있을 것이었다. 그리고 자신도 모르게 이렇게 눈물을 흘린 날이 헤아릴 수 없이 많았을 것이었다. 다음날 일어나 자신이 적신 베갯잇을 발견하고는 스스로를 위로해 주지 못할망정 꾸짖기만 했을 것이다.
也许烟雨并不知道自己睡着的时候会流泪,而且度过了许许多多这样的日子。只是在每次起床,枕畔都会带着濡湿的感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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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어쩌면 자신이 아픈 눈물을 흘렸는지도 모르고 지나쳐 버렸는지도 몰랐다.
또 어쩌면 눈물을 흘린 날이 더 흔하고 흔해 눈물 흘리지 않고 잠에선 깬 날을 오히려 신기해 했을련지도 몰랐다. 연우가 죽은 나이 겨우 14살이었다. 그 어린 나이에 부모와 그리고 그리도 사이좋던 오라비와 생이별하고, 머나먼 타지에서 죽은 사람으로 살아야 했다. 暄은 그 긴 세월 동안 단 한 번도 연우를 위로해준 적이 없었음이 괴로웠다.
영영 일으켜 질 것 같지 않았던 暄의 상체가 일으켜졌다. 그리고 힘겹게 다가가 자신의 이마를 연우의 관자놀이에 올렸다. 暄의 눈에서도 눈물이 떨어졌다. 떨어진 눈물은 연우의 속눈썹에 스며들어 마치 연우의 눈물인듯 그녀의 눈물 줄기를 따라 떨어져 내렸다.
마치 그녀의 슬픈 사연을 따라 읽어가듯 눈물 줄기는 하나가 되었다.
暄心疼烟雨小小年纪就离开父母……都是长句子,高手来翻翻看吧。



  • 璐村惂鐢ㄦ埛_007RaJe馃惥
  • 冰壶秋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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要去吃年饭咯,先退一下,大家新年快乐!


  • 璐村惂鐢ㄦ埛_007RaJe馃惥
  • 冰壶秋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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吃完年饭上来跟大家说一声新年快乐,谢谢大家的支持。今天是家族团员的时间,我就不发文勾引大家了,呵呵。明天上午继续发咯,88~


  • 璐村惂鐢ㄦ埛_007RaJe馃惥
  • 冰壶秋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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是啊,主要看有道,但是不知道的就参考其他两家的翻,如果还是不知所云我就歇菜了。


2026-10-14 17:2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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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冰壶秋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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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晚破了2K楼哦,呵呵,大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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