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回复:12.01.11【翻译】小说试翻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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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璐村惂鐢ㄦ埛_007RaJe馃惥
  • 冰壶秋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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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回来啦~~~~~~~~~~~~~~~~~~
先奉上一段,慰藉大家久等的心。


  • 璐村惂鐢ㄦ埛_007RaJe馃惥
  • 冰壶秋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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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하얀 소복이라 하면 생각나는 것이 있다. 세자빈이나 왕비 후보자들 중, 삼간택에서 떨어진 두 여인은 평생을 수절하며 하얀 소복차림으로 지내야 한다는 말을 들었을 때 참 어이가 없는 법이라 생각했었다. 그래서인지 하얀 소복만 보면 그 말이 생각나는구나. 나를 본적이 없어도 나의 여인인······. 원래 왕과 액받이무녀도 만나선 안 되는 것이라던데······.”
由白衣联想,说到落选的世子妃也要穿着白衣,一生守节******(故意提起,是在试探吗?)
暄은 월에게서 눈을 떼지 않았다. 무표정한 얼굴에서 아주 조금이라도 변화되는 그 무언가를 보고 싶었다. 어제 무녀가 아닌 여인의 표정을 보았기에 오늘의 갈증을 더욱 심해져 있었다.
暄仔细观察着月的表情,可是她不仅没说话,没表情,就连头都没抬起来过。
“그러고 보면 왠지 낯이 익는 듯도 싶구나. 어디서 너 같이 어여쁜 것을 보았겠는가 만은 낯이 익어. 처음 보았을 때부터 기이하게도 낯月지가 않았으이. 아마도 인연이 닿으려 그랬나 보다.”
“你知道吗,我第一次在见到月,就觉得很熟悉。”
********大段的描写,翻译无力。暄觉得月跟炎很像,有很多习惯,例如看书。而且年龄也跟烟雨一样,而且过去是一片空白。
‘하지만 연우낭자는 분명히 죽었는데······. 그때 연우낭자를 땅에 묻었단 말을 분명히 의빈자가께서 하셨. 아!’
“但是,烟雨已经死了……而且已经被埋葬很久了!”


2026-01-01 05: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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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冰壶秋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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剧透有说过,阳明跟月没什么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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貌似是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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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冰壶秋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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然后谈到一些葬礼的事情,还有炎的反常。然后暄貌似想送月东西,但是因为月的身份对着装有讲究,所以泡汤了。暄后来选择给月弹伽倻琴。暄曾经为了烟雨努力练习过弹琴,原本想弹给烟雨听的。
그래서 혹시나 월이 가야금 선율을 좋아하지 않는 건 아닌지 걱정이 되기도 했다. 한곡을 끝내고 暄은 월의 표정을 살피며 조심스럽게 물었다.
不知道月是否喜欢自己弹奏的曲子,一曲奏毕,暄小心翼翼的问。
“······어떠하냐?”
“怎么样?”
월은 暄에게 대답을 해야 했다. 왕의 음악을 듣고 의례적인 답을 하지 않는 것은 예가 아님을 알고 있기에 감정 없는 ‘뛰어나십니다.’란 답을 올려야 했다. 그것이 무녀로서의 답이었다.
巫女回答“很出色”,但是暄不确定那是发自内心,还是出于对王的礼貌。
월은 입술을 조그맣게 벌렸다. 그런데 그 작은 틈으로 울컥하는 연우의 울음이 먼저 올라오는 바람에 급하게 입을 앙다물었다. 그것만으로는 올라오는 울음을 막을 수가 없어서 자신의 아랫입술을 꽉 깨물었다. 더 이상 감정을 보이는 것은 스스로를 용납할 수가 없었다. 이대로 아랫입술이 이에 잘려져 나가는 한이 있더라도 참아야한다며 힐책했다. 暄은 월의 앙다문 입술을 보며 안타까 마음을 숨기고 겉으로는 따뜻하게 말했다.
月紧紧咬着唇,害怕自己泄露内心的感情,拼命忍着眼泪。但是暄看着她的唇,似乎察觉到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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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冰壶秋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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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슬픈 음을 뜯었는데 아무도 내 가야금소리에 눈물을 흘리는 자가 없구나. 이제껏 내 솜씨를 칭찬했던 이들은 모두가 아첨이었단 말인가? 아첨이라도 좋다. 왕의 가야금 소리에 울어주는 것, 그 또한 충정이니라. 지금 이후로 흘리는 눈물은 내 가야금 선율에 의한 것이니 그 눈물의 연유를 묻지 않을 것이다.”
“伽倻琴的声音虽然凄婉,但是没人会因此而哭泣。不是应该说些赞美的话吗?甚至是奉承。琴声就像王哭泣的声音,只有听到琴声流泪的人才是真正懂我的人。”
그제야 월의 왼쪽 눈에서 굵은 눈물 한 점이 떨어져 내렸다. 아무 변화 없이 오직 눈물 한 점만이 떨어져 暄의 마음에 파문을 그렸다. 暄은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차라리 무표정한 표정보다는 떨어져 내리는 눈물이 덜 서글펐다. 그래서 자신이 덜 서글프기 위해 더 많은 눈물을 흘려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다시 가야금 줄을 뜯었다. 눈물은 월이 흘리지만 울음소리는 가야금이 대신 내어 주었다. 그리고 가야금의 울음소리는 暄의 손끝에 의해 만들어졌다.
这时,月的左眼流下一滴眼泪。虽然只有一滴眼泪,但是比起毫无反应来说,暄已经很高兴了。虽然月是流泪了,但她不是因为伽倻琴的琴声,而是因为暄弹奏出琴音的那双手。
월은 暄의 잠든 옆을 지키다가 파루의 북소리가 울리는 소리에 暄이 잠에서 깨어나자, 인사를 올린 뒤 물러나 성숙청으로 돌아왔다.
暄睡着的时候,月就在旁边守着他。直到天亮的鼓声响起,月却要返回星宿厅。
月이 나와 월을 맞았다.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불어나는 슬픔에 자신의 작은 방으로 몸을 숨겨도 그 슬픔까지 숨겨지지 못했다. 파루의 북소리에 장씨도 일어났는지 월의 방으로 들어왔다. 월이 장씨를 향해 무거云 미소를 보이자 장씨는 그만 고개를 돌려버렸다.
月就这样度过了一个月的时间。随着时间的推移,悲伤累积,而她却只能呆在自己狭小的房间里拼命隐藏着这份悲伤。张氏走进她的房间,用笑容安慰月。
张和月的对话………………两人貌似回忆了过去,然后张各种安慰与担心,月却不想离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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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冰壶秋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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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章就这么完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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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个一起一用,但说实话都不咋给力。


2026-01-01 05: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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貌似结局是阳明死,宝镜自杀,雪死,炎和公主,暄月在一起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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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동이 터오기 전, 구름만 어두云 하늘을 가득히 메우더니 어느 사이엔가 눈을 뿌리기 시작했다. 한번 내리기 시작한 눈은 시나브로 쌓여 왕이 편전으로 나月 즈음에는 급히 어도(御道,궐내에 왕이 다니던 길)를 비로 쓸어내야 했다. 暄은 어도로 내려서며 찌푸린 얼굴로 말했다.
天渐渐亮了。暄走在御道上,皱着眉头看地上的积雪。
“언제부터 내린 눈인가?”
“什么时候开始下雪的?”
“상감마마께옵서 기침하신 이후였사옵니다.”
**时间
내관의 답에 暄은 비로소 안심하며 중얼거렸다.
听到回答,暄喃喃道。
“그러한가? 다행이구나. 발은 젖지 않고 갔구나.”
“是吗?太好了。那样她的脚就不会湿了。”
暄은 눈을 본 순간 제일 먼저 새벽에 성숙청으로 돌아가려고 월대 아래까지 버선발로 내려섰을 월의 발이, 눈이 스며들어 시리진 않았을지 부터 생각난 것이었다. 그리고 젖지 않았을 거라 여기면서도 마음은 이미 눈에 젖어 시려져 있었다. 지금 이 눈이 계속 쌓인다면 오늘밤 침전으로 오는 월의 짚신은 이 눈을 밟게 될 것이고, 짚신이란 것은 눈을 막아주진 못할 것이란 걸 알기 때문이었다.
暄忽然想到月趁着夜色返回星宿厅的样子心里各种心疼。心里还祈求着上天,希望今天不要再下雪,让月的路变得难走。
之后暄跟大臣们争执,政务处理ING——王努力在巩固王权,但是……尹家派系的当然是反对。还涉及好多历史引用。然后散步,跟云谈公事。实在不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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王太勤政爱民啦,大段大段的处理公务。
我明白,你是为了月而让自己强大,不过适当照顾下咱这些看官,多给点福利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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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冰壶秋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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十七章就这么被我跳完了……鉴定完毕,暄月有关就这么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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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冰壶秋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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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人是无责任翻译大概剧情,错漏在所难免,称呼就表纠结了,一个个考证我得翻到世界末日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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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云和炎的部分,高手在的话给个概要,我跳了。貌似云去炎的家里,路上碰到了雪。看大概是暄来找炎帮忙,谈到了烟雨和她死后失踪了的丫鬟雪,以及问炎是否亲眼看到烟雨被埋葬。回宫之后云非常的纠结啊,他到底是要当个好侍卫,还是听从自己的心。
还有炎站在院子里回忆烟雨小时候的事情,伤心的流眼泪,被旼花碰到。说了一些话然后回房,碰上了阳明。(阳明啊,你终于出现啦。因为比较喜欢小宇,让我私心的认真翻一下吧,呵呵。)
이렇게 민화는 참으로 힘겹게 사랑방으로 들어갈 수 있었다. 하지만 사랑방에 들어간 순간 민화는 소스라치게 놀라 자리에 털썩 주저앉았다. 방안에 누군가가 있었기 때문이었다. 민화의 뒤를 따라 들어온 염도 깜짝 놀랐다. 안에는 소리 소문도 없이 양명군이 앉아 있었던 것이다.
小夫妻走进客房里,先进去的旼花忽然看到阳明坐在屋里,吓得没站稳,坐了下去,随后走进去的炎也吃了一惊。
“여긴 어찌 들어오셨습니까?”
“你怎么进来的?”
“월장하였네. 내가 월장에는 일가견이 있지 않은가?”
“翻墙啊。那不是我的专长吗?”


2026-01-01 05: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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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冰壶秋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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呵呵,这段大家要看吗?我比较容易会翻的有基情,怕会影响暄月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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