标题,金素妍“现在是我人生最闪亮的瞬间”
内容中有一些提到感情部分的,大家看看啊
아! 연우는 사랑을 찾았잖아요. 저도 슬슬 찾아야 할텐데 말이죠.”
啊,妍雨不是找到了自己的爱情吗,我也要偷偷的找啊
어느덧 김소연도 결혼 적령기를 맞았다. 김소연은 “겨울이라 그런지 감정적으로 외롭긴 하다”면서도 “내가 하나에 꽂히면 그거에만 몰입하는 스타일이라 일과 사랑을 동시에 못한다. ‘아테나’ 때문에 뉴질랜드도 가야 되서 당분간은 솔로로 살아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金素妍也到了结婚的适龄期。金素妍说,因为是冬天才这样吧,会觉得孤单,我是那种只能投入做一件事的类型,工作和爱情不能同时。因为战争的女神要去新西兰,暂时好像只能单身生活了。
“5년 안에는 결혼을 할 거에요. 제 목표가 결혼 전까지 작품 10개 더하는 거거든요. ‘검사 프린세스’랑 ‘닥터챔프’는 빼구요. 너무 치열하게 사는 것 아니냐구요? 사실 10개도 부족해요. 더 많이 하고 싶은데 일단 목표는 10개로 잡았어요. 10개 정도 하고 나면 그때쯤 행복함을 누려도 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해요. 지금은 절 더 많이 괴롭히고 싶어요.”
5年内结婚,我的目标是到结婚为止还想再拍10部戏。检p和医生除外。
是不是太多了?事实上10部都觉得不够。想做更多的,先目标定做10部。10部左右的话,那时不是可以享受幸福成就感吗?现在愿意更辛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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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亲翻译的采访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