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이은지 기자] 지난 12일, SBS TV 수목드라마 ‘검사 프린세스’(소현경 극본, 진혁 연출)에서 깜찍한(?) 옥에 티가 발생해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다.12日sbs水木剧检察官公主中突然出现了美中不足的事(徐辩头发),给了观众很多乐趣。
지난 방송에선 인우가 선물한 알람시계를 만지던 혜리가 인우의 음성이 녹음 된 것을 듣고 인우의 진심을 알게 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在上集(13集)的播放中出现了惠利摸着仁宇给的闹钟听到了仁宇给自己录得音,知道了仁宇的真心的场面
음성이 전파를 타며 과거에 인우가 알람시계에 자신의 목소리를 녹음하는 장면이 화면을 가득 채웠고, 이 부분에서 인우의 머리카락 길이에 차이를 보인 것.
展示录音的时候回放了过去仁宇录音时候的场面,看着部分的话会看到头发的长度的差异~
인우는 잠시 혜리에게서 도망쳤다가 돌아오면서 머리카락을 짧게 잘랐다. 음성을 녹음했을 당시에는 지금보다 머리카락이 훨씬 길었던 상황. 하지만 이날 방송에선 지금과 같은 길이의 머리카락을 하고 있어 시청자의 눈에 포착 된 것.
仁宇暂时从惠利的身边逃走又回来以后剪断了头发。录音的时候的头发的长度比现在长多了。但是,观众看到了那天的播放和现在的头发一样长。(啊,原来如此,其实剧里想表达的录音是之前仁宇录得,而那时候仁宇应该是长头发,而拍摄的时候仁宇已经剪断了头发,可是昨天播放的原来的录音的仁宇却是短发,呵呵)
이를 본 시청자들은 “서변의 머리카락은 요술 머리카락” “옥에 티가 보이지만 괜찮다. 서변이니까” “이 정도는 애교로 봐줄 수 있다” “한참 슬펐는데 옥에 티 때문에 웃었다”며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看到这个的观众有,“徐辩的头发会变魔术啊,虽然美中不足,但是看起来也不错,因为是徐辩呀”
“一阵子悲伤,却因为这美中不足而笑出来”的多样的反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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