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동원 송혜교가 연기 호흡을 맞춘다.
두 사람은 한국, 태국, 일본 아시아 3개국이 참여하는 옴니버스 장편 ‘부산 프로젝트’(가제) 캐스팅을 확정했다. 1월 중순부터 세 옴니버스 중 마지막 작품이자 장준환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 ‘러브 포 세일’ 촬영에 돌입한다.
‘러브 포 세일’은 가까운 미래의 부산을 배경으로 사랑을 파고 사는 산업화 속에서 서로의 기억을 잃어버리고 치명적인 사랑에 스며들게 되는 연인에 관한 이야기. 강동원은 자신의 옛사랑 보라에 대한 기억을 빼앗은 러브 마스터를 추적하는 제이, 송혜교는 제이의 잊을 수 없는 연인 보라 역을 맡았다.
두 사람은 한국, 태국, 일본 아시아 3개국이 참여하는 옴니버스 장편 ‘부산 프로젝트’(가제) 캐스팅을 확정했다. 1월 중순부터 세 옴니버스 중 마지막 작품이자 장준환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 ‘러브 포 세일’ 촬영에 돌입한다.
‘러브 포 세일’은 가까운 미래의 부산을 배경으로 사랑을 파고 사는 산업화 속에서 서로의 기억을 잃어버리고 치명적인 사랑에 스며들게 되는 연인에 관한 이야기. 강동원은 자신의 옛사랑 보라에 대한 기억을 빼앗은 러브 마스터를 추적하는 제이, 송혜교는 제이의 잊을 수 없는 연인 보라 역을 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