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 최강창민의 주연 드라마 '파라다이스 목장'이 오는 4월 앙코르 방송된다.
20일 일본 복수의 매체에 따르면 최강창민의 아카데미상 신인상 수상 기념을 맞아 NHK BS11에서 '파라다이스 목장'이 앙코르 방송한다. 최강창민은 지난 8일 진행된'제36회 일본 아카데미상 시상식'에서 영화 '황금을 안고 튀어라'로 신인상을 받았다.
'파라다이스 목장'은 19살, 20살 어린 나이의 남녀가 열렬히 사랑해 결혼에 골인하지만 6개월 만에 이혼, 6년의 시간이 흐른 뒤 다시 재회하게 된다는 스토리를 그린 멜로 드라마다. 최강창민의 첫 연기 도전작으로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특히 한국에서 방송 종료된 지 약 6개월여 만에 일본 지상파 방송에 등장하는 이례적인 행보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20일 일본 복수의 매체에 따르면 최강창민의 아카데미상 신인상 수상 기념을 맞아 NHK BS11에서 '파라다이스 목장'이 앙코르 방송한다. 최강창민은 지난 8일 진행된'제36회 일본 아카데미상 시상식'에서 영화 '황금을 안고 튀어라'로 신인상을 받았다.
'파라다이스 목장'은 19살, 20살 어린 나이의 남녀가 열렬히 사랑해 결혼에 골인하지만 6개월 만에 이혼, 6년의 시간이 흐른 뒤 다시 재회하게 된다는 스토리를 그린 멜로 드라마다. 최강창민의 첫 연기 도전작으로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특히 한국에서 방송 종료된 지 약 6개월여 만에 일본 지상파 방송에 등장하는 이례적인 행보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