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장창환 기자] 종영한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 출연했던 아역 '훤' 여진구와 '연우' 김유정이 다시 뭉쳤다.
두 사람은 오는 5일 방송되는 MBC '어린이에게 새 생명을'에서 환아 다큐멘터리 내레이션에 참여, 사랑 나눔에 동참했다.
여진구와 김유정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차분하고 진지한 감정몰입으로 내레이션을 진행해 현장에 있던 사람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따로 진행된 내레이션에도 불구, 서로의 안부를 제작진에게 물어 친분을 과시했다는 후문.
이외에도 MBC 드라마 '최고의 사랑'에서 '띵똥' 구형규 역할로 많은 사랑을 받은 아역배우 양한열과 따뜻한 목소리의 대표 방송인 최유라, 내레이션에 첫 도전하는 배우 남궁민 그리고 이윤미도 환아 다큐멘터리 목소리 기부에 동참했다. 특히 이윤미는 내레이션을 담당한 환아를 직접 방문, 손수 준비한 깜짝 선물까지 건네 감동을 선사했다.
배우 김희애가 올해도 변함없이 '어린이에게 새 생명을'의 진행을 맡으며, 지난 1994년부터 19년 연속 진행이라는 진기록을 세우게 됐다. 또한 데뷔 14년 차를 맞이한 신화 멤버들이 김희애와 함께 MC로 나섰다.
많은 스타들이 목소리 기부에 참여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도움의 손길을 건넨 '어린이에게 새 생명을'은 5일 오후 1시 25분부터 230분간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두 사람은 오는 5일 방송되는 MBC '어린이에게 새 생명을'에서 환아 다큐멘터리 내레이션에 참여, 사랑 나눔에 동참했다.
여진구와 김유정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차분하고 진지한 감정몰입으로 내레이션을 진행해 현장에 있던 사람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따로 진행된 내레이션에도 불구, 서로의 안부를 제작진에게 물어 친분을 과시했다는 후문.
이외에도 MBC 드라마 '최고의 사랑'에서 '띵똥' 구형규 역할로 많은 사랑을 받은 아역배우 양한열과 따뜻한 목소리의 대표 방송인 최유라, 내레이션에 첫 도전하는 배우 남궁민 그리고 이윤미도 환아 다큐멘터리 목소리 기부에 동참했다. 특히 이윤미는 내레이션을 담당한 환아를 직접 방문, 손수 준비한 깜짝 선물까지 건네 감동을 선사했다.
배우 김희애가 올해도 변함없이 '어린이에게 새 생명을'의 진행을 맡으며, 지난 1994년부터 19년 연속 진행이라는 진기록을 세우게 됐다. 또한 데뷔 14년 차를 맞이한 신화 멤버들이 김희애와 함께 MC로 나섰다.
많은 스타들이 목소리 기부에 참여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도움의 손길을 건넨 '어린이에게 새 생명을'은 5일 오후 1시 25분부터 230분간 생방송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