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雪의 눈에 연우의 뒤와 옆으로 다가오는 검은 무리가 들어왔다. 그리고 자신의 뒤편으로도 자객이 다가오고 있는 것을 느꼈다.
雪感觉到有黑影闪过,杀气逼近。
雪은 얼른 연우의 팔을 잡아 자객들의 틈을 비집고 담장으로 밀쳐 세웠다. 전 방향보다는 담장에 연우를 기대게 하는 것이 훨씬 호위하기 좋기 때문이었다. 눈으로 훑어보니 자객은 모두 5명이었다.
雪抓住烟雨,将她保护在身后。转眼间已经有五个刺客出现。
이들의 목적까지 雪이 헤아릴 필요는 없었다. 상대가 검을 들고 있으니, 검을 꺼내야 했다. 雪이 조심스럽게 치맛자락을 들어 올리자, 자객들은 영문을 몰라 다가오던 걸음을 주춤했다. 그들에게서 눈을 떼지 않으면서 雪은 치마 아래에 감춰두었던 환도를 꺼냈다. 자객들은 갑자기 환도를 잡은 여인이 가로막을 것이라곤 예상하지 못한 일이었던지 서로를 쳐다보며 눈빛을 교환했다. 이내 雪이 여자임을 대수롭지 않게 여긴 그들이 검을 휘두르며 다가왔다. 雪은 환도를 칼집에서 빼내어 자세를 갖추고는 화가 나서 중얼거렸다.
雪要抽出藏在裙子里的剑,但是被盯着不敢轻易动手。刺客们拿着剑朝她们逼近。(武侠小说看的不够啊,书到用时方恨少!)
“젠장맞을 땡무당 같으니. 무당이랍시고 알아듣지도 못할 말만 중얼거리더니 이럴 땐 예언 비스무리한 것도 해주질 못하는데, 무당은 무슨 놈의 얼어 죽을 무당! 도무녀란 것도 개나 소나 다 할 수 있는 것이었나 보군. 신력 높은 거 좋아하네. 순 사기꾼 땡무당!”
上面是说要杀的人是张氏,不是二十多岁的月的意思吗?
이렇게 중얼거린다는 것은 雪이 긴장하고 있다는 증거이기에 연우는 칼을 움켜진 雪의 손을 차분하게 잡으며 자객들을 향해 말했다.
雪露出了紧张的小动作。
“누구를 해치려 이리 오셨습니까? 저는 가진 것 하나 없는 무녀입니다. 이렇게 자객들이 노릴 만한 것이 못되지요. 혹여 이유라도 듣고 죽을 수는 없습니까?”
是谁派你们来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