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回复:12.01.11【翻译】小说试翻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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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璐村惂鐢ㄦ埛_007RaJe馃惥
  • 冰壶秋月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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拜年回来啦,继续开工,给大家拜年咯!
大妃去找张氏,因为暄的病情没有起色,甚至怀疑是烟雨的魂魄在作祟。
之后炎和旼花,还有申氏一起吃饭,炎开始试探母亲关于烟雨的事情,还招来以前的仆人讯问,之后决定带人去挖坟。


  • 璐村惂鐢ㄦ埛_007RaJe馃惥
  • 冰壶秋月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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辛苦咯。昨晚没更,害大家白等了。


2026-01-04 08: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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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璐村惂鐢ㄦ埛_007RaJe馃惥
  • 冰壶秋月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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是啊,只对月暖。


  • 璐村惂鐢ㄦ埛_007RaJe馃惥
  • 冰壶秋月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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过年到处跑,有空就爬上来更。我会努力滴。


  • 璐村惂鐢ㄦ埛_007RaJe馃惥
  • 冰壶秋月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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偶也爱大家!!!!!!!!!!


  • 璐村惂鐢ㄦ埛_007RaJe馃惥
  • 冰壶秋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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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금부도사가 조사한 연우의 장례식에 대한 자료가 暄의 손에 들어갔다. 暄은 숨 가쁜 몸을 하고서도 힘겹게 내용을 확인했다. 장례식에 대한 여러 정황이 暄의 심중을 더욱 확고하게 만들었다. 暄은 아랫고상궁에게 명하여 ‘雨’라고 적힌 화각함을 가져오라고 명했다.
烟雨葬礼的调查资料被传递到了暄的手上,忍着身体的不适,他还是亲自的仔细研究里面的内容。上面关于“雨”的调查内容让暄更加确信了些什么。
그리고 뜬금없이 곤룡포를 가져오라고 했다. 해가 떨어져 어두云 저녁에, 그것도 아직 몸을 가누기 힘든 상태인데 옷을 갖춰 입겠다고 하는 것이 이상했다. 하지만 왕의 명령이니 어쩔 수 없이 왕의 몸을 씻기고 옷을 입혔다. 暄은 익선관까지 갖춰 쓰고는 화각함을 열어 연우의 서찰이 아닌, 안에 있는 작은 상자를 꺼냈다. 그리고 그 상자 안에 붉은 비단으로 감싼 무언가를 꺼내 옷소매에 넣었다.
暄换了衣服,然后在红色的箱子里拿出了一个铜牌?
“부축을 해다오. 밖으로 나갈 것이다. 그러니 월도 밖으로 나오라 일러라.”
“扶着我出去吧。”
“마마, 아직은 아니 되옵니다. 일어 수도 없지 않사옵니까?”
“陛下,您的身体还没好。要去哪?”
“그러니 부축을 하라 않느냐!”
“让你扶着我的!”
문 건너 방에서 월은 이 대화를 듣고 있었다. 그리고 이제 겨우 暄을 볼 수 있다는 기대감에 월은 이미 일어나 있었다.
月在隔壁听见暄的话,似乎听到了许多期待。
暄이 양 옆에 내관들의 부축을 받고 강녕전을 나오니 연우가 월대 아래에 서서 기다리고 있었다. 그녀는 초췌한 暄의 얼굴에 가슴이 먹먹해졌지만 표정만은 깨끗이 비우고 왕의 앞에 섰다.
暄被搀扶着来到月,或者可以说是烟雨的面前。看到暄憔悴的脸,月觉得很担心。



  • 璐村惂鐢ㄦ埛_007RaJe馃惥
  • 冰壶秋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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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아, 오랜만이다.”
“月,好久不见。”
“소녀가 미진하여 몸 둘 바를 모르겠사옵니다.”
“您的身体好些了吧。”
“······가까이 와서 날 부축해라.”
“……来我身边。”
暄은 다가선 연우에게 몸을 기대듯 한 팔로 힘껏 끌어안았다. 한동안 왕이 몸을 기댄 것인지 아니면 안고 있는 것인지 알 수 없는 시간이 흘렸다. 서서히 왕의 발이 떨어졌다.
在烟雨靠近他的时候,暄伸出手抱住她,将整个身体都依靠在她的身上,慢慢坐下来。
내관 두 명이 부축해도 힘겨웠던 暄이었는데, 어떤 기적이 온 것인지 연우 혼자 부축해도 신기하게도 걸어지고 있었다. 아마도 연우에게 힘을 덜 들게 하기 위해 애쓰고 있기 때문이란 생각이 들었다.
暄은 침전을 벗어나 편전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모두를 기다리라고 명하고 연우에게만 의지하여 천추전 안으로 들어갔다. 云을 제외한 다른 이들이 처음에는 안 된다며 말렸지만, 가누기조차 힘든 몸으로 무슨 일이 생길 리가 없었기에 그만 포기하고 말았다. 한편으론 두 사람을 같이 있게 해주고픈 마음도 있었다. 천추전으로 들어선 暄은 신기하게도 혼자 두 다리로 수 있었다.
即使是两个人搀扶都会显得吃力,可是王却被月给扶住了。被月搀扶着,他留下云和其他护卫,走了进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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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冰壶秋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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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다. 너와 단둘이 있고 보니 몸이 절로 좋아지나 보구나.”
“真奇怪,我这副身躯似乎也想跟你单独相处啊。”
“정말 괜찮으시옵니까?”
“真的没关系吗?”
暄은 연우를 더욱 끌어안으며 빙그레 웃었다. 하지만 여전히 창백한 안색이 연우의 가슴을 슬프게 했다.
脸色虽然还是惨白,但是暄却在烟雨怀里笑了。
“내가 여기 온 이유를 아느냐?”
“你知道我为什么来这里?”
“모르옵니다.”
“不知道。”
“저곳이 보이느냐?”
“看到那里了吗?”
연우는 暄이 가리키는 곳을 보았다. 그곳엔 왕의 서안이 놓여 있었고, 용이 조각된 용평상이 있었다. 暄이 왕으로서 위엄을 갖춰 앉는 곳이었다.
暄指着王座。
“아니, 내가 보란 것은 용평상이 아니라 그 뒤의 <일월오악도>가 그려진 병풍이다.”
“不是那个,而是后面的屏风。”
연우는 일월오악도를 보았다. 왕이 다스리는 국토를 상징하는 다섯 개의 큰 산이 그려져 있었고, 왕을 상징하는 붉은 해와 왕비를 상징하는 하얀 달이 같은 하늘에 그려져 있었다.
里面画着的东西,分别象征着太阳和月亮。


2026-01-04 08: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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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冰壶秋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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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辛苦,有大家陪着我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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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冰壶秋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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暄은 연우를 뒤에서 끌어안으며 말했다.
暄从身后轻轻抱住烟雨。
“붉은 해와 하얀 달. 왕과 왕비를 말한다. 난 예전, 세자시절 저 병풍에 담긴 뜻을 여인의 비녀로 만들어 달라 조각장에게 명했던 적이 있었다. 내가 마음에 품은 그 여인에게 주고 싶어서.”
“红色的太阳和白色的月亮,象征着王和王妃,这是我在当世子的时候让人画的,为了送给我心爱的女子。”
暄의 품안에 안겨있던 연우의 몸이 두려움으로 경직되었다. 하지만 뒤에서 연우를 안고 있는 暄의 표정을 살필 수 없는 것이 더 두려웠다. 暄은 팔의 소매에 넣어두었던 작은 상자 속에 있던 것을 천천히 꺼냈다. 연우가 가지고 있던 봉잠과 똑 같은 것이 모습을 드러냈다. 언뜻 상황 파악이 되지 않았다. 분명 침전에 감금되기 전에 자신이 가진 봉잠은 접은 이불 사이에 넣어두었었다. 혼란한 연우의 귓가를 暄의 목소리가 나지막하게 속삭였다.
开始烟雨在暄的怀里害怕的僵硬,可是后来表情渐渐变了。暄则在烟雨的耳边,对着混乱的她继续说。
“이것과 똑 같은 것을 본 적 있소?”
“你见过和它一样的东西吗?”
어투까지 달라진 것에 놀란 연우는 暄을 밀쳐 내고 돌아서서 뒷걸음을 했다.
烟雨吓得脚一滑,与暄一起跌倒在地上。
“이것은 가례시에 적의와 함께 착용하는 쌍봉잠이오. 몰랐소? 하나는 내가 가지고, 하나는 내가 마음에 품은 여인에게 보냈소.”
“你知道吗?我想把它交给我心爱的人,一个真正能拥抱我心的人。”
“가, 갑자기 무슨 뜻이온지, 소녀 알아듣지 못하겠사옵니다. 그리고 하대를 하시옵소서. 비천한 이 몸에게 어, 어찌하여 공대를 하시옵니까?”
“陛下是什么意思,我只不过是一个卑微的巫女,我没有听懂。”
연우는 더욱더 뒷걸음질을 했다. 자꾸만 멀어져 가는 연우를 안타까이 보고 있던 暄은 눈물을 떨구며 말했다.
烟雨避开暄的视线,却忍不住流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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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冰壶秋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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无责任翻,我随便翻翻,大家也随便看看。呵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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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하는 만물은 돌아가고 또 돌아가도 다 돌아가지 못하니, 다 돌아갔는가 하고 보면아직 다 돌아가지 않았네, 돌아가고 또 돌아가고 끝까지 가도 돌아감은 끝나지 않는 것, 묻노니 그대는 어디로 돌아갈 건가.”(화담 서경덕의 <유물> 2연)
此处引用——徐敬德,遗物(找不到原诗,大意是万物走了还会再回来之类的,貌似第一次见面时候有引用。)
처음 만난 날 연우가 暄이 읊은 1연에 대해 답하듯 들려준 시였다. 뒷걸음을 멈춘 연우에게 暄은 다시 말했다.
暄这才联想到,第一次见面,烟雨就用这种方式告诉自己她是谁。
“돌려보내려 해도 돌아가지 않고, 잊으려 해도 잊어지지 않고 남아있던 것이 나를 향한 마음이었소, 연우낭자?”
“如果你已经忘记我,现在也不会再次出现。所以不要离开我好吗,烟雨。”
本章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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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연우는 暄의 말을 이해하기까지 너무 오랜 시간이 걸렀다. 그리고 이해하고 나서도 더 이상의 생각은 할 수가 없었다. 오직 눈에 들어오는 것은 그의 애끊는 눈빛뿐이었다. 그 눈빛이 슬프게 누군가를 불렀다.
烟雨默默地流泪。只是猜测她是烟雨都耗费了他太多的时间,其他的他无从知晓,只能看着那双含着悲伤的眼睛。
“연우낭자.”
“烟雨啊。”(翻译里都是叫烟雨娘子的,我省略了,总觉得怪怪的,叫名字亲切点。)
그가 부른 이가 누군지 몰라야 한다는 것. 이외에는 생각나는 것이 없었다. 우선 그의 눈빛을 보아선 안 되는 것을 깨달았다. 그렇지 않으면 그 눈빛에 빨려들듯 자꾸만 달려가 안기고픈 두 다리를 막을 방도가 없을지도 모른다는 무의식적인 방어였다. 그래서 다가가는 마음과는 반대로 두어 발 더 뒷걸음을 한 뒤, 몸을 반쯤 돌려 옆으로 섰다.
烟雨退后了一步,回避他的视线。
“연우란 여인이 누구시온데, 이리 천한 몸뚱이에 걸친단 말씀이옵니까?”
“陛下是不是误会了什么。烟雨是谁?”
감아버린 연우의 눈엔 처참하게 일그러진 暄의 표정은 더 이상 들어갈 수가 없었다. 하지만 슬픔에 짓이겨진 목소리까지 막을 수는 없었다.
她虽然可以否认暄的话,闭上自己的眼睛,却藏不住悲伤的声音。
“그러잖아도 숨쉬기조차 힘든 심장을 갈기갈기 찢어 죽일 참이오?”
“你就如此忍心的想看着我的心被撕裂吗?”
暄의 힘든 걸음이 연우를 향해 내딛어졌다. 하지만 暄이 다가서는 거리만큼 연우는 물러났다. 그렇게 물러만 나니 더 이상 물러 곳이 없어졌다. 왕의 용상에 오르는 계단까지 다다른 것이었다. 그곳엔 왕 이외는 오를 수 없는 곳이었다. 물러 수없는 상황이 되자 暄은 더 이상 다가서지 않고 그 자리에 멈췄다.
暄艰难的向她靠近,她越是后退,他越是努力的靠近,直到她无法再回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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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눈은 천한 것은 담지 않으니, 지금 내 눈에 있는 그 몸은 천한 것이 아니오. 바로 연우낭자의 몸이오.”
“我的眼睛看的很清楚,现在在我面前的这个人,就是烟雨。”
“어환이 깊으시어 혼미하신 듯 하옵니다.”
“您看错了。”
“아니라 말하지 마시오! 연우낭자면 연우낭자라 하고, 아니라 하여도 연우낭자라 하시오!”
“不要说话!即使长大了,烟雨始终是烟雨!”
연우는 暄의 눈물에 젖어 눅눅해진 자신의 심장을 두 손으로 눌렀다. 그 심장은 연우가 아니란 말을 뱉어내지 못하게 했다. 이미 알아버린 그에게 어픈 거짓말로 둘러대다간 그를 더 슬프게 만들게 될 것이었다.
暄痛苦的捂住胸口,看着落泪的烟雨。他知道她的心有多难过,即使知道是谎言却还要拼命的坚持着的她的痛苦。
“난 하고픈 말이 너무나 많았소. 그 말을 하지 못한 심장이 망가져 버리고 만 것이니, 들어주시오. 연우낭자가 아니어도 연우낭자가 되어 들어주시오.”
“我只想说这些。不要再让我心痛了,即使不是烟雨,也请接受这个名字吧。”
듣고 싶었다.
想听听。
자신이 이제까지 죽지 못하고 살아온 이유가 바로 지금 暄의 입에서 나올 말들을 듣고 싶어서였다.
之所以拼命活到现在,只不过是渴望着,想再次听到暄的声音。
그 지극한 마음이 연우의 의지를 배반하고 발걸음을 暄에게로 인도하고 말았다.
她多么艰难才背叛了自己内心强烈的念头。
가까이 다가서서 마주한 그들 사이에는 세상의 시간조차 숨을 죽이고 멈춘듯했다.
当他们相对而立,时间仿佛要停止,紧张的屏住呼吸。
서로가 서로의 눈에서 자신들의 눈부처를 보았다. 그리고 暄의 눈 속을 가득 메 연우의 눈부처는 더 이상 무녀의 신분이 아니었다.
他们看着彼此的眼睛。在暄的眼里,穿着雪白衣裙的她,不再是巫女。
왕의 눈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존재가 되어 있었다. 순간 暄의 눈동자에서 연우가 사라졌다. 대신 눈에서 사라진 그녀는 暄의 품안에 꽉 들어차 있었다. 연우의 두 팔도 暄을 품안에 가득 끌어안았다.
暄紧紧抱住了眼前的人,不论她是烟雨还是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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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낭자······,”
“烟雨……”
暄은 자꾸만 흘러내리는 눈물을 삼키느라 말을 할 수가 없었다. 그리고 막상 말을 하려니 머릿속에 떠오르는 말도 없었다.
暄抱着烟雨,激动的流出眼泪,脑子竟然想不出一句完整的话。
“······하고픈 말이 많았는데, 너무 많아서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소.”
“……明明有很多事想说的,可是却又不知道该说什么了。”
말 못하는 暄을 대신해서 연우는 자신이 그에게 하고 싶었던 말을 물었다.
暄说不出话,烟雨只好代替他说。
“혹여 보고 싶었다 말씀하시려 하였사옵니까?”
“有什么想说的?”
“그렇소. 하지만 그 말이 아니오. 보고 싶었단 말로는 내 마음을 다 말할 수 없기에, 세자시절 그대와 만나면 해줄 많은 말들을 생각해 뒀었소. 그런데 그대가 너무 늦게 내 앞에 나타나 지금은 잊어버리고 말았소. 많은 말들이 있었는데······, 그대는 없었소.”
“在我还是世子的时候,都没机会真正和你见面。那时候一直想着,当有一天和你见面会说些什么话。可是那些,现在都差不多忘记了……没办法让你亲耳听见。”
“마음으로 이미 들었사옵니다.”
“我的心已经听到了。”
“왜 내게 오지 않았소?”
“那为什么不来找我?”
“경복궁이 광한전(달나라의 궁전)보다 더 멀었기 때문이옵니다.”
“对我来说,这皇宫比月宫还要遥远。”
“왜 나에게 말해주지 않았소? 알았더라면······, 알았더라면······.”
“你为什么不告诉我?我早知道••••••如果我早知道••••••。“
“언제나 꾸어오던 꿈과 같아서 지금도 꿈속이라 여겼기 때문이옵니다. 덧없이 깨어나면 서럽지 않게······.”
“我害怕所有的一切只是个梦,梦醒了就什么都没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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