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回复:12.01.11【翻译】小说试翻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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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璐村惂鐢ㄦ埛_007RaJe馃惥
  • 冰壶秋月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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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감금하라는 어명인데도 그 말은 들리지 않은 듯, 오직 상감마마만을 걱정하여 얼굴 가득 희망의 빛으로 묻는 월이 상선내관의 가슴을 울컥하게 만들었다. 기다려도 왕의 상태를 말해주지 않자, 월은 조용히 자리에서 일어나 그들을 따라 나섰다.
月哪有半分要被监禁的样子。满心里只有对暄的关心,听到是暄下的命令,反而满脸的希望之光。她没有任何的反抗,只是站起来要跟着那些人走。
오히려 장씨가 월을 대신해 물었다.
反而是张氏替月说话了。
“어디로 데리고 가시는 겁니까? 적어도 저에게는 말씀을 해주셔야 합니다!”
“带去哪里?至少要告诉我吧!”
“침전에 감금하라는 어명이셨소. 그럼.”
“陛下命令是监禁在寝宫。”
장씨는 다행이다 싶어 가슴을 쓸어내렸다.
张氏心里顿时松了一口气。


  • 璐村惂鐢ㄦ埛_007RaJe馃惥
  • 冰壶秋月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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是啊,以后会好的,呵呵。有月在呢!


2026-10-17 04:4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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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璐村惂鐢ㄦ埛_007RaJe馃惥
  • 冰壶秋月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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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也着急啊,网络总是断,断了我又要跑下床去重启动。窝在被子里多暖和啊,郁闷。
断了网翻不了,也发不了。天冷的原因吗?


  • 璐村惂鐢ㄦ埛_007RaJe馃惥
  • 冰壶秋月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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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오문 멀리에서 물러나 상선내관을 기다리고 있던 양명군은 나갈 때와 달리 여인 한명이 더 있는 것을 발견했다. 어둠의 방해로 사람을 구분하긴 힘들었지만 궐내에서 소복을 입은 여인은 독특한 경우이기에 저절로 눈길이 머물렀다. 처음엔 자박자박 다소곳한 걸음걸이에 눈길이 머물렀고, 두 번째는 곳곳에 세워둔 횃불에 비친 미색이 인간 같지 않아 눈길이 머물렀다. 그리고 마지막엔 어디선가 본 듯 낯이 익어서 눈길을 접을 수가 없었다.
准备离开的阳明,离开禁区的时候,不经意发现一个女子。因为夜色太黑暗,无法区别是什么人,但是女子雪白的衣裙十分独特,吸引人的目光。起初只是不经意的一瞥,可是越看就越觉得熟悉,不自觉的目光就被吸引。
그들 일행에게로 다가가던 양명군의 발자국은 어디서 본 얼굴인지 골몰하느라 자신도 모르게 우뚝 멈춰 섰다. 어둠 안에 서있던 양명군을 발견하지 못한 그들이 향오문을 넘어 갈 때 쯤, 로의 불길에 잡힌 그녀의 얼굴이 뚜렷이 마음속으로 들어왔다. 그 순간 서 있던 양명군의 다리가 휘청 꺾였다가 제자리에 섰다. 하지만 마음은 제자리를 찾지 못했다.
他们一行人并没有发现站在黑暗中的阳明,从他的身边走过去。女子经过的一瞬间,阳明双腿几乎无法站立,忍不住向后退了几步。
“雪마······, 여, 연우낭자?”
“雪……她,烟雨?”
양명군은 이내 머리를 세차게 도리질 쳤다. 절대 그럴 리가 없을 것이라 생각했다. 7년이나 지난 세월동안 자신의 기억이 흩어졌을 뿐이라고 생각해 보기도 했다. 하지만 양명군은 연우를 잊고 싶어도 잊을 수가 없었기에 뚜렷이 기억하고 있었다. 자신이 본 것이 귀신이 아님을 확인해 보기 위해 향오문을 지키는 군사들에게 다가갔다.
阳明觉得难以置信,但是这七年来自己无时无刻不在想着那个人,即便无数次的尝试着让自己忘记,却每每记忆的更加清晰。他相信那并不是鬼,为了确认,他走向守门的护卫。
“방금 들어간 여인이 누군가?”
“刚才进入的女子是谁?”
“잘 모르겠사옵니다.”
“不太清楚。”
“잘 모르는 여인을 어찌 향오문 안으로 출입시킨단 말인가!”
“不明身份的人都能随便进入王的寝宫!”


  • 璐村惂鐢ㄦ埛_007RaJe馃惥
  • 冰壶秋月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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阳明威武啊,一眼居然就认出来了。


  • 璐村惂鐢ㄦ埛_007RaJe馃惥
  • 冰壶秋月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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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르겠사옵니다. 소인들은 이 말 외엔 할 수가 없사옵니다.”
“对不起,我真的不知道。他们是领受了御命的。”
“산 사람인가?”
“活人吗?”
“네?”
“啊?”
“살아있는 인간인가 물었다!”
“是活着的人吗!”
“물론입니다.”
“当然。”
군사들은 양명군이 여인의 미색에 놀라 이렇게 말하는 것이라고만 생각하고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그들도 처음 월을 보고 ‘성숙청의 무녀는 역시나 다르구나.’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양명군은 다시 한 번 안으로 들어가려다가 군사들의 저지로 돌아서야만 했다. 어쩌지 못하고 우왕좌왕하던 그가 할 수 있는 일은 결국 조급한 마음으로 염의 집을 향해 말을 모는 것 외엔 없었다.
阳明想去查证,但是被士兵给阻拦,只好先行离开。
양명군은 의빈의 집 안으로 까지 말을 타고 달려 들어왔다. 그리고 하인이 말고삐를 잡아주기도 전에 말에서 훌쩍 내려 뒤도 돌아보지 않고 사랑채로 들이닥쳤다. 하인이 염에게 먼저 양명군이 왔음을 알릴 경황도 없었다.
阳明直接驱马赶往了炎的家里,想要先从他那边查。



  • 璐村惂鐢ㄦ埛_007RaJe馃惥
  • 冰壶秋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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网不行了,发完先闪,明天找人来修修……


  • 璐村惂鐢ㄦ埛_007RaJe馃惥
  • 冰壶秋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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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은 왕이 쓰러졌다는 소식을 전해들은 이후로 사랑방에 앉아 하루 종일 아무것도 안 먹고 정좌하여 앉아 있었다. 신하된 도리로 어찌 입안에 물 한 모금이라도 댈 수 있느냐는 것이었다.
自从的到王病倒的消息,炎和旼花就静静坐在房间里,饭也不吃,水也不喝。
염이 이러고 있으니 민화도 이 소식을 전해 듣고는 오라비인 왕 때문이 아니라 서방님인 염을 따라서 아무것도 안 먹고 안채에 앉아 있었다. 그리고 진심으로 왕이 쾌차하길 빌었다.
不仅仅是一个丈夫,还是一个臣子,炎陪着旼花,一起期待着王康复的消息。
그러기 전에는 신하의 도리를 따지는 염과의 합방은 꿈도 꿀 수 없기 때문이었다. 이렇게 왕이 일어나기를 빌고 있던 염이었기에 새파랗게 질린 양명군이 방에 들이닥쳤을 때는 왕에게 안 좋은 일이라도 생겼나 싶어서 심장이 멎었다.
所以,当他看到阳明急匆匆的跑进房间,还以为有什么不好的消息,吓得心跳都快停止了。
“상감마마께옵서 어찌 되시었습니까?”
“陛下怎么样了?”
“나도 못 뵈었네. 그보다 자네, 연우낭자······.”
“我也没见过。烟雨……”
염이 놀란 눈으로 양명군을 보자 그는 얼른 입을 다물고, 엉덩이가 방바닥에 닿기도 전에 다시 일어나 서성거리기 시작했다.
炎惊奇的看着阳明,从地上跳起来。
“대체 무슨 일이십니까? 큰일이 난 것이 분명하지요?”
“到底发生什么事?你能说清楚吗?”
양명군은 다시 방바닥에 앉으며 입을 열었다.
阳明坐下来说。
“연우낭자 말일세.”
“烟雨。”


2026-10-17 04:3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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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璐村惂鐢ㄦ埛_007RaJe馃惥
  • 冰壶秋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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吃完饭过来发,呵呵。


  • 璐村惂鐢ㄦ埛_007RaJe馃惥
  • 冰壶秋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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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란 이름에 염의 표정이 서글프게 바뀌었지만 양명군은 다른 날과는 달리 그런 표정에 신경 쓸 여유가 없었다. 양명군은 앉아서도 똥마려云 강아지 마냥 좌불안석하며 귓불의 세환귀고리만 만지작거렸다.
提起烟雨,阳明总会露出悲伤的表情,可是今天,似乎不太一样,显得有些坐立不安。
“연우낭자, 연우낭자 말일세. 그러니까 자네 누이.”
“嗯……你妹妹……烟雨……烟雨她……”
딴말 없이 연우란 이름만 되풀이해서 말해대는 양명군 때문에 성격 느긋한 염마저 답답해지기 시작했다.
阳明反复提起烟雨,让性子好的炎都无法忍受。
“갑자기 우리 연우는 왜 물으십니까?”
“为什么突然提起烟雨?”
“그때, 장례식 분명 치른 것이 맞지? 분명히 땅에 묻었다고······.”
“当时确实举行了葬礼对吧?确实已经埋葬了……”
“양명군 답지 않게 그 일은 왜 들추십니까? 얼마 전에 제云도 느닷없이 달려와서 같은말을 묻더니······.”
“你们怎么忽然都对这件事感兴趣?云前几天也问过我。”
양명군의 눈이 확신으로 뚜렷해졌다.
阳明紧锁眉头,变得确信了。


  • 璐村惂鐢ㄦ埛_007RaJe馃惥
  • 冰壶秋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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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云이 말인가? 그 云검이? 그럼 그때 눈 오던 날 다녀갔다던?”
“是我的云吗?云剑?下雪的那天?”
“네, 그날. 그런데 도대체 자꾸 우리 연우 일은 왜 물으십니까?”
“是,就是那天。你们怎么都问起烟雨?”
“그러니까, 그것이······.”
“是啊,那个……”
양명군은 조금 전에 연우와 꼭 닮은 여인을 보았다는 말을 하려다가 입을 다물었다.
阳明没有说自己不久前看到了与烟雨长得一模一样的女子。
어떻게 명을 해야 할지 몰라서였다. 그리고 양명군 스스로도 납득이 안 되는 일이었다.
但是云又是怎么知道的呢?这点阳明无法理解。
연우는 분명히 땅 속에 묻었다. 그것은 양명군도 잘 알고 있는 것이었다. 그런데 지금 살아있는 것을 雪명할 근거는 아무것도 없었다. 오히려 단순히 닮은 여인으로 보는 것이 제대로 된 이성을 가진 인간의 판단이었다. 하지만 제云, 그리고 석연찮은 장례절차.
양명군은 더 확실한 증거인 장례절차보다 제云이 연우를 입에 담은 것이 더 확실하게 가슴에 와 닿았다. 그가 지금 와서 연우를 떠올릴 일은 없기 때문이었다. 우선 제云을 만나야 했다. 하지만 그는 현재 만날 수가 없었다. 양명군은 자기 스스로도 머리에 떠오른 의문들을 감당할 수가 없어 간다는 인사도 없이 홀연히 사랑방을 나가버렸다.
阳明很开心的得到烟雨似乎没死的推断,因此如果要找到她,就必须先找到云。顶着满脑子的问号,阳明没打招呼就离开了。
염은 회오리바람이 방안을 휩쓸고 간 느낌이었다. 후다닥 들어와서는 우왕좌왕하다가 휭 하니 가버린 양명군이 이상하기 그지없었다. 그가 지금 혼란에 빠진 것이란 생각이 들었지만 그것이 무엇인지는 알 수가 없었다. 단지 지금 와서 연우를 말한 제云과 새파랗게 질린 양명군을 통해 어렴풋하게 연우와 관련한 어떠한 일이 벌어지고 있을 것만 같은 느낌이 들었다.
阳明的突然举动,让炎也产生了怀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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之后是尹氏也得到了关于巫女的一些消息,担心由张氏会牵扯出以前谋害世子嫔的事件。不过他们更关心王的病情,因为王没有子嗣,所以必须要先稳定朝廷的局势。
————————————————————————
本章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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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冰壶秋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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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어······어디 있느냐?”
“云……在哪里?”
사경을 헤매던 暄이 눈을 뜨자마자 힘겹게 입 밖으로 뱉은 말이었다. 근 하루를 꼬박 정신을 잃은 상태였었다. 상선내관은 무슨 말인지 잘 들리지 않아 暄의 입 근처로 귀를 가져갔다. 힘겨云 暄의 말이 다시금 들려왔다.
一整天都没什么意识,暄睁开眼睛,艰难的说。云走近他,暄在云耳边再次问。
“연. 아니, 월. 어디에 있느냐?”
“云,月,在哪?”
暄의 거칠고 뜨거云 입김에 상선내관의 귀가 타들어가는 것 같았다. 힘들게 애타는 심정을 숨기고 평온하게 말했다.
云耳中暄的话充满了焦急与艰难的心情。
“연생전에 있사옵니다.”
“安顿在了安全的地方。”
“여······기는?”
“……真的?”
“지리학교수의 의견에 따라 경성전으로 옮겼사옵니다.”
“按照命令带入了寝宫。”
“멀리 있구나······.”
“远离星宿厅……”
강녕전을 가云데 두고 양 옆에 마주보고 있는 연생전과 경성전. 이 두 거리조차 暄에게는 멀리 느껴졌다. 그래서 혹시라도 다시 연우를 잃을까 불안했다.
被云搀扶着遥遥相望,这点距离都觉得遥远,远的仿佛要随时担心会失去她。



  • 璐村惂鐢ㄦ埛_007RaJe馃惥
  • 冰壶秋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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懂韩语的亲们记得帮我看看对照,因为单纯照着翻译器翻出来的,总觉得不太通顺,有错误尽管纠正,让大家也看的更明白。


2026-10-17 04:3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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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冰壶秋月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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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의 몸은 괜찮더냐?”
“月的身体还好吗?”
“네, 다행하옵게도.”
“万幸,还好。”
“다행이다.······혹여 추云 곳에 두었느냐? 그 아이의 열을 다 내가 가져온 건 아닌지, 난 이렇게 뜨거데······.”
“真是万幸……她被带来的时候说了些什么……”
“상감마마의 성체가 뜨거 것이옵니다.”
“陛下放心,她没有埋怨。”
“지금 무얼 하고 있는지 아느냐?”
“那你知不知道她现在在做什么?”
“언제나처럼 가만히 앉아 있사옵니다.”
“一直都静静的坐着。”
“혹여 눈은 좀 붙였다더냐?”
“她的眼神呢?”
“가엾게도, 꼬박 앉아만 있사옵니다. 상감마마를 걱정하는 마음이 지극하여······.”
“很担心陛下的状况……”
暄의 얼굴이 월을 걱정하는 마음 때문인지, 몸의 병 때문인지 고통스럽게 일그러졌다.
不知道是担心月,还是身体难受,暄有些痛苦的蜷缩起身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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