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回复:12.01.11【翻译】小说试翻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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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璐村惂鐢ㄦ埛_007RaJe馃惥
  • 冰壶秋月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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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앙된 暄의 목소리와는 달리 월은 바닥에 깔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与暄激昂的声音不同,月比较冷静。
“원자를 보셔야 하옵고, 풍년은 들어야 하옵니다. 새해 들어 파루의 북소리가 여전히 북으로 치는 것을 들었사옵고, 종각에서도 북소리가 올라오는 것을 들었사옵니다. 하오니 올해도 풍년일 것이라 모든 신민이 기뻐하였을 것이고, 또한 상감마마의 성은에 감읍하였을 것이옵니다.”
大意是说今年一定是丰收年,百姓会高兴……如果丰收,宫里会鸣鼓声庆祝。
暄의 눈빛이 차갑게 멈추었다. 그리고 차가云 눈빛과는 반대로 최대한 따뜻하게 말했다.
暄的眼神温和的看着云。
“여전히 북소리이지. 예전에는 파루도 종소리였는데, 그렇지?”
“以前都只有钟声,还有鼓声吗?”
“네, 예전에 종각에서 올라오는 파루가 종소리로 들리면 가뭄이 든다하여 걱정하곤 하옵지요.”
“是啊,鸣钟代表干旱,每次听到都会让人担心。”
“······월아, 종각이 한양 외에도 있더냐?”
“……月,汉阳外也有钟楼吗?”
월은 자신의 말에서 暄이 무언가를 알아챈 것을 느꼈다. 그래서 몸을 빼내려고 했지만 단단히 힘을 준 暄의 팔 안에서 꼼짝을 할 수가 없었다. 그러는 동안 暄의 머릿속은 재빨리 돌아가고 있었다.
月感觉到自己的话被暄发现了破绽,于是想从暄怀中逃出去,可是暄却增加了胳膊的力量,让她无法动弹。在这期间,暄的脑子迅速运转。
通过月刚才的措辞,让暄推断出月是六年以前就生活在汉阳,饱读诗书的贵族子女。
暄은 이 조건에 부합하는 여인 중에서 단 한명만 알고 있었다. 그건 바로 연우였다.
暄所知道,唯一复核这个条件的女子就是烟雨。
暄은 월을 자신의 품에서 거칠게 떼어내어 다시 얼굴을 보았다.
暄有些粗暴的抬起月藏在自己怀里的脸。
낯이 익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지금에서야 닮은 이가 누군지 알 것 같았다.
一直觉得月熟悉,却到现在才知道她像谁。



  • 璐村惂鐢ㄦ埛_007RaJe馃惥
  • 冰壶秋月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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对皇后和月的差别可不是一点两点啊。


2026-06-18 17:5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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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璐村惂鐢ㄦ埛_007RaJe馃惥
  • 冰壶秋月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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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도 모르는 연우와 서찰을 주고받으며 머릿속에서 상상으로 수천 번도 더 얼굴을 만들어보았던 자신의 정비인 연우와 너무도 닮아있었다. 그리고 그 순간 暄의 머릿속으로 취로정에서의 일과, 온양에서 처음 만났을 때의 일이 번개처럼 들어와 박혔다.
月很像那个自己没见过面的女孩,烟雨。那个自己曾在脑海中无数次幻想的女孩,烟雨,与面前的月看上去太相似了。从第一次见面开始的一幕幕迅速在暄的脑海中闪回。
월의 말들과 표정들도 연우가 되어 심장으로 박혀들었다. 그래서인지 숨도 쉴 수 없을 만큼 가슴이 고통스러웠다. 자신의 얼굴을 보고 있던 월의 눈이 새파랗게 놀란 것도 보였다. 하지만 월이 본 것은 暄의 입술이었다. 새파랗게 핏기가 사라지고 있었다. 그리고 식은땀도 흘리고 있었다.
在内心里,月和烟雨忽然合为一个人,心中激荡着剧烈的疼痛感。月看着他苍白的脸和瞪大的双眼十分吃惊,她的唇失去了血色紧张的直冒冷汗。
이윽고 暄이 가슴을 쥐며 자리에 털썩 주저앉았다.
暄坐倒在地上。
“상감마마!”
“陛下。”
월의 놀란 외침에 내관들이 놀라서 달려왔다. 暄도 단순히 놀라서가 아니라 자신의 몸에 살(杀)이 날아왔음을 깨달았다. 暄은 바들바들 떨리는 팔을 뻗어 남아 있는 힘을 자아내어 힘껏 월을 밀었다.
因为吃惊的叫声,许多内官都惊讶的跑过来。暄很快从吃惊中回过神,用颤抖的胳膊将月抱住。
“내······, 내 옆에······오지 마라!”
“我……没事……别动!”
하지만 월은 언제나 물러나던 평소와 반대로 눈물을 흘리면서도 더욱 앞으로 다가와 왕을 끌어안았다.
与平常不同,月没有逃开,反而含着眼泪紧紧抱着他。
왕을 안은 팔도 떨리고 있었다. 상선내관도 새파랗게 질려 왕의 면류관을 벗겼다. 暄은 정신이 아득해 지는 순간에도 자신의 액받이인 월의 몸만이 걱정되었다.
王摇摇手,挥退围上来的人。脸色苍白的王,让月看在眼里十分担心。



  • 璐村惂鐢ㄦ埛_007RaJe馃惥
  • 冰壶秋月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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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엄하다! 노······놓아라. 네게 나의 살이······, 아니 된다. 물러나라. 최대한······나에게서······.”
“你怎么敢!不……是我不该……从我这里……得到……”
“아니 되옵니다. 마마! 정신차리시옵소서. 마마!”
“陛下,请冷静一下!”
월의 울부짖는 소리가 아득하게 들려왔다. 그 애달픈 소리에 이끌려 정신이 힘겹게 돌아오려 했다.
月的哭声将王从痛苦的深渊中带回来。
어의가 뛰어 들어왔다. 그리고 왕을 끌어안고 있던 월을 밀쳐내고 왕의 손목을 잡아 진맥했다. 그 뒤를 명과학교수가 들어왔다. 하지만 그는 왕이 아닌 액받이무녀를 보고 더 놀라 자신도 모르게 말을 뱉었다.
随后,云和其他事侍卫相继进来,大家看着王和巫女如此亲近,有些吃惊。
“네가 어찌 멀쩡한 것이냐! 무녀가 맞는 것이냐?”
“陛下还好吗!要带走巫女吗?”
아득한 정신 가데서도 暄은 그 말을 주워들었다. 하지만 고통 때문에 무슨 의미인지는 알 수가 없었다. 마지막 남은 힘을 모아 暄이 말했다.
暄还处在痛苦之中,用仅剩的力气对云说。
“云아! 월을 이곳에서 데리고 나가라!”
“云!我还需要月。”


  • 璐村惂鐢ㄦ埛_007RaJe馃惥
  • 冰壶秋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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云이 움직이자 명과학교수가 큰소리로 외쳤다.
云打发那两个禁军下去。
“아니 되옵니다! 그나마도 곁에 두어야 하옵니다!”
명과학교수 뿐만이 아니라 월도 왕에게 매달렸다.
“마마! 있을 것이옵니다. 있어라 하시옵소서.”
*****争论,翻译不太通。
云의 손끝이 월의 뒷목덜미를 내리쳤다. 이윽고 월이 힘없이 쓰러졌다. 云은 정신을 잃은 월을 번쩍 안아들었다. 상선내관이 화를 내며 소리쳤다.
云朝着月的脖子点了一下,月无力的倒下。云抱着失去意识的月,对禁军叫道。
“무얼 하시는 게요, 云검! 진정 상감마마를 위하는 것이 무엇인지 누구보다 잘 아는 云검이 아니오! 당장 그 무녀를 내려놓으시오!”
“云剑,我命令你把她放下!”
“소인은 상감마마의 어명만을 받잡습니다!”
"陛下,云只接受带走她的命令。"
얼음보다 더 차가 의 말이었다. 그리고 처음으로 자신의 왕을 배신한 은 그대로 월을 안고 강녕전 밖으로 나갔다. 왕이 아닌 오직 월을 위해 한 행동이었기에 명백하게 왕을 배신한 마음이었다. 暄은 어지러 의 마음까지 읽고는 정신을 잃어버렸다.
云第一次违背陛下的命令,不顾王抱着月离开。这是他第一次为了月,明确的做出有违王命的事情。望着云离开的背影,王心中失落。
(后面部分翻的有一些混乱,请见谅,不过重点在云,暄第一次矛盾。云啊,你太给力了。)



  • 璐村惂鐢ㄦ埛_007RaJe馃惥
  • 冰壶秋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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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章完,目前为止应该只是开始怀疑了,没有确切的证据。王又要开始发力了。


  • 璐村惂鐢ㄦ埛_007RaJe馃惥
  • 冰壶秋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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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云은 월을 안고 강녕전을 나와서야 그토록 눈길로만 탐내던 여인이 자신의 품안에 안겨있음을 깨달았다.
云抱着月从康宁殿走出来,目光飘向自己怀中的女子。
차마 눈길을 아래로 내려 월의 얼굴을 볼 수 없음에 하늘의 풍성한 구름만을 우러러 보았다.
害怕自己沉沦,云慌忙转移视线朝着天空看,只看见满天的云。
비록 궐의 하늘 위에 떠 있는 구름일 테지만 조만간 저 구름은 궐 밖의 멀리 멀리로 흘러 자유로이 떠다닐 것이었다.
天空中的云彩自由的流动,飘出这座宫殿,不受任何拘束。
云은 품안에 안고 보니 월의 숨결이 느껴졌고 그 숨결을 훔치고픈 욕심이 생겼다.
感受着怀中月的气息,云无法控制的产生了贪心。
그래서 이대로 이렇게 안은 채로 궐 밖의 아무도 없는 곳으로, 왕의 손이 미치지 않는 곳으로 데려가 품속의 여인을 영원히 안고 있고 싶었다.
如果这里没有人,他或许会忍不住将她带到王的手无法触及的地方。
단지 바램만이 아니라 행동으로 옮기고 싶어 자신의 말이 있는 마구간 쪽으로 눈길을 두어봤다.
不仅仅是内心的渴望,云甚至想将它付诸实践,不自觉的看向了马厩。
하지만 입술만 깨물고 월의 얼굴과는 반대편으로 고개를 숙였다. 자신을 잡고 있는 족쇄는 그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但是最终,他还是低下了头。自己的身上有无法摆脱的责任,那种疯狂的念头是不允许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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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冰壶秋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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云은 성숙청으로 월을 데리고 갔다. 그런데 성숙청이 썰렁하게 비어 있었다.
云抱着月回到星宿厅,但是那十分冷清。
“누구 없소?”
“是谁?”
云의 간결한 외침에 성숙청 뒤 곁에서 雪이 걸어 나왔다. 雪은 云의 품안에 안긴 월을 발견하자 깜짝 놀라 달려왔다.
云简洁的一喝。雪从后面走出来。看到月的侍女雪,云有些吃惊。
“무슨 일입니까? 대체 왜 그런 겁니까?”
“出什么事了?为什么会这样?”
雪이 흥분하여 야단법석을 떠는 바람에 云은 단순히 기절시킨 것이라는 말을 할 틈을 찾지 못했다.한참을 소란 떨던 雪은 云이 차갑게 입을 다문 것을 발견하고 슬쩍 쳐다보았다. 염만을 마음에 품고 있던 雪이기에 염의 따뜻함과는 정 반대인 云의 차가움에 심장이 얼어붙는 것 같았다. 雪의 소란이 멈추자 云이 입을 열었다.
雪一直在暗处看着他,和炎不同,云总是冷冷的。
“눕혀야겠다. 안내해라.”
“带路,我抱她回房。”
“제가 안고 가겠습니다. 이리 주시지요.”
“还是我来吧。”
云은 입을 다물고 서 있었다. 단지 그것만으로도 자신이 방까지 안고 가겠다는 의사가 전해져 왔다. 머쓱해진 雪은 앞장서서 방으로 안내하고는 급히 요를 깔았다. 云은 방안에 들어서서 요 위에 월을 조심스럽게 눕히고 이불을 덮어주었다. 云의 행동거지를 보고 있던 雪은 그를 보던 눈빛을 애잔하게 바꾸었다. 더 없이 차가云 사내였지만 이불을 덮어주는 손끝이 너무도 따뜻해 월을 향한 云의 마음을 알아채고 만 것이었다.
云没有回答,还是把月抱在怀里。雪只好沮丧的引着他去月的房间,并且快速的铺好被褥。云抱着月走进房间,小心翼翼将她放下,还仔细的为她盖好了被子。在雪看来,云的冰冷的眼神放在月的身上,似乎变得温暖了。为月盖被子的手,似乎都带着温暖。



2026-06-18 17:4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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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冰壶秋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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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무녀들은?”
“其他巫女呢?”
손끝은 따뜻할지 모르겠지만 목소리는 雪을 향해서인지 차갑기 그지없었다.
和手指的温暖不同,他问雪的声音却是冷冰冰的。
“사독제를 위해 모두 한강에 나가 있습니다.”
“都被***叫去了。”
云의 인상이 굳어졌다. 분명 왕에게 날아온 것이 살이었기에, 이는 주술을 아는 이의 소행일 것이다. 그런데 조선의 각 관령의 무적에 올라 있는 이들은 오늘 모두 사독제에 참여했을 것이었다. 게다가 소격서의 도사나 도류들도 원구단의 제천의례를 준비하기 위해 궐을 비云 상태였다. 이런 상태에서 살을 날린 이는 무적에 올라 있지 않은 누군가일 것이었다. 그렇다는 건 더욱더 범인을 찾기 힘들다는 뜻이기도 했다. 云이 자리에서 일어나며 말했다.
大意是王现在的情况是被巫术影响,但是其中牵涉到太多,很难找到真正的主谋。
“지금 상감마마께 살이 날아들어 잠시 기절시킨 것뿐이니 곧 깨어날 것이다.”
“雪,她现在只是暂时昏迷,很快就会醒过来。”
“네? 그럼 상감마마께오선?”
“啊?那么陛下出了什么事?”
“의식을 잃으셨다. 하지만 무녀는 무탈하니 기이하군.”
“失去了知觉,但是巫女也很奇怪。”
云이 몸을 돌려 방문을 열려고 하자 雪은 뒷모습에 말을 던졌다.
云转身离开,背对着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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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이해 하신다기 보다는, 무탈하여 안심하신듯 합니다?”
“**************”
문을 열려던 云의 손이 멈췄다. 雪은 눈길을 월에게 향하고 조용히 말했다.
开门的云停住了要伸出去的手。而雪却静静的望着月。
“구름은 달을 가리는 것일 뿐, 품는 것이 아닙니다.”
“我只是抱住昏迷的人而已。”
시커먼 뒷모습은 움찔하는 기척도 없었다. 대신 云의 차가云 목소리가 의 심장을 때렸다.
“구름은 달을 가릴 뿐이지만, 비는 품을 수 있다.”
“云是无法遮住月亮的。”(貌似在试探雪)
비? 갑자기 비란 단어가 云의 입에서 떠오르자 雪은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雪有些恍惚。
“무, 무슨 뜻입니까?”
“这是什么意思?”
“의빈께서 네가 이라고 하더군.”
“说的是雪你。”
雪은 치마 아래에 숨겨둔 환도를 빼내기 위해 치마를 잡았다. 하지만 云의 다음 말에 동작을 멈추었다.
雪伸手去摸藏在裙子里的剑,可是云制止了她。
“환도를 빼어낸 즉시 너의 목은 떨어져 이 방에 뒹굴 것이다. 그리고 환도를 빼낸다면 달이 보슬비임을 네가 증명하는 것이다.”
“如果你现在出手,就证明月是烟雨。”
雪은 云의 뒷모습이 던지는 매서움에 환도를 빼내지 못했다.
雪望着云的背影,最终没有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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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또 알고 있습니까? 혹여 상감마마께옵서도? 아니 그보다, 의빈께옵선······?”
“你还知道什么?你告诉陛下了吗?”
“아직은. 달에게도 입 다물고 있어라.”
“不,我一直保持沉默。”
“무엇을 말입니까? 비를 알고 있는 구름을, 아니면 비를 품고 있는 구름을?”
“你是怎么知道的?”
云은 둘 다를 뜻하듯 대답하지 않고 방을 나가버렸다.
云似乎并不想回答,离开了房间。
사독제를 끝낸 무녀들이 돌아온 것은 해가 완전히 저문 저녁이었다. 지친 몸으로 궐내에 들어선 그녀들은 스산한 분위기를 먼저 느꼈다. 장씨는 당황한 얼굴로 뛰다시피 하여 월의 방으로 들어갔다. 월은 어두운 방안에 웅크리고 앉아있었다. 장씨가 방문을 닫고 월에게 다가가 앉아 그녀의 어깨를 잡았다. 이윽고 장씨는 월이 품에 품고 있는 것을 보았다. 품안에 있는 것은 연우가 세자에게서 정표로 받았던 봉잠이었다. 옆에 걱정 어린 눈으로 있는 설에게 물었다.
晚上,所有巫女都回来了,张氏觉得不对劲,慌忙去月了房间。月蜷缩在黑暗里发抖,张氏走过去,抱住了她,问旁边守护的雪。
“언제부터 이렇게 계셨냐?”
“什么时候开始这样的?”
“상감마마께옵서 살을 맞으셨다 합니다.”
“陛下派人来接她。”
“언제부터냐고 물었잖아!”
“什么时候!”
장씨의 외침에 월이 정신이 들었는지 고개를 들어 말했다.
月没精神的抬头看着张氏。
“정오쯤에······.”
“中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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翻不动的部分就星号省略了,大家脑补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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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 아무도 없을 때. 아니지, 아무도 없으니 주술을 행하기엔 적기였을 테지.”
“在这里一个人都没有的时候。不,有人在我们不在的时候用了巫术。”
“······주술이 확실한 것이옵니까?”
……巫术吗?“”
월의 조심스러운 물음에 장씨는 그녀의 얼굴을 보았다. 월은 눈빛은 반짝이며 장씨의 눈을 보았지만 말씨는 다소곳하게 말했다.
月看着张氏的眼睛,谨慎的问。
“모두가 궐을 비운 어제와 오늘, 참으로 조용하였습니다. 소녀는 이 방에서 나갈 수 없었기에 알지 못하지만, 상감마마께옵서 비우신 궐을 대신 지키는 이가 있지 않겠사옵니까? 아무래도 온양에 행차하시었을 때 뵈었던 상감마마께옵선 건강하시었기에, 그 뒤 어환이 드셨단 것은 이해할 수가 없었사옵니다. 그러니 그때 궐을 비운 사이, 그리고 이번에 궐을 비운 사이 무언가가 이뤄지건 아닐련지요.”
“从昨天到今天,宫里都非常安静。如果真的出了什么事,我不可能还能安稳的呆在房里。”
장씨도 월의 추측에 고개를 끄덕였다. 무언가 어렴풋하게 잡혀질 듯 했다. 월이 다시 고개를 꺄우뚱 하며 말했다.
张氏点点头,同意月的猜测。隐约间似乎又觉得有些什么。
“하지만 마마께옵서 궐에 계셨을 때, 그러니까 제가 궐에 입궐한지 한 달 되는 그날에도 살이 든 것을 보면 아닐 것 같기도 하고······.”
“********”
“아! 그건 전혀 다른 것이었소. 상감마마를 해치려했던 살이 아니라······. 아무튼 그것은 별개의 것이오. 이제껏 그것을 생각하시었소?”
“那是完全不同的。现在陛下是想破坏这眼前的生活******”
월은 천천히 고개를 저었다. 그리고 품안에 있던 봉잠을 손에 들고 보면서 말했다.
月摇摇头道。
“설아, 잠시 나가 있어주겠니?”
“雪,你有没有阻止?”
걱정으로 머뭇거리던 설이 나가자, 월은 무념의 목소리로 말했다.
比起张氏的担心,月反而很平静。
“왜 신기가 없는 저를 무녀로 만드셨는지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신모님, 소녀는 무엇입니까?”
“为什么我要做巫女?我到底是什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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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씨는 놀라지 않았다. 단지 고개를 옆으로 돌렸을 뿐이었다.
张氏想要回避这个问题。
“신기가 없다는 건 언제부터 아시었소?”
“从何时开始觉得奇怪?”
“5년 전, 잔실이가 신내림을 받을 때부터입니다. 소녀는 그러한 신내림을 받은 적이 없었기에 이상하다 생각하였습니다.”
“五年前,*****小女从未接受到过什么预知的信息。”
“무녀가 아닌 줄 알면서 왜 4년 전에 액받이무녀를 하시겠다 하였소?”
“那么四年前我让你去做巫女的时候,你为什么不说。”
“제 목숨을 살려주신 신모님이 하시라 하였기에······.”
“我不想给救了我性命的您带来困扰……”
장씨의 한쪽 입가에 싸늘한 비웃음이 담겨졌다. 그리고 옛날, 세자빈이 간택된 그날에 대비의 입에서 흘러나왔던 말들이 바람처럼 장씨의 귓가에 속삭여대고 있었다.
张氏发出一声冰冷的嘲笑。很多年前,世子妃选定的那天,有人找她密谈。
***********此段参见电视,大妃和张巫女密谈的那段。



2026-06-18 17:4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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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天就到这里咯。时间不太够,翻译的不多,包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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