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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找人】╬7.01╬翻译组的亲在吗??偶找到几篇今天的韩文报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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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十字俊团十俊樱
  • 灿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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翻译组的亲在吗??偶找到几篇今天的韩文报道 偶看不懂 可是我认得偶们少爷的名字就发上来了 翻译组的亲们看看是不是和示威有关的谢谢了
  여장 김종서, '공길' 역으로 이준기에 도전장(这是今早9.29分)
[OSEN=박미애 기자]가수 김종서가 영화 ‘왕의 남자’ 속 공길로 대변신한다. 공길은 ‘왕의 남자’에서 여자 보다 예쁜 남자 광대. 신인 이준기를 톱스타 대열에 오르게 한 캐릭터로 신비롭고 요염한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김종서는 KBS 2TV '비타민' 3주년 특집으로 마련된 '건강한 사람들의 7가지 습관' 중 하나(영조의 건강법)를 소개하기 위해 코믹사극에 출연, 공길로 변신하게 됐다. 


이날 촬영을 지켜본 제작진은 “여자보다 선이 곱고 아름다운 모습에 깜짝 놀랐다”며 “김종서가 공길 역할을 했어도 잘 어울렸을 것”이라고 김종서의 변신을 반겼다. 


코믹사극에서 열연한 김종서는 “이제 보니 연기가 체질이다. 이러다가 영화계에서 러브콜이 쇄도하는 것 아니냐”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꽃을 피웠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이번 촬영은 공길 역을 맡은 김종서 뿐만 아니라 이상벽, 이지연 부녀가 각각 왕과 수라간 내인 역을 맡아 눈길을 끈다. 이상벽은 위엄 있는 임금의 모습은 물론 능청스런 코믹연기로 180도 변신, 시청자들을 놀라게 할 예정이다. 


또 이지연 아나운서는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수라간 나인 역을 연기, “조선시대 태어났으면 내 모습을 보고 세상 모든 남자들이 반했을 것”이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오리지널 공길 이준기에게 도전장을 내민 김종서 버전 공길은 '비타민' 3주년 특집 방송으로 7월 2일 오후 10시 5분 방송된다. 




  • 十字俊团十俊樱
  • 灿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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这是10.04分 김종서, 부드러운 머릿결 뽐내며 '공길' 변신
[마이데일리 = 강은진 기자] 가수 김종서가 부드러운 머릿결을 뽐내며 영화 '왕의 남자'에서 이준기가 맡았던 공길 역을 연기했다.

KBS 2TV 건강프로그램 '비타민'에 고정출연하고 있는 김종서는 '비타민' 3주년 특집을 맞아 마련한 '건강한 사람들의 7가지 습관-영조의 건강법' 편에 출연해 호리호리한 몸과 부드러운 머릿결을 뽐내며 공길 역을 소화했다.

이날 촬영을 지켜 본 '비타민' 제작진은 "여자보다 더 선이 곱고 아름다운 김종서를 보며 정말 놀랐다. 김종서가 공길 역할을 했어도 잘 어울렸을 것이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 촬영장에서 직접 자신의 연기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는 등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했던 김종서는 "이제 보니 연기가 체질인 것 같다. 영화계에서 러브 콜이 쏟아질까봐 걱정이다"고 너스레를 떨며 자신의 연기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비타민' 3주년 특집 방송은 2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비타민'에서 공길 역을 연기한 김종서. 사진제공=프로덕션 예]

(강은진 기자 ing@mydaily.co.kr)

- NO1.뉴미디어 실시간뉴스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2025-10-28 20:5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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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十字俊团十俊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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这是12点种的 스크린쿼터 축소…항의 시위
● 앵커 : 한국영화 의무상영일수 즉 스크린쿼터가 오늘부터 연간 146일에서 73일로 축소돼 시행됩니다.

이에 따라 한·미 FTA 저지 문화예술 공동대책위원회와 스크린쿼터 영화인대책위 등은 오늘 오후 서울 대학로에서 스크린쿼터 축소 반대 대규모 결의대회를 열고 원상회복 투쟁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또 광화문 시민열린마당에서는 영화배우 안성기와 장동건, 이준기 등 40여명이 참가해 문화투쟁을 위한 문화제 행사 등을 가질 예정입니다.



(하지은 앵커)


  • 十字俊团十俊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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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오후 5시 서울 대학로에선 무슨 일이?(着是12.14分)
7월1일은 정부가 한미FTA 협상의 전제조건으로 양보하여 현행 연간 146일 유지되던 스크린쿼터제도가 73일로 축소 시행되는 날이다. 

한미FTA저지 범국민운동본부 산하 영화인대책위, 문화예술공대위, 시청각미디어공대위, 교수학술공대위, 금융공대위 등 5개 단체는 7월1일 오후5시 대학로에서 스크린쿼터원상회복 및 한미FTA저지를 위한 집회 및 문화제 '참여정부엔 국민이 없다'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오후 5시~6시, 대학로에서 스크린쿼터원상회복 및 한미FTA저지를 위한 결의대회를 진행한 후, 오후 6시~7시까지 대학로에서 광화문까지 행진을 한다. 저녁 7시~7시 30분 사이에는 광화문 열린 시민공원에서 장동건, 전도연, 이준기 등의 팬 사인회가 열리고, 8시부터 11시 30분까지는 문화제 '참여정부엔 국민이 없다'가 진행된다. 

8시부터 진행될 문화제에서는 영화인대책위의 '스크린쿼터 원상회복'선언 및 교수학술 공대위의 '한미FTA 오적' 공표, 그리고 '한미FTA저지를 위한 공동결의문'이 채택될 예정이다. 

저녁 8시부터 광화문 시민열린마당에서 열리는 문화제는 1부 선언, 2부 연대, 3부 문화투쟁 등의 행사가 정진영, 공형진, 방은진, 문소리, 박철민, 오지혜 등의 사회로 진행되며, 정태춘, 박은옥, 꽃다지, 전인권, 하찌와TJ, 키네틱국악그룹 YEN의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스크린쿼터원상회복 및 한미FTA저지를 위한 집회 및 문화제 '참여정부엔 국민이 없다'에는 영화배우 안성기, 장동건, 이준기, 설경구, 최민식, 송강호, 전도연, 박중훈, 정두홍, 황정민 등과 방송인 김미화, 블랑카(폭소클럽), 시인 도종환, 송경동이 참석하며, 박찬욱, 봉준호, 이준익, 김지운 등의 감독과 차승재, 심재명, 채윤희 등의 제작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 十字俊团十俊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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这是一点过钟的 안성기 "스크린쿼터를 원상회복 시켜라
[오마이뉴스 하성태 기자] 
 
▲ 문화제 포스터 
 
ⓒ2006 영화인대책위 
한미FTA 협상을 전후로 지속적으로 논란됐던 스크린쿼터(한국영화의무상영제도)가 축소 시행(146일→73일)되는 것이 7월 1일부터다. 영화인대책위는 이날 오후 5시 대학로와 광화문 일대에서 '참여정부엔 국민이 없다'는 제하로 스크린쿼터 축소에 항의하는 집회와 문화제를 연다. 

지난 21일 문화관광부는 시행 일수와 관련된 논란이 제기될 것에 대비해 법률회사에 자문을 의뢰했으며, 올해 의무상영일을 109일로 정해 이미 각 극장에 통보했다. 노무현 대통령도 지난 29일 열린우리당 지도부와의 만찬회동에서 "한미FTA의 보완대책을 철저히 강구해야 한다"며 입장변화의 뜻이 없음을 재천명했다. 

이에 맞선 영화인대책위는 오는 3일 임권택 감독을 끝으로 마무리짓는 146일간의 1인시위와 촛불문화제, 철야농성을 병행해왔다. 또한 FTA반대투쟁을 벌이고 있는 한미FTA 저지 범국민운동본부 산하의 각 사회단체와 연계해 투쟁을 계속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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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공대위, 시청각미디어공대위, 교수학술공대위, 금융공대위와 함께 주최하는 이번 집회 이후에는 서울 광화문 열린시민공원에서 장동건, 전도연, 이준기의 팬사인회도 이어진다. 

이어 저녁 8시부터는 설경구, 최민식, 송강호, 황정민, 임수정 등 영화배우와 박찬욱, 봉준호, 이준익 등 영화감독과 영화계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문화제가 열린다. 이외에도 스크린쿼터 사수에 동참하는 가수 정태춘, 박은옥, 전인권, 그룹 꽃다지, 키네틱국악그룹 YEN, 극단 골목길, 방송인 김미화, 개그맨 블랑카, 시인 도종환, 송경동씨 등 문화예술인이 자리를 함께 한다. 

안성기 영화인대책위 공동위원장은 이날 미리 배포된 보도자료를 통해 "칸영화제 이사회가 대한민국 영화인들의 스크린쿼터 축소반대투쟁을 만장일치로 지지했다"며 "스크린쿼터가 축소된다는 것은 잔인하고 무서운 할리우드 유통배급망의 서슬에 눌린 극장들이 그만큼 한국영화를 걸지 않는다는 것을 반증한다"고 말했다. 

안 공동위원장은 이어 "영화인들이 한마음이 되어 싸운다면, 언젠가는 반드시 스크린쿼터를 제자리로 돌려 놓을 수 있다"며 "우리 영화를 이대로 주저앉힐 수는 없다"고 피력했다. 

영화제작가협회도 7월 1일부터 3일까지 모든 영화의 제작을 중단, 한국영화인 총궐기에 총력을 기울여 쿼터축소에 대한 항의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영화인대책위는 1일 개최될 집회에 배우를 비롯 감독, 제작자, 스태프, 영화학과 대학생 등 1만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스크린쿼터가 축소 시행되는 이번 주말 극장가는 할리우드 영화의 강세와 이동통신사의 회원 할인 중단이라는 이중악재로 한국영화와 극장가에 어떤 변화를 불러올지 관심의 초점이 되고 있다.


  • 十字俊团十俊樱
  • 灿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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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能让沉了 要让翻译组的亲门看见


  • 十字俊团十俊樱
  • 灿奎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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翻译组的亲啊~~快点来哟~~~ 
大家都等着准基的消息哟


2025-10-28 20:4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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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十字俊团十俊樱
  • 灿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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对不起啊 偶只是有点心急鸟 HOHO 只是怕他沉鸟
偶再去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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