再送上姐姐的韩fan写得歌词~~~歌名就叫做‘等待她的松树’
흐린 바다와 시린 바람에 흩날리던 그녀의 긴 머리 기억해요 난
처음 만난 날부터 나는 행복했죠
짧은 만남과 많은 말들과 기약할 수도 없는 기다림에 때로는 슬버도 언제나 그녀의 행볼을 빌었죠
난 지켜보았죠
그녀의 두려움 없는 사랑과 슬븐 작별을 아주 멀리 떠난 그녀가 돌아오던 날 새로 시작된 봄날도 보았죠
다시 난 기다릴게요
내 거친 팔을 힘껏 뻗어 그림자를 드리워 세상에 지친 그녀가 잠시 쉬어 가도록 이 자릴 난 지켜요 영원히
맟선 행복이 어색하지만 습관처럼 뒤집어 보던 내 모래시계는 이젠 그냥 둬도 상관 없을 테죠
난 지켜보았죠
그녀의 두려움 없는 사랑과 슬픈 작별을 아주 멀리 떠난 그녀가 돌아오던 날 새로 시작돤 봄날도 보았죠
다시 난 기다릴게요
내 거친 팔을 힘껏 뻗어 그림자를 드리워 세상에 지친 그녀가 잠시 쉬어 가도록 이 자릴 난 지켜요
고마워요 이렇게 돌아와 줘서 변함없는 모슺으로
나 지켜볼게요
어는 곳을 가든지 무슨 꿈을 꾸든지 그녀가 택한 길이라면 믿고 지켜볼게요
이렇게 늘 그렇게
여기 나 서 있을게요
내 여윈 팔이 비를 모두 막을 수는 없지만 잠시라도 쇨 수 있도록 이렇게 우산이 되어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