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贤廷【签到&聊天】04.12☆‘高贤廷的松树’

지금 비록 관광지로 변모했지만 정동진역 건물은 변함없이 간이역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고 고현정 소나무도 변함없이 해풍을 맞고 있다.
观众们开始关注在海边看到的小站和松树。媒体们也顺势开始介绍播出正东津。找到正东津车站的人们在那里看到高贤廷的松树会变得激动。惠琳等待火车时作为背景的松树现在成为全国最有名的松树。现在虽然旅游景观都在变化，但是正东津车站的建筑没有任何变化一直保持着本来的面貌，高贤廷的松树也没有任何变化，一直迎着海风。
정동진역으로 입장한 다음 철길을 건너면 바로 백사장이 펼쳐진다. 흰 포말로 부서지는 파란 파도를 배경으로 소나무 한 그루가 눈에 들어온다. 오랜 해풍을 견디느라 비스듬히 누운 해송은 「모래시계」를 시청했던 이들에게는 단순한 소나무가 아니라 드라마의 감동을 상기하는 매개체가 된다.
在正东津车站可以看到铺设在白沙滩上的火车道。白色泡沫在海风吹起的波浪上翻滚映衬着这颗松树。每日每日经受着海风洗礼的这颗斜卧着的松树不是单纯的松树而是能够让人想起电视剧所带来的感动的存在。


再送上姐姐的韩fan写得歌词~~~歌名就叫做‘等待她的松树’
흐린 바다와 시린 바람에 흩날리던 그녀의 긴 머리 기억해요 난
처음 만난 날부터 나는 행복했죠
짧은 만남과 많은 말들과 기약할 수도 없는 기다림에 때로는 슬버도 언제나 그녀의 행볼을 빌었죠
난 지켜보았죠
그녀의 두려움 없는 사랑과 슬븐 작별을 아주 멀리 떠난 그녀가 돌아오던 날 새로 시작된 봄날도 보았죠
다시 난 기다릴게요
내 거친 팔을 힘껏 뻗어 그림자를 드리워 세상에 지친 그녀가 잠시 쉬어 가도록 이 자릴 난 지켜요 영원히
맟선 행복이 어색하지만 습관처럼 뒤집어 보던 내 모래시계는 이젠 그냥 둬도 상관 없을 테죠
난 지켜보았죠
그녀의 두려움 없는 사랑과 슬픈 작별을 아주 멀리 떠난 그녀가 돌아오던 날 새로 시작돤 봄날도 보았죠
다시 난 기다릴게요
내 거친 팔을 힘껏 뻗어 그림자를 드리워 세상에 지친 그녀가 잠시 쉬어 가도록 이 자릴 난 지켜요
고마워요 이렇게 돌아와 줘서 변함없는 모슺으로
나 지켜볼게요
어는 곳을 가든지 무슨 꿈을 꾸든지 그녀가 택한 길이라면 믿고 지켜볼게요
이렇게 늘 그렇게
여기 나 서 있을게요
내 여윈 팔이 비를 모두 막을 수는 없지만 잠시라도 쇨 수 있도록 이렇게 우산이 되어줄게요

我 还记得阴沉的大海 和 她那在冰冷的海风中飞扬的头发
从遇见她的那天开始我明白了幸福的意义
虽然短暂的相见 许多的话语 无期的等待 有时会让我伤心 但仍一直为她的幸福祈祷
我等待着
她无惧的爱情 以及 远离伤心离别的她归来的那天，从新开始的春天
我会再等待着
努力地伸展我的手臂，使垂下的影子下让她能够暂时休息 我会永远守护这个位置
虽然陌生的幸福让我无所适从 但习惯性地反复翻看的我的沙漏现在放一边也应该没关系了
我等待着
谢谢她能够回来 一如往昔
我守候着
不管去哪里 有什么样的梦想 只要是她选择的 我都会信任以及守候着
永远永远
我会在这里
虽然我瘦弱的手臂无法遮挡所有风雨 但只希望可以做她的雨伞 让她暂时休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