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소문없이 아이돌 그룹에서 빠진 멤버들이 뒤늦게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4일 한 인터넷 포털사이트에는 '어느 순간 팀에서 사라진 아이돌 멤버'라는 제목으로 5명의 연예인 사진이 올라왔다. 애프터스쿨의 유소영과 베카, f(x)의 엠버, 슈퍼주니어의 김기범, 원더걸스의 선미가 바로 그 주인공.
유소영은 지난 2009년 건강상의 이유로 갑자기 애프터스쿨에서 탈퇴했다. 베카 역시 갑작스럽게 탈퇴, 현재 미국 하와이에서 휴식 중이다. 엠버는 지난해 7월 발목부상을 당한 이후 6개월 넘게 휴식 중으로, 오랫동안 모습을 보이지 않자 '불화설''왕따설'등에 휘말렸었다. 김기범은 각종 인터뷰를 통해 '음반활동을 같이 안하는 것일 뿐 탈퇴는 아니다'고 일축했다.
4일 한 인터넷 포털사이트에는 '어느 순간 팀에서 사라진 아이돌 멤버'라는 제목으로 5명의 연예인 사진이 올라왔다. 애프터스쿨의 유소영과 베카, f(x)의 엠버, 슈퍼주니어의 김기범, 원더걸스의 선미가 바로 그 주인공.
유소영은 지난 2009년 건강상의 이유로 갑자기 애프터스쿨에서 탈퇴했다. 베카 역시 갑작스럽게 탈퇴, 현재 미국 하와이에서 휴식 중이다. 엠버는 지난해 7월 발목부상을 당한 이후 6개월 넘게 휴식 중으로, 오랫동안 모습을 보이지 않자 '불화설''왕따설'등에 휘말렸었다. 김기범은 각종 인터뷰를 통해 '음반활동을 같이 안하는 것일 뿐 탈퇴는 아니다'고 일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