再来一则
[이데일리 SPN 김영환 기자]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해양경찰 드라마 `포세이돈`에 출연을 결정했다.
지난 2009년 `맨땅에 헤딩`으로 연기자 신고를 마친 유노윤호는 2011년 상반기 방영 예정인 `포세이돈`을 통해 2년 만에 안방 극장에 컴백한다.
유노윤호는 이 드라마에서 일본에서 잠수사로 활동하다 한국으로 돌아온 특공대원 오윤재 역할을 맡았다. 김강우(오윤철 역)의 동생 역할로 두 사람의 형제애를 표현할 예정이다.
`포세이돈`은 `올인` `히트` `태양을 삼켜라` 등을 연출한 유철용 PD와 `슬픈 연가` `오 필승 봉순영` 등을 연출한 오상원 PD가 공동연출을 하고, `아이리스`를 집필한 조규원 작가가 대본을 맡았다.
`포세이돈`은 또 에릭이 일반 해경에서 특공대원으로 발탁되는 김선우로 분하고 김옥빈이 베일에 싸인 여자 특공대원 이수윤 역할을 맡았다. 이외에도 전혜빈, 손현주, 김갑수, 박원숙, 진희경의 캐스팅도 마무리 된 상태다.
======================================================
[该spn金荣焕记者]东方神起瑜卤允浩`电视剧海洋**`波赛冬决定出演。
2009年`向大地头球`,演员申报的瑜卤允浩将于2011年上半年播出的波赛冬`通过`时隔2年电视剧场复归。
瑜卤允浩在这部电视剧中,在日本潜水员,回到韩国的特工队员五尹载角色。金康宇(吴允哲站)的弟弟作用,两人之情,表现出了计划。
` `波赛冬` allin `是` hit ` `吞阳`等用于柳哲导演的《悲情恋歌》` pd和` `奥必胜棒顺永`》的导演等共同执导《pd手册》节目参议员奥`,并撰写的《iris》`曺圭韩元,负责剧本作家。
`波赛冬`普通eric还在海警特工队员被提拔的演员金且金玉彬被蒙上一层面纱的女子特工队员进修尹角色。以外,全慧彬、孙贤珠、金甲洙、朴元淑、珍熙京选拔赛结束的状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