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무라 슌스케 - 킥만 살아가지고 셀틱에서 개깝치다가 에스파뇰로 땡깡 부려서 이적
에스파뇰은 기대를 걸고 7번 줌, 근데 결론은 모두가 아시다시피 경기 10몇분만에 교체, 최저
평점, 벤치워머도 불가능 ㅋㅋㅋㅋ 쪽국리그 돌아가서 황혼기는 개뿔 소식조차 안들림
혼다 케이스케 - 요놈은 실력은 쥐뿔이면서 입만 살아서 수비안하겠다고 땡깡 부리다가 경기
조차 못나옴 감독한테 구걸해서 본포지션도 아닌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와서 골 어시스트
거의 20경기째 없음ㅋㅋㅋㅋㅋ그러면서 꿈은 레알 10번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세베 마코토 - 요놈이 그나마 나은데 그래도 맨유 박지성 위상만도 못한놈임 ㅋㅋㅋ 볼프스
부르크에서 ㅋㅋㅋㅋ 주전 부상당해서 겨우겨우 원숭이들중에는 쫌 나옴
마츠이 다이스케 - 동갑내기 친구 박지성은 당당히 맨유에서 레귤러로 출전 중인데 요놈은 포르투갈 명문팀 간다더니 오히려 톰 톰스크 인가 뭐시기 인가 하는 팀에 감 ㅋㅋㅋ 김남일이랑
같이 뛰는중 ㅋㅋㅋㅋ
모리모토 - 골결정력의 한계를 드러내며 감독이 아예 쓰질 않음 ㅋㅋㅋㅋ 조만간 쪽국리그 복귀가 예상됨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