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집에 가자 <젊은 부자
이야기>
잡담.
[출처] 이제 집에
가자 <젊은 부자 이야기>|작성자 oreobox
2010/10/08 08:57
아침에 잠에서 깨어나면,
'아, 힘들다.' 하고 생각하고 있을 것 같은가?
아니다. 그 시점에 해야 할 것은 조금이라도 입에 무언가를
집어넣고 출근하는 것이다
내 속에는 한 가지 생각만 있었다
"뭐든 먹고 출근하자"
밤에 퇴근하는 길이나 먼 길을 다녀올 때 피곤하면
갓길에 잠시 주차를 한다. 그러면서
'언제까지 이 생활을 반복해야 하는 거지? 정말 힘들어.'
이런 생각을 했을 것 같은가? 아니다.
나는 잠깐이라도 눈을 붙이고자 차를 세웠다.그러니.
'자, 이제 자자' 이 생각밖에 하지 않았다.
잠에서 깨어나면 무슨 생각을 했을 것 같은가.
'정말 피곤해. 남들 잘 때 무슨 짓이야.' 이럴 것 같은가?
아니다. 지금 눈앞에 놓여 있는 목표는? 그래 집으로 가는 것이다.
'이제 집에 가자.'
이러면서 운전대를 다시 잡는 것이다.
-
조상훈 '33세 14억, 젊은 부자의 투자일기' 中[출처] 이제 집에 가자 <젊은 부자 이야기>|작성자 oreobox
아침에 잠에서 깨어나면,
'아, 힘들다.' 하고 생각하고 있을 것 같은가?
아니다. 그 시점에 해야 할 것은 조금이라도 입에 무언가를
집어넣고 출근하는 것이다
내 속에는 한 가지 생각만 있었다
"뭐든 먹고 출근하자"
밤에 퇴근하는 길이나 먼 길을 다녀올 때 피곤하면
갓길에 잠시 주차를 한다. 그러면서
'언제까지 이 생활을 반복해야 하는 거지? 정말 힘들어.'
이런 생각을 했을 것 같은가? 아니다.
나는 잠깐이라도 눈을 붙이고자 차를 세웠다.그러니.
'자, 이제 자자' 이 생각밖에 하지 않았다.
잠에서 깨어나면 무슨 생각을 했을 것 같은가.
'정말 피곤해. 남들 잘 때 무슨 짓이야.' 이럴 것 같은가?
아니다. 지금 눈앞에 놓여 있는 목표는? 그래 집으로 가는 것이다.
'이제 집에 가자.'
이러면서 운전대를 다시 잡는 것이다.
-
조상훈 '33세 14억, 젊은 부자의 투자일기' 中[출처] 이제 집에 가자 <젊은 부자 이야기>|작성자 oreobox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