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수 “젊은 남성들의 로망이라니…영광이죠”
吴妍秀“是年轻男性的梦中情人…是我的荣幸”

에스비에스 수목드라마 <나쁜 남자>는 요즘 악재가 겹쳤다. 영화 화면 같은 감각적인 연출과 배우들의 열연으로 한창 탄력 받던 즈음 월드컵이 시작되어 2주간
결방했고, 이제 뭐 좀 시작하려고 했더니 주인공 김남길이 지난 15일 군대에 갔다.
SBS水木剧<坏男人>最近不好的消息堆叠着。如同电影画面般感性的编导,和演员们热情的演出正好爆发的时候,时值世界杯开始,停播了2周,现在总该开始了,但是主人公金南佶在15日入伍了。
15일 방송분 시청률도 8%(티엔엠에스)로 저조하다. 그런데 오연수(39)는 처음부터 20~30%는 기대 안 했다고 한다. 그런데도 출연한 이유는? “성격이 분명한 태라가 너무도 매력적이었고 놓치면 후회할 것 같았어요.” 19일 <한겨레>와 만난 그는 이렇게 말했다. ‘나쁜 남자’는 갔어도, 나쁜 남자가 사랑한 여인은 젊은 남성들의 로망의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다.
15日播出的收视率(TNS)统计的是8%。但是吴妍秀(39)说从一开始就没有期待会有20-30%的收视率,那么决定出演的理由?“性格鲜明的泰萝非常有魅力,错过的话,可能会后悔。”19日在<韩民族>中她这样说道。即使‘坏男人’走了,坏男人爱的女人正成为年轻男性的梦中情人。
吴妍秀“是年轻男性的梦中情人…是我的荣幸”
에스비에스 수목드라마 <나쁜 남자>는 요즘 악재가 겹쳤다. 영화 화면 같은 감각적인 연출과 배우들의 열연으로 한창 탄력 받던 즈음 월드컵이 시작되어 2주간
결방했고, 이제 뭐 좀 시작하려고 했더니 주인공 김남길이 지난 15일 군대에 갔다.
SBS水木剧<坏男人>最近不好的消息堆叠着。如同电影画面般感性的编导,和演员们热情的演出正好爆发的时候,时值世界杯开始,停播了2周,现在总该开始了,但是主人公金南佶在15日入伍了。
15일 방송분 시청률도 8%(티엔엠에스)로 저조하다. 그런데 오연수(39)는 처음부터 20~30%는 기대 안 했다고 한다. 그런데도 출연한 이유는? “성격이 분명한 태라가 너무도 매력적이었고 놓치면 후회할 것 같았어요.” 19일 <한겨레>와 만난 그는 이렇게 말했다. ‘나쁜 남자’는 갔어도, 나쁜 남자가 사랑한 여인은 젊은 남성들의 로망의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다.
15日播出的收视率(TNS)统计的是8%。但是吴妍秀(39)说从一开始就没有期待会有20-30%的收视率,那么决定出演的理由?“性格鲜明的泰萝非常有魅力,错过的话,可能会后悔。”19日在<韩民族>中她这样说道。即使‘坏男人’走了,坏男人爱的女人正成为年轻男性的梦中情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