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바이 앤드 차이&#xB0

我整个楼抱走收藏咧！

타이완 뮤지션 우바이 ‘인천 록 페스티벌’ 참가
[서울신문]중화권에서 가장 유명한 록 뮤지션 우바이(伍佰·42)가 22일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참가를 위해 내한했다.
우바이는 22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영미 록과 차별화되는 록 뮤직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우바이는 23일 오후 5시부터 40분가량 인천 서구 드림파크에서 그의 대표곡들을 선보인다.
이석우기자 jun88@seoul.co.kr
台灣音樂家 wooba的'搖滾音樂節在仁川的參與
[漢城報紙]在大中國最有名的搖滾樂手wooba 2（伍佰42）和22天的仁川五角端口搖滾音樂節是冷的參與。
這 22天wooba在新聞發布會在首爾新聞中心，“英美搖滾和搖滾音樂的魅力將分化。”他說。 Wooba 23天下午5時至40分鐘的夢公園在仁川，西部的禮物他的主要打擊。


우바이는 한국 공연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는 "대만에서 한국은 매우 친숙한 나라다. 집집마다 한국 드라마를 보고 어디를 가나 한국음식을 먹을 수 있다"면서 "이번에 한국인들이 대만 음악을 어떻게 생각할 지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 음식을 좋아하고 2006년 한국 여행 때 찍은 사진을 자신의 첫 사진집에 개별 카테고리로 수록했다며 한국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자신의 음악적 성향과 관련해서는 "서양 음악과 구분되는 동양적 리듬과 선율, 대만 특유의 느낌 때문에 주목을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에서 그는 빠른 비트의 음악을 선곡했다고 한다. 매운 음식을 즐기고 열정적인 성격의 한국인들에게 어울릴 것이라는 판단 때문이라고. 인천 펜타포트 록페스티벌은 23~25일 인천 드림파크에서 60여명의 국내외 가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다.
한희라 기자


老大是我们的！

"한국의 수퍼주니어 만나면 '쏘리쏘리' 춤 배우고, 내 '화둬(花朶ㆍ꽃)' 춤을 가르쳐 주겠다"
대만의 인기 록(Rock)그룹 '우바이 & 차이나 블루'의 리더이자 작곡가인 우바이(伍佰)가 '인천 펜타포트 록페스티벌'에 참가하기 위해 21일 한국을 찾았다.
우바이는 수퍼주니어의 '쏘리쏘리' 춤이 2년 전 유행했던 자신의 '화둬' 춤과 비슷하다며 콘서트 때마다 1만~3만 명이 이 춤을 함께 췄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 팬들을 위해 이번 인천 록페스티벌의 마지막 곡에서 화둬 춤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우바이의 본명은 우쥔린(吳俊霖). 그는 1990년 대만에서 데뷔한 후 지금까지 20장의 개인 앨범을 발표했으며, 이 가운데 '수기고조', '쌍면인' 등은 대만 최고 권위의 음악 시상식인 금곡장(金曲奬)에서 최고 앨범상 및 취우수 남자 가수상을 받기도 했다.
少貼上半段, 有說...SJ的Sorry Sorry... 與他的花朵舞~
今天應該有唱 你是我的花朵... 教韓國人跳舞!!


我还把楼主抱走那...有了楼主一切不愁

如果伍佰有跟SJ一起跳舞...... 那視頻是很容易找的!
百度的SJ...不知有多少粉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