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赵权,严厉警告允儿“别装坦率”
조권과 윤아의 경기가 이어지자 조권이 먼저 윤아에게 단점을 지적했다. 그는 "너 너무 착한척 하지마!"라고 한 것. 이에 윤아는 "내가 언제 착한 척 했니..완전 어이없다~"고 장난삼아 말했다.
赵权对允儿的比赛中赵权直接对允儿的短处发起攻击。他说“你别装善良!”允儿反驳“我什么时候装善良了?真是无语!”把赵权的攻击看成了玩笑。
조권의 독설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그는 "야! 너 너무 솔직한 척 하지마"라고 한 것. 이에 살짝 기분 상한 윤아는 "오빠 자꾸 나 욕할거면 소녀시대 노래하지마"라고 했다.
赵权的毒舌并没有结束。他说“呀!你别装坦率”心情有些受伤的允儿说“哥哥要是总是骂我的话,就别唱少女时代的歌了。”
윤아의 한마디에 조권은 "야! 내가 'Gee'(지)를 얼마나 살렸는데.."라고 말해 멤버 전원을 웃겼다. 조권은 이어 "(김)원희누나 말대로 너 좀 씻어라. 저번에 보니깐 네 손으로 구정물 나오더라"고 말해 윤아를 민망하게 만들었다.
对允儿的这句话,赵权说“呀!我多么普及Gee。”说完成员全都笑了。赵权说“按媛熙姐说的,你稍微洗洗吧。上一次看了看,你的手都是脏东西。”说的让允儿很是尴尬。
한편 이날 '패떴2'에서는 김원희가 윤아에게 "발 좀 씻어라"고 말해 소녀시대 윤아의 이미지에 타격을 줬다.
另外,今天的家族2中,金元熙对允儿说“你稍微洗洗脚吧”让允儿的形象很受打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