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pr 宣传网页上第4集文字预告出了
果然反转。。。女1喜欢上男2了 5555
SBS 수목드라마스페셜 [검사 프린세스](4회)(HDTV)
방송 : 4월 8일(목) 밤 9:55~11:05
극본 : 소현경
연출 : 진 혁
혜리는 달려오는 문지기에 무서워하다가 이내 윤검사에게 안기는 포즈를 취하게 되고, 이를 우연히 보게 된 인우는 묘한 기분이 든다. 이때 칼을 든 사내가 윤 세준 검사를 찌르려하고, 그 순간 인우는 화염병으로 변전기를 폭파하다가 다른 사내로부터 각목을 맞고는 쓰러진다. 이 일로 하우스 안에 있던 사람들은 놀라는 바람에 그만 아수라장이 되고 만다.
경찰이 도착하고 혜리는 안도의 한숨을 쉬지만, 세준의 몸에서 피가 흐르자 깜짝 놀란다. 그러다 혜리는 세준이 범죄현장에 수사관도 대동하지 않았다고 나무라자, 검사로 한번 잘해보려고 그랬다며 서러워한다. 우여곡절 끝에 집으로 돌아온 혜리는 세준의 모습을 떠올리다 이내 멋있어 하고….
菜鸟乱翻的.....等待高人到来
第4集
惠理因为担心被追来的门卫发现,于是顺势摆了个被尹检察官拥抱着的姿势,偶然目击到这个情形的仁宇内心感到有点奇妙。这时一个持刀男子要刺向尹世俊检察官,在此瞬间仁宇用火焰瓶把变电器引爆却被别的男人用木头砸到从而倒了下来(这句不敢肯定)。房间内的人们都被惊动了不禁乱作一团。
看到警察赶到那里,惠理总算松了一口气,当她发现世俊的身上正在流血后惊讶了。 世俊训斥惠理说去犯罪现场为什么不与搜查官同行,惠理委屈地说自己本想凭自己的力量好好做一次给大家看的。经过迂回曲折回到家中的惠理回想起世俊的样子觉得他好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