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나리 - 구창모
白色百合花-具昌模
사랑함에 세심했던 나의 마음이 그렇게도 그대에겐 구속이었소
对于爱情可能我过分细心,没想到这样却束缚了你
믿지 못해 그런 것이 아니었는데 어쩌다가 헤어지는 이유가 됐소
不是不相信才那样,但却成了分手的理由
내게 무슨 마음의 병 있는 것처럼 느낄 만큼 알 수 없는 사람이 되어
我的心仿佛有什么病,感觉到对你难以理解。
그대 외려 나를 점점 믿지 못하고 왠지 나를 그런 쪽에 가깝게 했소
你反而越来越不相信我,不知为何慢慢把我当外人
나의 잘못이라면 그대를 위한 내 마음의 전부를 준 것 뿐인데
如果我有什么错,那就是把我整个心交给了你
죄인처럼 그대 곁에 가지 못하고 남이 아닌 남이 되어버린 지금에
如今变成了不是外人的外人,像个罪人不能走到你身旁。
기다릴 수 밖에 없는 나의 마음은
只能等待着的我的心
퇴색하기 싫어하는 희나리 같소
就像不愿褪色的白色百合花
내게 무슨 마음의 병 있는 것처럼 느낄 만큼 알 수 없는 사람이 되어
我的心仿佛有什么病,感觉到对你难以理解。
그대 외려 나를 점점 믿지 못하고 왠지 나를 그런 쪽에 가깝게 했소
你反而越来越不相信我,不知为何慢慢把我当外人
나의 잘못이라면 그대를 위한 내 마음의 전부를 준 것 뿐인데
如果我有什么错,那就是把我整个心交给了你
죄인처럼 그대 곁에 가지 못하고 남이 아닌 남이 되어버린 지금에
如今变成了不是外人的外人,像个罪人不能走到你身旁。
기다릴 수 밖에 없는 나의 마음은
只能等待着的我的心
퇴색하기 싫어하는 희나리 같소
就像不愿褪色的白色百合花
白色百合花,即罗文“几许风雨”的原版,韩国有多几个歌手曾经翻唱,如徐英恩等等。
白色百合花-具昌模
사랑함에 세심했던 나의 마음이 그렇게도 그대에겐 구속이었소
对于爱情可能我过分细心,没想到这样却束缚了你
믿지 못해 그런 것이 아니었는데 어쩌다가 헤어지는 이유가 됐소
不是不相信才那样,但却成了分手的理由
내게 무슨 마음의 병 있는 것처럼 느낄 만큼 알 수 없는 사람이 되어
我的心仿佛有什么病,感觉到对你难以理解。
그대 외려 나를 점점 믿지 못하고 왠지 나를 그런 쪽에 가깝게 했소
你反而越来越不相信我,不知为何慢慢把我当外人
나의 잘못이라면 그대를 위한 내 마음의 전부를 준 것 뿐인데
如果我有什么错,那就是把我整个心交给了你
죄인처럼 그대 곁에 가지 못하고 남이 아닌 남이 되어버린 지금에
如今变成了不是外人的外人,像个罪人不能走到你身旁。
기다릴 수 밖에 없는 나의 마음은
只能等待着的我的心
퇴색하기 싫어하는 희나리 같소
就像不愿褪色的白色百合花
내게 무슨 마음의 병 있는 것처럼 느낄 만큼 알 수 없는 사람이 되어
我的心仿佛有什么病,感觉到对你难以理解。
그대 외려 나를 점점 믿지 못하고 왠지 나를 그런 쪽에 가깝게 했소
你反而越来越不相信我,不知为何慢慢把我当外人
나의 잘못이라면 그대를 위한 내 마음의 전부를 준 것 뿐인데
如果我有什么错,那就是把我整个心交给了你
죄인처럼 그대 곁에 가지 못하고 남이 아닌 남이 되어버린 지금에
如今变成了不是外人的外人,像个罪人不能走到你身旁。
기다릴 수 밖에 없는 나의 마음은
只能等待着的我的心
퇴색하기 싫어하는 희나리 같소
就像不愿褪色的白色百合花
白色百合花,即罗文“几许风雨”的原版,韩国有多几个歌手曾经翻唱,如徐英恩等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