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3.06]碰见第二次目睹的准基(韩饭后记)
来源:JG KCY BOARD翻译:小天
模板:遥远的牵挂
原文:
우연히 마주친 두번째 준기씨..(수정)
노효정 2010.03.06 21:13
예전에도 한번 그 근처에서 한번 봤었는데
오늘 기억하시나요?(오늘인가? 새벽에..)
예전엔 너무 이른 새벽이였고 길거리여서
개늑시 당시 배우분들과 술자리이신거같아서
다가가지 않았었는데 오늘은 정말 놀랐었어요
히어로 정말 잘보고있다고 말했던 마산(준기씨는 창원! 마창진 통합!!ㅊㅋㅊㅋ)
이라고 말했던 아이랍니다..(아이???ㅋㅋㅋ)
준기씨한테 오빠라고 불러도 되는 나이니까 아이??
진짜 히어로 잘봤어요. 드라마를 안본지 오래되서 몰랐었는데
다시보기로 정말 1회부터 다봤었을정도로 진도혁기자의 팬?ㅋ
아무튼.. 어제 정말 반가웠어요.. 인간적인 그런모습에 정말 감동~ㅋㅋ
사람들이 쪼금 "이준기? 학교다닐때 성격있고 왕자병에...." 어쩌고라고해서
연기는 정말 잘한다고 생각했지만 가식일꺼라고 안좋게 생각했었는데
来源:JG KCY BOARD翻译:小天
模板:遥远的牵挂
原文:
우연히 마주친 두번째 준기씨..(수정)
노효정 2010.03.06 21:13
예전에도 한번 그 근처에서 한번 봤었는데
오늘 기억하시나요?(오늘인가? 새벽에..)
예전엔 너무 이른 새벽이였고 길거리여서
개늑시 당시 배우분들과 술자리이신거같아서
다가가지 않았었는데 오늘은 정말 놀랐었어요
히어로 정말 잘보고있다고 말했던 마산(준기씨는 창원! 마창진 통합!!ㅊㅋㅊㅋ)
이라고 말했던 아이랍니다..(아이???ㅋㅋㅋ)
준기씨한테 오빠라고 불러도 되는 나이니까 아이??
진짜 히어로 잘봤어요. 드라마를 안본지 오래되서 몰랐었는데
다시보기로 정말 1회부터 다봤었을정도로 진도혁기자의 팬?ㅋ
아무튼.. 어제 정말 반가웠어요.. 인간적인 그런모습에 정말 감동~ㅋㅋ
사람들이 쪼금 "이준기? 학교다닐때 성격있고 왕자병에...." 어쩌고라고해서
연기는 정말 잘한다고 생각했지만 가식일꺼라고 안좋게 생각했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