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 공연을 보러 암 투병중이신 외숙모께서 오셨는데
아프신 몸에도 불구하고 예쁜 털모자를 쓰고 친구분들과 함께
내키 조금 모자란 너무너무 아름다운 난 꽃까지 들고 오셨어,,,
화분이라 굉장이 무거우셨을텐데 수락산에서 대학로까지 지하철로
무슨힘이 있어 옮겨 오셨는지...
너무 미안하고 고마운마음에 오늘 공연은 외숙모를 위해 열심히 했지
수많은 관객중 가장 크게 웃고 가장 행복한 모습으로
공연을 지켜보시는 외숙모의 모습이 공연중 눈에 들어왔어
오늘은 사실 평일이라 호응도도 별로였고 주말에 비해
조금 허전한 공연이긴 했거든...
그런데 외숙모의 특별히 큰 웃음소리에 많은 관객들이
조금씩 따라웃고 행복해 하고있다는것이 느껴졌지...
웃음이란것은 누구나 할수있지만 누군가에겐 아주 쉬운,
누군가에겐 아주 어려운 행위 일 수있지..
어쩌면 우리는 이 자유스러운 행위를 할때에
남의 눈치를보며 이성적인 판단을 해야한다고 생각할지도 몰라...
왜 그런 아무 짝에도 쓰잘데기 없는 방어벽만 세워대서
우리의 작지만 큰 행복을 감춰야 했을까?
스스로가 가장 크게웃을때가 가장 행복한 순간이 아닌가??
우린 모두 행복하려고 살아가는것 아니었나..?
모두,,,
그건 너무나도 아름다운거야.. 부끄럽지 마....
표현 해주길 바래.... ]]
그리고 오늘의 베스트 뷰티풀스마일상은 우리 외숙모께....]
女人写了好大一段哦!……
高手快来吧……
好像也是关于那天接机的吧……貌似
아프신 몸에도 불구하고 예쁜 털모자를 쓰고 친구분들과 함께
내키 조금 모자란 너무너무 아름다운 난 꽃까지 들고 오셨어,,,
화분이라 굉장이 무거우셨을텐데 수락산에서 대학로까지 지하철로
무슨힘이 있어 옮겨 오셨는지...
너무 미안하고 고마운마음에 오늘 공연은 외숙모를 위해 열심히 했지
수많은 관객중 가장 크게 웃고 가장 행복한 모습으로
공연을 지켜보시는 외숙모의 모습이 공연중 눈에 들어왔어
오늘은 사실 평일이라 호응도도 별로였고 주말에 비해
조금 허전한 공연이긴 했거든...
그런데 외숙모의 특별히 큰 웃음소리에 많은 관객들이
조금씩 따라웃고 행복해 하고있다는것이 느껴졌지...
웃음이란것은 누구나 할수있지만 누군가에겐 아주 쉬운,
누군가에겐 아주 어려운 행위 일 수있지..
어쩌면 우리는 이 자유스러운 행위를 할때에
남의 눈치를보며 이성적인 판단을 해야한다고 생각할지도 몰라...
왜 그런 아무 짝에도 쓰잘데기 없는 방어벽만 세워대서
우리의 작지만 큰 행복을 감춰야 했을까?
스스로가 가장 크게웃을때가 가장 행복한 순간이 아닌가??
우린 모두 행복하려고 살아가는것 아니었나..?
모두,,,
그건 너무나도 아름다운거야.. 부끄럽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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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人写了好大一段哦!……
高手快来吧……
好像也是关于那天接机的吧……貌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