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씨 ,우리 아름다운 하늘 씨, 언제나 이렇게 따뜻하게 웃어주는 모습이 너무 예뻐요.
모르겠시죠,저는 한 십년 전에 언니를 좋하하게 되었어요.드라마 <비밀>로 이세상 이렇게 순수하는 얼굴이 있는 걸 알게 됬네요. 신기하네요, 이 힘든 세상에 제가 외롭고 힘겨울 때 마다 언니 미소가 떠오르면 모든 거 다 좋아졌어요. 항상 힘이 되어주는 언니,정말 고마워요!
이번 항콩행 제가 가지 못해서 좀 안타깝지만 나중에 제가 꼭 직접 우리 예쁜 언니를 뵙겠어요.
하루하루 즐겁고 행복하게 잘 보내세요~~
하늘 씨,사랑해요~~!
중국 심천팬
☆효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