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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수) 지난 과거 속에 흩어졌던 시간들과
수줍은 미소라는 우리 둘의 거리
그 사이를 살며시 물들여준 보랏빛 바다
아직 그리 오래된 연인은 아니지만
너와 나 같은 곳을 바라보며 하나 둘
새겨놓은 희미한 발자국이 내게 있어
Nothing better than that
(창민) 어느새부터 자연스레 내안에 자라온 외로움에
나아닌 누군가를 소중하게 생각한 적 없던 날들
(유천) 아침을 괴롭히는 눈이부신 햇살 늦은 밤 길 비추는 환한 달빛
작고 사소했던 기억에 토라지고 가슴 설레여
(재중) 이재 깨달아죠 단 하나의 사랑인걸
나몰래 흘린 눈물 기억나지 않게 언제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