回复：【图楼】「18.12.19」我爱人间无常的夜色，更爱你。

예쁘네 오늘도 어제만큼
真美啊 今天也如昨天一般
아니 오늘은 더 예뻐졌네
不 今天变得更美了
이런 말을 할 때마다 너는
每当我说着这样的话 你
못 들은 척 늘 딴 얘기를 해
总是装作没有听到 聊起其它话题

怀念以前在贴吧追星的日子

같은 언어로 말을 해서
使用同样的语言
참 행운이야, 참 다행이야
真是幸运啊 有这样的运气
세상에 당연한 건 없어
世界上没有理所当然的事情

너의 이름을 부르고 너의 손을 잡아도 되는 나
可以呼唤着你的名字 抓着你的手
부서지는 햇살은 나만 비추나 나 이렇게 행복해도 돼?
耀眼的阳光只照耀着我 这样幸福也可以吗

천사의 얼굴로
带着天使的面容
내게로 왔던 미스터리
曾向我走来的谜
너란 온기
名为你的温热
네 곁에 머물며
因为留在你身边
널 사랑할 그 한 사람
爱着你的那个人
나라니
会是我

你不断悄悄地入侵 在我每一天的缝隙
放逐了黑色梦境 温柔将我唤醒
来不及关上窗 你远远地逃离

触摸不到的你 无法拥在臂弯里
即使闭上眼睛 再也梦不到的神秘

愈是想要靠近 愈痛苦的悲剧

넌 그림자마저 아름다워
你连影子都那样美丽
날 미치게 만드는
包括让我疯狂的
저 작은 행동까지 다
那小小的一举一动
살짝 머릴 쓸어 올린
轻轻撩动发丝的
저 섹시한 손짓 손짓
那性感的手势 手势

We’re not in love
你我从未相爱
We share no stories
也不曾有什么交集存在
Just something in your eyes
唯有你眼眸中的坚毅我甚是喜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