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天又有三篇,这是第三篇,泡菜文无能....
"그래서" | 들어볼래~ 2008/12/29 23:26
oreo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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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그래서 좋아했던게 아닐까....
우리는....
그런 길들여지지 않는.. 영원히 길들일수 없을 것 같은..
그 만의 생명력 넘치는 매력...
우린 처음 부터 '그래서' 그를 좋아했던거야.!
누가 뭐래든, 이성이 너를 괴롭히든 상관하지말고,
무대위에서 또 한번 몸을 흠뻑 적실 그를 느끼러 가야지~~
31일! 민우가 기다리고 있다!! ^_^
[출처] "그래서"|작성자 oreobo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