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경기에서 연변팀이 어떻게 무더위를 이겨내는가가 매우 관건이요.
우리 연변은 아직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지 않았지만 산동은 이미 무더위가 한달 이상 일찍 들어갔기 때문에 무더위에 대한 적응이 연변팀 선수들보다 우월할것이요. 가뜩이나 연변팀이 금년에 들어와 왕년의 체능우세는 간데온데 없고 렬세에 처하고 있어 참 걱정이요. 오늘은 반드시 이겨야 하고 최저한 지지는 말아야 하오.오늘까지 지게 되면 자금력,선수층 모두 얇은 약소한 연변팀으로서는 자신감과 사기가 크게 손상되여 이것이 악성순환으로 이어져 금후 경기에서 더욱 힘들어지기 때문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