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굿모닝충청 부여=김갑수 기자] 배우 박시후의 국내외 팬클럽 회원들이 그의 생일인 14일 고향인 충남 부여군에 쌀 2.42톤(10kg 242포)을 기탁했다.
16일 군에 따르면 이날 기탁식에는 박시후의 부친 박용훈 씨가 참석, 팬들의 사랑이 담긴 쌀을 이용우 군수에게 전달했다.
군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은산면 출신 박시후는 2010년부터 군과 모교에 꾸준히 기부활동을 해 오고 있으며, 지난 2일에는 일본과 중국의 팬들을 부여로 초청해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에 기증받은 쌀은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가구를 비롯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갑수 기자 kksjpe@goodmorningc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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