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김현중-황보 커플,마사지해주며 부부애 과시
▲ CNB뉴스,CNBNEWS ,씨앤비뉴스 - ‘쌍추 커플’김현중과 황보가 서로 마사지를 해주며 부부애를 과시했다.
19일 방송된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개미투어’를 떠난 김현중-황보 커플은 단체 저녁 식사 후, 방으로 돌아와 둘만의 휴식을 즐겼다.
특히, 현중이 “치마가 왜 이렇게 짧은 거냐”며, 아내 황보에게 귀여운 투정을 부렸고, 황보의 “예쁘게 보이고 싶어서 입었다”는 변명에, “긴 치마 입어도 가능하다”고 말해 황보의 기분을 좋게했다. 또한, 현중이 자신의 발을 뚫어지게 보면서 “다음 시간엔 내가 매니큐어를 발라 주겠다”고 의외의 발언을 하자, 황보의 눈가에서는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하지만, 이날의 압권은 '황부인' 황보를 위한 현중의 마사지 장면이었다. 방에서 이불을 가져온 현중은 황보를 바닥에 눕히고 그 위에 이불을 덮은 뒤, 등 위에 올라 앉아 어깨와 등을 주무르며 야릇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에 대한 답례로, 황보도 현중에게 '관절 꺾기'(?) 마사지를 해줬다.
한편, 다음 주 예고에 따르면, 황보-김현중 커플은 놀이공원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 CNB뉴스 이우인 기자 www.cnbnews.com
▲ CNB뉴스,CNBNEWS ,씨앤비뉴스 - ‘쌍추 커플’김현중과 황보가 서로 마사지를 해주며 부부애를 과시했다.
19일 방송된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개미투어’를 떠난 김현중-황보 커플은 단체 저녁 식사 후, 방으로 돌아와 둘만의 휴식을 즐겼다.
특히, 현중이 “치마가 왜 이렇게 짧은 거냐”며, 아내 황보에게 귀여운 투정을 부렸고, 황보의 “예쁘게 보이고 싶어서 입었다”는 변명에, “긴 치마 입어도 가능하다”고 말해 황보의 기분을 좋게했다. 또한, 현중이 자신의 발을 뚫어지게 보면서 “다음 시간엔 내가 매니큐어를 발라 주겠다”고 의외의 발언을 하자, 황보의 눈가에서는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하지만, 이날의 압권은 '황부인' 황보를 위한 현중의 마사지 장면이었다. 방에서 이불을 가져온 현중은 황보를 바닥에 눕히고 그 위에 이불을 덮은 뒤, 등 위에 올라 앉아 어깨와 등을 주무르며 야릇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에 대한 답례로, 황보도 현중에게 '관절 꺾기'(?) 마사지를 해줬다.
한편, 다음 주 예고에 따르면, 황보-김현중 커플은 놀이공원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 CNB뉴스 이우인 기자 www.cnb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