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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源:newsen.com
비, 가수 아닌 배우로 부산국제영화제 참석 [2008-09-23 10:28:35]
[뉴스엔 김형우 기자]
가수 비(본명 정지훈)가 부산국제영화제에 배우로서 참석한다.
비는 10월3일 부터 부산에서 열리는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돼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비 소속사 관계자는 22일 뉴스엔과 전화통화에서 "비가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한다"고 이를 확인시켰다.
이처럼 비가 특별초청 형식으로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여하게 된 것은 할리우드 진출 등 한국 영화계 위상을 높였다는 주최 측의 판단 때문. 부산국제영화제는 비의 참석을 위해 여러 방면으로 노력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비는 영화 '스피드레이서'에 주연급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으며 얼마 전엔 할리우드 첫 주연작 '닌자 어쌔신'을 촬영했다. '닌자 어쌔신'은 내년 3월 개봉 예정이다.
한편 비는 배우로서 뿐 아니라 가수로도 팬들 앞에 선다. 비는 10월 중순께 아시아스페셜 앨범을 발표하고 가수로서 컴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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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가수 아닌 배우로 부산국제영화제 참석 [2008-09-23 10:28:35]
[뉴스엔 김형우 기자]
가수 비(본명 정지훈)가 부산국제영화제에 배우로서 참석한다.
비는 10월3일 부터 부산에서 열리는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돼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비 소속사 관계자는 22일 뉴스엔과 전화통화에서 "비가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한다"고 이를 확인시켰다.
이처럼 비가 특별초청 형식으로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여하게 된 것은 할리우드 진출 등 한국 영화계 위상을 높였다는 주최 측의 판단 때문. 부산국제영화제는 비의 참석을 위해 여러 방면으로 노력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비는 영화 '스피드레이서'에 주연급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으며 얼마 전엔 할리우드 첫 주연작 '닌자 어쌔신'을 촬영했다. '닌자 어쌔신'은 내년 3월 개봉 예정이다.
한편 비는 배우로서 뿐 아니라 가수로도 팬들 앞에 선다. 비는 10월 중순께 아시아스페셜 앨범을 발표하고 가수로서 컴백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