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중화> 서하준-진세연, 비하인드 컷 공개! '이 다정한 분위기 뭐죠~?'
<玉中华>瑞河俊- behind these渊、jinse cut公开!“啊~”公正的氛围是什么?”
‘눈만 마주쳐도 웃음이? 이 커플 뭐야~’
24일(수) MBC 창사 55주년 특별기획 <옥중화> 측이 촬영장에서 알콩달콩한 분위기를 자랑하고 있는 진세연(옥녀 역)과 서하준(명종 역)의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 진세연과 서하준은 늦은 시간까지 이어진 촬영에도 웃음이 끊이질 않는 모습으로 평범하지 않은 코믹 커플의 면모를 뽐내고 있다.
서하준은 극중 근엄한 왕의 모습과는 완전히 반전되는 수줍은 소년미를 뽐내며 여심을 훔치고 있다. 이어 진세연 역시 서하준의 수줍은 미소에 웃음을 참지 못하면서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옥중화> 제작진 측은 “진세연과 서하준은 촬영장에서 가장 웃음이 많다. 두 사람은 리허설부터 웃음을 터트려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주도한다. 이에 촬영장은 언제나 웃음이 끊이질 않는다. 두 사람의 호흡이 좋은 만큼 더욱 좋은 퀄리티로 찾아 뵐 것이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雪万股也笑?这对情侣是什么啊~”
24日(周三)mbc创立55周年特别企划<玉中华>方面在拍摄现场观众炫耀的氛围,大豆的jinse妍(玉女角色)和西河俊(明宗一角)的behind these steel公开。
公开的剧照中jinse妍和瑞河俊在深夜为止,在接下来的拍摄也笑仍旧持续不断的样子,不平凡的喜剧情侣的面貌的风采。
瑞河俊表示:“剧中严谨的样子和王的完全反战的害羞的少年,kbs2傲视群芳,潸然泪下。接着jinse延也是河俊的害羞的微笑,并没能忍住笑着说:“愉快的氛围。
<玉中华》剧组方面表示:“与金妍儿jinse河俊在拍摄现场中最笑。两人在排练开始笑着说:“想在其乐融融的氛围主导的。对此笑声总是摄影场仍旧持续不断。两人的配合非常好,所以更加好的quality,盼望。许多的期待拜托大家。”